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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태 해외파병 속보 뜨자마자 바로 육군 참모차장에게 묻는 부승찬 의원2월 21일ㅋㅋㅋㅋㅋㅋㅋ와
- 김현태 707단장 “차라리 국내 떠나있자 생각…인사청탁 안했다”2월 21일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인사 청탁 의혹을 부인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김현태 단장이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과 해외파병부대장 자리를 두고 인사 청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21일 김 단장은 … 박선원 의원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겨냥해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유니필(유엔평화유지군·UNIFIL) 등 해외파병부대장으로
- [MBC 단독] 잘가라 김현태2월 21일
- 특전사 여단장 “尹, 의원 끄집어내라” 증언…곽종근, 상황일지 수정 요구 증언도2월 21일김현태 육군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케이블 타이와 관련해 지난 6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 “사람이 아닌 문을 봉쇄할 목적”이라고 발언한 걸 연이틀 반박한 것이다.
- 김현태 707단장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 지원…인사청탁 안했다"2월 21일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21일 "현재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에 지원해둔 상태"라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제기한 해외파병부대장 보직 청탁 의혹을 부인했다. … 박 의원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겨냥해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유니필(유엔평화유지군·UNIFIL) 등 해외파병부대장으로
- 검찰, 김현태 707단장 소환…"의원 끌어내라" 지시 조사2월 21일21일 오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김 단장을 상대로 비상계엄 당시 국회 단전 의혹, 국회의원 본회의장 출입 통제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 단장은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참석했을 당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런 지시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앞서 그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직후 기자회견을 열었을 당시에는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서)전화가 왔고, 국회의원이 (의사당 안에)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고 한다. 끌어낼 수 있겠느냐'는 뉘앙스였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김 단장이 계엄 당일 텔레그램으로 부하들에게 본회의장을 막으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정황이 알려졌는데, 이날 조사에서 이 내용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직접 케이블타이 수갑 묶은 박선원 "타이는 국회의원 끌고 가기 위한 것" [TF사진관]2월 21일박선원 의원은 "김현태 707 단장이 최근 헌법재판소와 국방위원회에서 기존의 진술을 뒤집는 위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김현태는 지난 2월 6일 헌법재판소에서 국회에 가지고 갔던 케이블 타이는 사람을 묶는 용도가 아니고 문을 봉쇄하는 용도라고 증언했다"고 주장하며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라고
- 열린공감tv에서 김현태 귀에 꽂은걸로 추정되는 것 찾아냄 (전술용 이어피스)2월 20일그리고 케쪽이가 비슷한? 제품을 찾아냄 제품 상세페이지를 번역함 별도의 전화통화 무전청취 너무 얇아 사실상 감지할 수 없다. 작전중에나 착용하는 그걸 왜 헌법재판소와 국회에...???
- 윤건영 “김현태 위증, 법적 조치할 것! 단전함 위치 어떻게 알았나?”[김은지의 뉴스IN]2월 20일■ 진행자 / 김현태 특임단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 어제(2월19일) SBS가 계엄 당일 텔레그램 대화방을 공개했는데, 김현태 단장이 계엄 당일 “의원 본회의장 진입 차단” 등을 명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건영 / 화가 나는 … 제가 볼 때 김현태 단장은 자기한테 유리한 것만 인정하고 불리한 거에 대해서는 일단 꼬리부터 자르는 것 같아요. 그러면 그 때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 하면서 울었던 건 뭐예요? … 의원이 “만약 단톡방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국회 위증죄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페이스북에 쓰기도 했는데요. ■ 주진우 / 제가 계엄 당일 국회 본관 앞에서 김현태 … 김현태 단장도 현재 보직을 맡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직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 또또또 새로운 거짓말 뽀록난 김현태 707특임단장2월 20일지난번 졸속 국방위에서 곽종근 자수서에 국회의원이나 본회의장 끌어내라 같은 단어는 못 봤다고 회유당한 것마냥 현태가 말했는데 곽사령관 자수서 전문을 보니까 “아직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으니 국회 문을 열고 들어가 의사당 내 의원들을 밖으로 이탈시키라“라고 적혀져 있음 ^^
- 김현태 케이블타이가 봉쇄용?‥"이걸로 문 잠기나? 헌재에서 거짓증언!"2월 20일비상계엄 엿새 뒤인 작년 12월 9일, 국회 본청에 들이닥쳤던 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처음 '케이블타이'를 언급했습니다. … [김현태/707특수임무단장 (지난해 12월 9일)] "인원을 포박할 수 있으니, '케이블 타이' 이런 것들을 원래 휴대하는 거지만, 잘 챙기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 [김현태/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문 잠그는 목적으로 가져가라고 강조를 했고…" 지난 6일, 헌법재판소에선, 첫 폭로와 달리 "'케이블타이'는 문을 잠그는 용도"라고 … [김현태/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지난 2월 6일) ] "문을 잠가야 하는데 케이블타이 넉넉하게 챙겨라.
- [단독] 계엄 대화방 있었는데…"생성 안 했다" 거짓 해명2월 20일김현태 특임단장은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계엄 상황이 끝난 뒤에 폭파했다고 말했습니다. … 김현태 특임단장은 SBS에,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보안이 위배 되지 않는 범위에서 의사소통 목적으로 사용해 왔다는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 [김현태/707특임단장 : 말 그대로 주둔지에 남아 있는 우리 부단장부터 참모들하고 정말 주요 직위자들한테 그냥 공유하는 차원의 그런 방이지….] … [김현태/707특임단장 : 오히려 그 텔레그램 방이 있으면, 기억이 더 잘 날 것 같아 가지고 그걸 찾고 있었는데, 다 (방을)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 sbs단독) 김현태 "의원 차단 지시 텔레그램 공유한 건 맞지만 이후 '의원'이라는 문구 기억 못했다"2월 20일김현태 특전사 707특임단장이 비상계엄 당일 특임단 텔레그램 대화방에 의원들을 차단하라는 글을 올린 데 대해 "사령관 지시를 공유한 것"으로 "이후 기억을 못했다"고 SBS에 밝혔습니다 … 지난해 12월 3일 밤 11시 46분, 김현태 단장은 단체 대화방에 '본회의장 막는 게 우선', '진입 시도 의원 있을 듯' '문 차단 우선'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 [단독] 김현태 "국회에 저격수 있었다"…군검찰선 '정반대 진술'2월 20일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의원들 국회 진입을 막으라고 지시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탄핵 심판 증인으로 나왔을 땐 말을 바꾼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김현태/707특임단장 (지난 6일) : 거기에는 '끌어내라'와 '국회의원'이란 단어는 없었습니다.]
- [단독] 계엄군 케이블타이 '체포용' 확인2월 20일앞서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윤석열씨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윤씨 측 증인으로 출석해 "케이블타이는 대인용이 아닌 문 봉쇄용"이라고 진술했습니다. … 이 같은 정황은 "우리 부대원은 방어만 했고, 절대 국민을 향해서 총구를 겨누거나 무력을 사용할 의지도 없었다"는 김현태 단장의 지난 6일 헌법재판소 발언과 정면 배치되는 대목입니다
-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 성명> 김현태의 거짓 선동, 역사 앞에 부끄럽지도 않나?2월 20일
- 눈물로 대국민 기만행위 한 김현태 반드시 조치해야 한다는 안규백2월 20일
- 헌재 능멸한 김현태 거짓말에 대폭발한 박선원2월 20일
- 군인권센터 "12·3 비상계엄 연루 군인 '선처 탄원' 우려"2월 20일[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임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제707특별임무단장, 김대우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 등을 … 군인권센터는 "사건 초기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했다고 분개하며 부하들을 선처해달라 눈물을 흘렸던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갑자기 말을 바꿔 … 김현태 707 특임단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국회 유리창을 깨고 국회 안으로 침입했다.
- 실시간 국방위에서 박선원의원이 김현태-성일종 해외 파병 청탁 관련 의혹 제기함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