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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내란특검, 윤석열 구속 사유 4가지 적시…“재범 위험, 도망 염려” 포함7월 6일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은 비상계엄 이후인 지난해 12월5일 새로 계엄선포문을 작성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서명을 받았다.
- 계엄 물어보는 김민석한테 대들던 건방진 김용현7월 6일
- [단독] 김용현의 자승자박, 대통령실 내부의 CCTV 영상, 경호처장 시절 녹화 기능 추가… 내란 수사 핵심 증거로 떠올라7월 5일내란 특검 수사에서 핵심 증거로 떠오른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실 내부의 CCTV 영상 기록이 남게 된 것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지시 때문이었던 것으로 4일 알려졌다. … 작년 6월 경호처 출신 송모씨와 한 변호사가 통화한 녹음 파일엔 “경호실장(처장)으로 있는 김용현이래” “군 인사와 문제 등을 거기(김 전 장관)가 다 이렇게 만들었다” 같은 대화가 … 대통령실 CCTV녹화기능 추가한 게 김용현이래ㅋㅋㅋ
- '외환 의혹'의 핵심, 평양 드론 침투 작전7월 4일MBC가 확보한 군 내부 관계자 녹취록에 따르면 이 발표를 듣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박수 치며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 추미애 "김용현, 무인기 보낸 날 드론사에 격려금 지급‥특검서 밝혀야"7월 3일지난해 10월 국방부 드론작전사령부가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킨 당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드론사에 격려금 300만 원을 지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불렀으면 계엄 반대"…특검, 尹이 '안 부른' 국무위원도 주목7월 3일윤 전 대통령은 국무회의 안건 심의 권한을 가진 국무위원 19명(공석인 여성가족부 장관 제외) 중 공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외 11명만 국무회의에 불렀는데, 나머지 국무위원 7명은 … 당시 참석자 진술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3일 오후 7시께 김용현 전 장관과 삼청동 안전가옥에서 머무르던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대통령실 부속실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
- 드론사령관 교체, 정보사는 유임…'외환유치' 빌드업이었나7월 3일그는 나흘 뒤인 8월 12일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자리를 내주고 국가안보실장에 앉혀졌다. 취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김용현 장관을 상대로 인사청문회에서부터 계엄령 준비 의혹을 몰아붙인 것은 이런 석연찮은 맥락 때문이다. … 신원식, 김용현 두 전직 장관의 운명이 엇갈린 지점도 여기서부터다.
- [단독] 평양에 무인기 보낸 날, 김용현 드론사에 '격려금' 지급7월 3일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가 지난해 10월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킨 것으로 알려진 날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군사대비태세 유공" 명목의 격려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외환 혐의 들여다보는 '내란 특검'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검)은 12·3 내란 사태뿐만 아니라 윤석열·김용현 등의 외환 혐의 역시 주된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 해당 녹음파일에는 "V(윤석열) 지시다", "국방부·합참 모르게 해야 된다", "VIP(윤석열)랑 장관(김용현)이 북한 발표(를 보고) 박수치며 좋아했다.
- [단독] "초라한 창고"라더니…"인조잔디와 티박스" 경호처 간부 진술은 달랐다7월 2일스크린 골프 시설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2024년 2월 촬영된 위성사진엔 스크린골프 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나무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데, 잘 드러나지 않게 한 것이 김용현
- 내란특검 "노상원 구속영장 발부 요청서 2차례 제출…구속심문 잡힐 것"7월 2일내란 특검은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장관, 노 전 사령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오는 30일까지 추가 기소를
- "윤석열, 관저에 불법 골프시설 만들어놓고 '창고'라고 거짓말"7월 2일이처럼 결과적으로 김용현이 윤석열에게 잘 보이려고 줬던 뇌물에 가까운 것이다. 쓰여야 될 예산이 아닌데도 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특검, ‘북풍 공작’ 수사…‘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지시’ 녹취 확보7월 2일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10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북한 오물풍선 상황이 발생하면 원점을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발언한 사실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증언으로 드러났고, 노 전 … 노 전 사령관은 경찰 조사에서 “김용현 전 장관이 한 지시를 수첩에 받아 적은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잘못 기억한 것”이라며 입을 닫았다.
- 오늘 민주당에서 '내란 10대 의혹' 종합 정리해줌7월 2일아래는 이날 발표된 '내란 10대 의혹'이다. ① 내란 모의 기획과 군사반란 죄 적용 -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여인형 등 내란 세력들은 언제부터 내란을 모의하고, 준비했는지와 … 3만 2000개를 비축하려는 육군 계획 관련, 노상원 수첩의 1만 명 수거 계획과의 연관성 수사 촉구 ⑨ 제2계엄 의혹 - 국회에서 새벽 1시에 계엄 해제 의결된 이후, 윤석열과 김용현
- 윤건영 “관저는 윤석열 정권 축소판…공사비 국정원 특활비 의심”7월 2일집중적으로 제기해 온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아침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 부부의 스크린 골프를 위해 신축한 미등기 유령 건물에 대해 “김용현이
- [단독] 김건희 특검, 통일교 원정도박 의혹 사건 넘겨받아…오세훈·관저 의혹도 이첩 완료7월 1일감사원은 지난 1월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면서 수사 대상자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당시 경호처장)을 지목했다고 한다.
- 내란특검, '尹 외환죄' 본격 수사…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 소환 조사7월 1일특검팀은 지난해 10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쌓기 위해 무인기를 보내 무력 충돌을 유도하거나 남북 간 긴장 관계를 조성하려 했다는 의혹에
- [KBS 단독] 경호처가 대통령실 공사비까지 대납…‘김용현 뇌물’ 수사?6월 30일감사원은 경호와 무관한 시설을 경호처 예산으로 지었다면 당시 김용현 경호처장이 대통령에게 준 뇌물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 검찰에 자료를 넘겼습니다.
- [KBS 단독]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6월 30일김용현 전 경호처장을 비롯한 김종철, 김성훈 등 당시 경호처 간부들이 관사로 쓴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가 내역에 포함됐습니다. 해당 공사는 계약 없이 진행됐습니다.
- [단독] 피해자냐, 공범이냐… ‘계엄의 밤’ 국무회의 복원중6월 30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처럼 적극 가담한 정황이 드러난 경우 직권남용 피해자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른 일부 국무위원도 경우에 따라 공범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단독]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6월 30일김용현 전 경호처장을 비롯한 김종철, 김성훈 등 당시 경호처 간부들이 관사로 쓴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가 내역에 포함됐습니다. 해당 공사는 계약 없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