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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페이스북4월 5일
- [단독] 김기현 "우린 폐족", 尹 지키기 거리 둔 나경원... 친윤 중진들 태세전환4월 4일탄핵 반대 장외 집회 참석에 앞장섰던 나경원 의원도 "우리는 윤 대통령 개인보다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거리에 나갔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한다.
- “각하 또는 기각될 것”이라던 나경원, 파면 결정 나오니 “이런 결과 예상”4월 4일4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서 나 의원이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해서 탄핵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며 “(탄핵 심판) 본안에 들어가면 헌법재판소를 설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절차 관련 요건으로 각하를 주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여러 명의 의총 참석자가 전했다. 나 의원은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결론을 ‘각하 또는 기각’으로 예상하며 극우 단체의 탄핵 반대 장외집회에 가장 열심히 참석했던 의원 가운데 하나다. 그랬던 나 의원이 헌재의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인용을 예상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다. 나 의원은 이날 새벽에 나온 언론 인터뷰에서도 “각하나 기각을 전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에는 “조심스레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예측해본다”고 적기도 했다. 나 의원은 자신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열심히 나간 것을 두고도 “많은 분이 외부에서 적극적으로 싸운 분들을 두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게 아니었는가’라고 말했다. 그런데 저와 많은 분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말했다고 한다. ‘대통령과의 거리두기’로 해석될 만한 발언이다.
- 나경원 "난 윤석열 지키려 한 게 아니다"4월 4일응?ㅋㅋㅋㅋㅋ
- [단독] 김기현 "우린 폐족", 나경원 "尹 지키러 나간 것 아냐"... 친윤 중진들 태세전환4월 4일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이 내려지자, 탄핵 반대에 줄곧 앞장서왔던 국민의힘 친윤석열계 의원들의 태도가 180도 돌변했다. "우리는 폐족이 됐다"고 자조하며, 이번 대선도 승산이 없다며 '대선 포기' 발언을 쏟아내거나, "윤 대통령을 지키러 장외 투쟁에 나선 게 아니다"며 윤 전 대통령과 손절에 나서는 모습이다. 당내에선 보수 강성 지지층에 보조를 맞추며 탄반 여론을 주도하던 친윤계의 노골적인 태세 전환에 당혹해하며 반발 목소리도 나왔다. 친윤계 일각에서 탄핵 찬성파 공론화 주장도 불거지는 등 국민의힘 내부의 혼란상이 커져가는 모습이다. (후략) 한국일보 염유섭 기자 (yuseoby@hankookilbo.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세훈은 진보 진영에 참 고마운 사람임4월 4일지고 사퇴함 오세훈이 2011년에 똥 싸고 서울시장 공석되면서 나타난 결과가 박원순, 안철수 정계 입문임 보수에서는 오세훈이 갑자기 똥 싸서 서울시장 날리니까 당시 중구 국회의원 나경원이 … 서울시장 먹으려고 출마 했지만 모두가 아는것처럼 박원순한테 패배 19대 총선에서 나경원 빠진 중구는 민주당이 먹었고 당시 탄탄하던 홍준표 지도부 이 결과로 무너짐 ㅋㅋ 이때부터 박원순이 … 서울시장 되면서 서울에서 진보가 보수 몰아내고 서울이 진보 세력에 쏠리게 됨 오세훈 본인도 정치적으로 ㅈ망하고 나경원도 꼬이고 홍준표도 꼬이고 서울도 내주면서 보수 1차 망 지금와서
- 장제원 전 의원 발인…"상처받았던 분들께 용서 구해"4월 4일장 전 의원 빈소는 지난 2일 오전 차려졌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나경원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
- “망상의 집합체”로 불리는 윤석열의 책… 누구를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인가4월 4일. + 신평 변호사는 정치권에서 윤석열과 더불어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백지원 전 대변인이 참여했고 학계에서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 심규진 스페인
- 윤석열 파면 결과를 지켜본 뒤 헌법재판소를 나서고 있는 국힘4월 4일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4일 오전 국민의힘 윤상현, 박덕흠, 유상범, 나경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선고 방청을 마친 뒤 헌법재판소를
- 거제시장·부산교육감 참패…국힘 내부 "전한길 썼다 마이너스"4월 3일특히 국민의힘이 탄핵반대와 윤석열 대통령 지지 강성지지층에 기대어 전한길 강사와 나경원 김기현 등 친윤계 의원들이 적극 선거운동에 나선 결과가 마이너스가 됐다며 국민의힘이 방향을 바꿔야 … 나경원 김기현 갔고, 전한길씨가 피쳐링을 했다. 그 방식으로 갔을 때 우리당 성적표는 어떻게 되느냐 그걸 볼 수 있는 곳이 거기였다. 그런데 너무 많이 졌다.
- 탄핵 선고 앞둔 尹, 전한길·나경원 등과 책 출간... "계엄은 정당" 또 궤변4월 2일나무야 미안해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사망에…윤 대통령 “너무나도 가슴 아파”4월 2일이밖에 나경원 안철수 등 다수 국회의원의 조기가 보였다.
- 나경원 "4 대 4 기각될 것…이재명, 유혈사태 언급이 '내란 선동'"4월 2일중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과와 관련해 "4 대 4로 기각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 나경원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나 "그동안의 절차적 하자와 한덕수 총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사건 등을 볼 때 만장일치의 결론은 나오기 어렵다고
- 니가 없는4월 2일윤 대통령과 함께 정치권에서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백지원 전 대변인, 학계에서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 법조계에서 신평
- 대통령실은 공식적으로 헌재 결정에 대한 전망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탄핵소추안이 기각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짙다. 한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4월 1일신평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자신과 윤 대통령,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이 책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으로
- [단독] 총력전 돌입한 與… 일부 의원들 ‘진공상태’된 헌재 인근에4월 1일이날 3시 기준으로 헌재 인근 ‘100m’ 내부에 있는 국민의힘 의원은 총 9명으로, 나경원·강승규·박상웅·이만희·이상휘 의원 등이다.
- 탄핵 선고 앞둔 윤 대통령, 전한길·윤상현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4월 1일아울러 윤 대통령과 함께 정치권에서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백지원 전 대변인, 학계에서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 법조계에서
- 여야, '尹탄핵 선고' 촉구 한목소리…속내는 제각각4월 1일나경원·추경호 등 중진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30인은 같은 날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신속히 각하 또는 기각해달라는 취지의 결의안을 제출했다.
- [단독] 검찰, '명태균·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 문건 확보4월 1일오 시장은 당시 경선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 與도 지친 尹 탄핵심판 지연…나경원 "헌재, 이번주 중 선고하라"3월 30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 심판, 이번 주 안에 반드시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