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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진우 "김용현, 계엄 전날 비상상황 절차 물어"2월 4일
- [오늘 이 뉴스] "김용현 생년월일 가져왔더라" 국회 온 역술인 '비단아씨'2월 4일#국회 #내란국정조사특위 #역술인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尹, 명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 [TF사진관]2월 4일이어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빼내라고 … 이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의결되고 2분 정도 지나 의결 상황을 인식했고, 그 뒤에 김용현 전 장관이 비화폰으로 전화해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제가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2월 4일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빼내라고 했다는 입장인데, 이에 대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반박한 것이다.
- 이성윤 "윤석열 궤변, 어떻게 무너지는가"가 5차 탄핵심판 '관전포인트'2월 4일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장관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는데 그 자리에서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임무명령을 하달한다" "명령에 불응한 자는 항명죄로
- [시선집중]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의혹 깔끔 정리하겠다는 의지”2월 4일◎ 김정환 > 양승태 대법원 사건에서는요, 그 당시에 당사자들이 공판 절차를 갱신하자 그래서 지금 이미 김용현 전 장관이라든지 증인신문을 다 했지 않습니까?
- 명태균 "尹 비상계엄, 내 황금폰에 쫄아서"…박범계 전언2월 4일당시 울산에 있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비화폰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하고 오후 8시 40분쯤 서울로 도착했다고 박 의원은 해석했다.
- 내란혐의 국조특위 청문회…'노상원 단골' 무속인 출석할듯2월 4일앞서 이 씨는 노 전 사령관이 2022년 2월부터 2024년 1월 말까지 자주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인들의 사주를 물어봤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 [단독] 국과수 "수첩 필적 감정 불능"‥노상원 혹은 김용현 수첩?2월 3일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불러준 걸 수첩에 받아 적었다는 입장입니다만, 더 이상의 진술은 거부하고 있죠. … 김용현 전 장관이 지시 사항을 직접 적어서 건넨 건 아닌지 의구심까지 이는 상황인데요. … 이어서 이재욱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경찰 조사에서 손바닥 크기에 70쪽 정도 분량인 수첩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불러준 내용을 받아 적은 … 하지만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석 달간 22차례나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공관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지난달 23일)] "<노상원은 석 달 동안 22번이나 공관을 방문을 해서.> 비상계엄과 관련된 임무 수행은 노상원 장군이 스물 몇 번 왔는지 모르겠는데 그
- 오늘 터진 충격적인 MBC 단독 뉴스 정리.jpg2월 3일1. - 윤석열, 김용현 계엄 해제 후 군 철수 지시 없었음 - 수방사 전력은 특전사가 빠지니 같이 빠졌고, 문상호 전 정보사 사령관도 마찬가지 명령 없이 철수 지시함. 2. - 윤석열이
- [단독] 노상원, 계엄 이후 배후서 '제2수사단' 실질적인 수사단장 역할 계획2월 3일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공한 윤석열 대통령의 공소장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직전 4일간 매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공관을 방문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관여
- [단독] 尹 "경찰 우선 배치"…비상 계엄에 경찰력 투입 직접 결정2월 3일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제공한 검찰 특수본의 윤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1일 11시 경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불러 비상 계엄 선포 시
- "尹, 군경 동원해 폭동 일으켜"‥낱낱이 적시2월 3일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은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임무 명령을 하달한다"고 말했다고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 윤 대통령측은 오늘 공개된 공소장이 김용현 전 장관의 공소장과도 다르고, 사실과 다른 부분도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 尹, 병력 규모 묻고는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2월 3일검찰은 오늘 공개된 공소장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 1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계획을 논의하면서 "지금 만약 비상계엄을 하게 되면 병력 동원을 어떻게 할
- [단독] 옥중 노트에 "요원 아닌 의원 맞아‥ 내 진술 왜곡해"2월 3일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빼내라고 한 건 '의원'이 아닌 '요원'이라고 주장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 … "김용현 전 장관이 12월 4일 0시 35분경 '국회의사당 문을 열고 들어가 의원들을 밖으로 이탈시킬 것'이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 [단독] "尹 병력 철수 지시 없었다"‥'곽종근 옥중 노트' 입수2월 3일김용현 전 국방장관도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옥중 노트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 국회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인 새벽 1시 5분,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자신이 "국회, 선관위 3군데,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등에 보낸 특전사 인원들 임무를 중지하고 안전구역으로
- 윤석열과 김용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곽종근 특전사령관 옥중편지2월 3일곽종근은 처음 출동 지시 거부 못한것이 너무 뼈 아프고 후회되고 부하들에게 지시한 책임은 나에게 있고 변명의 여지 없다고함
- [MBC 단독] 노상원 수첩 노상원 아닐 수 있다함2월 3일노상원이 김용현이 불러준 걸 수첩에 받아 적었다고 했는데 진술은 거부하고 있고 수첩메모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휘갈겨 쓴 글자라서 감정이 어렵대 그래서 김용현이 쓰도
- [단독] 윤 대통령 공소장에 국회·선관위 투입 지시 정황..."국회·선관위 투입하면 되겠네"2월 3일법무부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윤 대통령의 공소장은 목차까지 총 101쪽 분량으로, 윤 대통령이 직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구체적인 군 동원을 지시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공소장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일 계엄 선포를 앞두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병력 동원 규모를 물으며, 경찰을 우선 배치하고 군 간부 위주로
- [단독] 옥중 노트에 "요원 아닌 의원 맞아‥ 내 진술 왜곡해"2월 3일"김용현 전 장관이 12월 4일 0시 35분경 '국회의사당 문을 열고 들어가 의원들을 밖으로 이탈시킬 것'이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