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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안가 회동서 "경찰 배치 그림 그렸다"…尹의 자백?2월 14일삼청동 안가 회동은 작년 12월 3일 저녁 7시 20분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불러 계엄 선포 전후 경찰력 대비를 주문한 자리다 … "국방장관이 제게 찾아와서 '국회 경내에 배치하는 군의 숫자가 너무 적다 보니 외곽 경비를 경찰에 지원요청을 하는 게 맞겠다'라고 해서, 제가 그냥 전화해서 만나게 해주려다가 (김용현이
- 곽종근 "野에 이용당했다 생각 안 해…부하 위해 자수" 옥중입장문 공개2월 14일그는 비상계엄 후인 지난해 12월 5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비화폰은 녹음되지 않는다, 당당하게 해라'는 전화 지시를 받고 자수서 제출 필요성을 느꼈다며 본인의 지시로 출동했던
- '내란 혐의' 김용현 보석 기각에 항고…구속 취소도 청구2월 14일
- 국정원장 "원탁에 계엄 문건 없었다"… 이상민, 거짓말했나?2월 14일국회 국정조사와 수사기관 수사 내용 등을 종합하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오후 6시 40분께)·박성재 법무부 장관(오후 8시 30분께)·이상민 행안부 장관(오후 8시 40분께)·한덕수 … 하지만, 만일 그렇다 해도 조 원장이 도착했을 당시 대통령 집무실 원탁에 앉아있던 한덕수 국무총리·김용현 국방부 장관·박성재 법무부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김영호 통일부 장관 … 계엄을 직접 준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면, 이 전 장관만 용산으로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은 경위가 나머지 5명 각료들과 상이하다. … 등 5명은 모두 계엄 당일 오후 8시께에야 윤 대통령 측으로부터 직접 용산으로 들어오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는데, 이 전 장관만은 이보다 2시간 가까이 빠른 오후 6시 11분께 김용현
- [단독] 곽종근, 김용현이 “비화폰 녹음되지 않는다” 말했지만 진실 밝히려 자수서 작성2월 14일특히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5일 “김용현 전 장관으로부터 비화폰으로 전화가 와서 ‘비화폰은 녹음되지 않는다.
- 13일 한겨레가 확보한 70쪽짜리 ‘노상원 수첩’에는 “여의도 30∼50명 수거”, “언론 쪽 100∼200(명)”, “민노총”(민주노총),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용판사” 등이 ‘1차 수집’ 대상 500여명에 포함됐다.2월 13일노 전 사령관은 경찰에서 “김용현 전 장관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적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MBC 단독] "노상원에게 2천만 원 건넸다"‥'진급' 미끼로 계엄 투입?2월 13일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은 지난해 10월 김용현 전 국방장관으로부터 "노상원 장군이 하는 일을 잘 도우라"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 검찰은 노씨가 민간인인데도 진급을 미끼로 정보사를 좌지우지한 영향력의 원천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상문 기자 영상편집: 민경태
- "10월부터 국회, 선관위 등 언급"‥그럴 때마다 윤석열 등장2월 13일윤 대통령과 김용현 경호처장, 이진우 수방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강호필 지작사령관이 모여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셨습니다. … 식사가 끝나자 김용현 장관은 세 사령관을 따로 불러 군이 확보할 장소로 국회와 선관위, 민주당사를 지목했습니다. … 김용현 장관은 내란을 주도했던 '수방사·특전사·방첩사는 한 몸'이라고 평소 강조했다고 합니다.
- [MBC 단독] 행안부 담당자도 "국무회의, 절차적 하자"‥'충암파'만 "문제없어"2월 13일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이상민 전 장관 등 충암고 출신 '충암파' 3인방만은 국무회의가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윤 대통령, 1천 명 보냈어야지‥이렇게밖에 준비 안 했냐?"2월 13일김철진 국방부 군사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에 몇 명이나 투입했느냐'고 묻자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이 "5백여 명 정도"라고 답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 김용현 : 상원아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하냐2월 13일오또케 오또케 사형이지뭐
- 정보사 대령 "노상원에 2천만 원 진급 대가로 건네" 진술2월 13일검찰은 노 씨가 민간인인데도 진급을 미끼로 정보사를 좌지우지한 영향력의 원천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상문
- [젭티 단독] 김용현 측, 보도 이후 또 여인형 접견 시도2월 13일
-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 "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노상원, 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2월 13일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노상원, 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 ▶[단독] "수용시설 폭파‥북한 공격 유도"‥끔찍한 '사살 계획' 담긴 '노상원 수첩' ▶'경고성 계엄'이라더니‥김용현
-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계엄 전 尹 안가에서 받은 문건, 주의 깊게 보지 않고 파쇄”2월 13일김 전 청장은 이날 지난해 12월 3일 오후 7시 30분쯤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과 윤 대통령 (삼청동) 안가에 방문했고, 이곳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있던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조 청장과
- [단독] 곽종근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했다…주 3~4회 종북세력 영상 보내”2월 13일종교가 생각나네 ㄷㄷ
- '조태용 미국에 있는 줄 알았다' 주장하는 윤석열, 대체 왜?2월 13일계엄 당일 1차로 소집된 6인은 한덕수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영호 통일부장관,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조 원장이다.
- [단독] 곽종근 “김용현, 10월부터 국회, 선관위, 민주당사 등 확보 대상 언급”2월 13일KBS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해 12월 곽 전 사령관을 조사하면서 “지난해 10월 1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속보] 김봉식 "김용현이 준 A4에 2200 국회, MBC, 여론조사 꽃 기억···시간대별 장소와 계엄군 출동 장소로 인식" "김용현이 준 종이, 계엄 전 파쇄"2월 13일속보 내용무
- [속보]김봉식 "삼청동 문건 내용⋯언론보도 보고 기억 나"2월 13일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일 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함께 찾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에서 김용현 전 장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