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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 인터뷰] 조갑제 "보수는 원래 헌법 수호 세력…승복 않겠다면 국적 반납해야"3월 2일김용현 장관을 시켜가지고 선관위에 계엄군을 보냈다. 잘 아시다시피 선관위는 헌법재판소와 마찬가지로 독립된 헌법기관 아닙니까? 거기에 계엄군을 보내면 안 되는 거예요.
- [단독] 노상원, 국정감사 때도 국방장관 공관서 김용현 만났다3월 2일김용현은 선관위 ‘현장보존’ 지시 비상계엄 비선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두달 전인 지난해 10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점거 계획을 … 이 자리에서 김용현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 여 전 사령관 등 세 사람은 부정선거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 비상계엄 선포 뒤 여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왜 노상원씨를 만나냐”고 묻자, 김 전 장관은 “노상원에게 정보를 공유받는 관계”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홍장원·곽종근 통해 국회서 생생하게 증언된 '그날밤'3월 2일윤 대통령, 김용현 전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대부분 출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 김용현, 옥중편지서 헌법재판관 "처단" 또 언급3월 1일[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옥중편지가 변호인을 통해 공개됐다.
- [탄핵 심판의 얼굴들]⑥ '尹 지명' 정형식, 김용현·홍장원에 송곳 질문3월 1일정 재판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한 증인 신문에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 용산도 '녹취' 인지 정황…짙어지는 '명태균발 계엄' 의혹2월 28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검찰 조사에서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언급하면서 비상조치를 말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 내란혐의 국조특위, 尹대통령·김용현 등 10명 野 주도 고발2월 28일
- 내란국조특위, 尹·김용현 '불출석'·김현태 '위증' 고발2월 28일청문회 불출석에 따른 고발 대상자는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비롯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이다.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된 대상은 김 단장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이다. 여당은 야당이 일방적으로 고발 대상자를 정했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위증죄의 경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 대해서도 고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윤 대통령 등에 대한 불출석 고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국민들도 지나치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심리를 받고 있고 조사도 받고 있다”며 “국정조사에 안 왔다고 고발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조태용 원장이 위증 고발 명단에 포함되면 홍 전 차장도 포함돼야 한다. 메모에 대해 말바꾸기를 수차례 했다. 또 김현태 단장이 포함된다면 곽 전 사령과도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이 억지 주장을 한다. 여당이 홍 전 차장의 메모에 시비를 거는데, 그 메모는 여 전 사령과의 명단과 일치한다”며 “여 전 사령관이 증거인멸, 은폐, 조작을 지시했지만 방첩사 중간간부들이 이를 거부하고 복구해 검찰에 압수돼 있는 상태”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김현태 단장과 관련해서도 “김 단장은 12월 3일 이후 가장 근접한 시점에 국민을 향해 양심고백을 하더니 그걸 번복하고 이 자리에서 위증을 했다”며 “그 과정에서 회유가 개입됐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도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기간에 끊임없이 진상조사엔 관심이 있고 윤석열 내란수괴 변호만 해왔고, 회유설 등 가짜뉴스 계속 유포했다”고 성토했다. 추하다 추해
- [단독] 김성훈, 경호처 회의에서 “곽종근 환청 들었나”…내부 진술 오염 우려2월 28일지난 6일 이 차장검사는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소환 조사하기 전에 통화한 이유에 대해 “김 전 장관의 공관이
- 尹부친 묘지에 CCTV·경찰 배치...'경호처 예산' 1500만원 투입됐다2월 27일이 시기는 12·3 비상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경호처장으로 있던 시기다.
- 박범계 : 심우정 검찰 총장한테 김용현 비화폰 전화번호 묻는 연락 온 적 있었죠?2월 26일국방부 차관 : 네
- [속보] 尹 "김용현에 '대국민 호소용 계엄' 밝혀…2시간짜리 내란 있나"2월 25일
- [단독] 지난해 여름부터…"윤, 주스 갈아주며 '비상조치권' 언급"2월 25일APEC을 닷새 앞둔 지난해 11월 9일 저녁엔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공관 모임에 윤 대통령이 중간에 합류했다면서, "소고기를 먹고,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많이 마셨다"고 진술했습니다
- 경호처 관계자 "김용현 비화폰 봉인돼 보관, 통화기록 확인 가능"2월 25일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를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화폰이 현재 경호처에 봉인된 상태로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의 5차 청문회에서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는 '김용현 전 장관이 사용하던 비화폰이 현재
- 정신 나갈거같은 오늘 김계리 변호사 변론 내용2월 25일"인원은 곧 우리 (군의) 요원들을 의미한다"는 게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입장이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의 회유 탓에 '인원'이 '의원'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 [단독] 김용현, 작년 11월 말부터 국회 파견자에게 ‘김건희 특검법’ 상황 확인2월 25일국방부 장관이 이렇게나 세심했었네ㅎ
- [속보] 경호처 “김용현 비화폰, 봉인해 보관…통화기록 확인 가능”2월 25일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김 전 장관이 비화폰을 반납한 게 지난해 12월 13일, 또는 12일 맞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질의에 “맞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호처에서 비화폰 관리 실무를 담당하는 경호관이다. 이날은 신변 보호를 위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의원들 질의에 답했다. 이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사용하던 비화폰이 현재 경호처에 보관돼 있느냐’는 질문에는 “봉인돼 보관 중”이라고 했다. 또 ‘해당 전화기의 전원을 켜면 통화 기록 확인이 가능하냐’는 물음에도 “네”라고 답변했다.
- 오동운 공수처장 “중앙지법 영장 기각되자 서부지법 간 것 아냐”2월 25일‘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과 통신영장을 중앙지법에 처음 했다가 그 다음에 기각되자 서부지법으로 한 이유에 대해서 의심들이 많다’는 민 의원 질의에는
- "공수처, 태어나지 말았어야"…오동운 벼르는 국민의힘2월 25일다만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증인 12명은 앞선 청문회에 마찬가지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 계엄 무산 뒤 김용현 “중과부적” 발언 전문2월 25일기사에도 나와있지만 12월 4일 새벽 3시 23분에 이런 거룩한 염병을 떨고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