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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경호처 지휘부 “빠질 인원 빠져도 좋다”…동요 인력 제외 판단1월 14일승인 책임자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다. 김 차장에 대한 반발 기류는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1월 14일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김 차장에 대해
- ‘경찰 출석 불응’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1월 14일
- [단독] 法 ‘출석 불응’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尹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1월 14일14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인 13일 김 차장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경찰이 서부지검에 김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 황운하 “김성훈 경호차장, 이벤트로 김건희 마음에 들어”1월 14일
- 공수처 "호소문 관련 공식 논의 없어"…이르면 내일 2차 집행1월 14일일단 오늘 수도권 경찰청 광역수사단 지휘부들이 3차 작전 회의를 열 예정인데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 여부 등도 오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특히 강경파 김성훈 차장을 뺀 나머지 6개 부서장에게만 공문을 보내, 사실상 김 차장을 '패싱'하며 내부 균열을 파고드는 모습입니다.
- 진짜 짜친다고 생각하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행동1월 13일1. 경호 업무 수행도중 발생하는 법적문제에 대해서는 경호처 변호인단이 대응할것이라고 함 2. 1차 체포시도때 채증된 26명한테는 문제가 심각해지면 개인 변호사 구하라고 함 개인적으로 진짜 짜친다고 생각
- [단독] 의전용 벤츠 보내 '깜짝 이벤트'...'여사 생일' 살뜰히 챙긴 경호처1월 13일<앵커> 들으신 것처럼 경찰의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대통령 부부에게 큰 신임을 받고 있는 경호처의 실세로 꼽힙니다.
- 서울대 구속 한 명 또 추가 예정 new1월 13일경호처 처장 직무대행 김성훈 서울대 석사임
-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1월 13일[유튜브 '김태우tv' : 특정 부장이 김성훈 차장에게 항명해서 인사조치한 것으로 보도했는데, 실제는 그게 아니라고 정보를 유출한 것 때문에 인사조치된 거랍니다.]
-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1월 13일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 [MBC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월 13일경호본부 소속 3부장은 지난 12일 김성훈 차장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우리 직원들 전부 30일씩 휴가 내게 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김성훈 차장은 더 나아가 내부 회의에서 "단순히 분위기를 흘린 게 아니라 군사기밀을 누설한 것"이라며 맹비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경호처 '강경파'는 왜 '인간 방패' 자처?‥김건희 '문고리 권력'1월 13일◀ 기자 ▶ 네 오늘 김성훈 차장의 지시를 보면 강경파 수뇌부의 입장은 그대로인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을 지키는 게 조직을 지키는 거다. … 그런데 조직이 흔들리고 반발도 심한데 김성훈 차장은 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 ◀기자 ▶ 네 현재 경호처의 실권을 쥐고 있고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 사람은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그리고 김신 가족부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성훈 차장 같은 경우는 경호 담당이 아닌 통신 담당을 하다가 김용현 전 경호처장에 발탁돼 지난해 5월 경호차장으로 승진한 인물입니다.
- 공수처가 "민형사상 책임은 물론 공무원 자격 상실, 연금수령 제한 등 불이익" 등의 공문을 경호처 김성훈 차장 제외 경호처 부서장 6명에게 보냄1월 13일'경호차장 제외'
- [MBC 단독] "3선 경호구역 설정하고 안전조치 실시‥우리가 장악해야"1월 13일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최악의 경우 1·2·3선 경호구역을 설정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하라"고 경호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 소총 무장한 경호처 CAT 요원들 포착‥수사기관 위력 과시용?1월 13일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소집한 지난 10일 부·과장단 회의에서, 중화기로 무장하는 안을 지시했다는 경호처 내부 폭로가 있었습니다. …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전술복과 헬멧 등 복장을 착용하고, 언론에 노출되게끔 관저 주변을 순찰해라,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가방에 넣어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 "'체포하려 접근하면 칼로라도 막으라' 말해"‥ "모두 가짜뉴스"1월 13일윤 대통령은 '강경파'로 알려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점심식사를 했고, 그리고 그다음 날인 11일과 12일에도 경호처 고위 간부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간부 6명과 점심을 먹으며 윤 대통령이 '총이 안 되면 칼이라도 쓰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 [MBC 단독] 김성훈 "윤 대통령이 ‘나 때문에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더 많은 직원들에게 밥을 대접하고 싶은데 제한돼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다“1월 13일옘병
- [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1월 13일이번 요구는 김성훈 차장을 거쳐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김성훈 리더십 의문”… 경호처 균열 표면화1월 13일대통령 경호 업무를 맡은 현직 경호처 관계자 A씨는 13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성훈 차장은 ‘김건희 라인’이라는 얘기가 많아 내부에선 신망받는 인물이 아니다”며 “전공이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