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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의원: 야간이 되면 사실 진압이 시작이 됩니다. 진압이 시작되어야 마땅한 시간에 시민들이 모여주셨어요. 밤에 현장에서 함께한 의원들도 있었지만. 그 이외에도 민주당 tf가 만들어져서 별도의 톡방을 통해서 그당시 상황을 관리해주시면서 밤을 샜어요. (남태령)작년 12월현장에 나오지는 못하셨지만 보좌진 보낸 김병주 의원 신정훈 의원, 이기호 의원, 임미애 의원 등 뒤에서 밤새 일해주신 분들!
- 노소령님 기자회견 김병주의원님이 같이 준비해주신거래작년 12월와....몰랐음..
-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작년 12월〈시사IN〉 취재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12월3일 밤 계엄군과 경찰이 출동한 선관위 관련 기관 곳 중 연수원에 가장 많은 병력이 투입됐다.
- [단독] HID·특전사 출신 여군도 체포조에…선관위 여직원 전담팀인 듯작년 12월앞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보사 요원들의 첫 임무는 중앙선관위 과장 및 핵심 실무자를 납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 김병주 의원 트위터: 그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작년 12월의원님은 직접 못왔지만 보좌진들 보내주심!
- [김병주의원실] ✅ 여기는 남태령입니다! 막차는 끊겼지만, 첫차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해는 졌지만, 다시 뜨게 되어 있습니다.작년 12월현재 남태령에 김병주의원실 보좌진들도 함께 하고 있는 상태
- 남태령에 [김병주의원실] ✅ 현재 현장에 김병주의원실 보좌진들이 파견된 상태입니다.작년 12월농민이 이긴다!
- (김병주의원 트위터)작년 12월
- '진급인사' 미끼로 쥐락펴락‥김용현 내세운 비선 실세작년 12월[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MBC '2시 뉴스 외전')] "정보사는 아주 고도의 비밀 부대라서 일반 장군들도 잘 모릅니다.
- [MBC 단독] "노태악 선관위원장도 잡아 와라"‥노상원, 계엄 보름 전 체포 명단 전달작년 12월[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MBC '김종배 시선집중')] "'케이블타이로 손목과 발목을 묶고 두건을 씌워서 데리고 오라' 그렇게 지침을 주고 그런 준비를 했던 걸로 밝혀지고
- 내란 국조특위, 야당 단독 출범할 듯…위원장에 5선 안규백(종합)작년 12월추미애(6선·국방위), 민홍철(4선·국토위), 김교흥(3선·산업위), 백혜련(3선·복지위), 김병주(재선·국방위), 민병덕(재선·정무위) 의원과 함께 상임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 @김병주 진심 **아닌가 저 능지로 어떻게 별을 달았노.. 케이블타이가 사람 손발 묶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이래..작년 12월누가 누굴 보고 ㅎㅎ
- 시비거는 트위터에 대응하는 김병주의원작년 12월
-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국회 밀어버리겠다’ 취지 발언”작년 12월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비상계엄 당일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공작원부대(HID)의 임무가 케이블 타이로 중앙선관위 핵심 실무자 30명의 손·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 B-1벙커로
- [단독] 尹, 국회 투입 계엄군에 "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 체포 방법 지시작년 12월이 전 사령관은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대화 등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수차례 전화로 현장 상황을 물어 '병력 이동이 어렵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작년 12월김 전 장관과 여러 차례 교류한 경험이 있는 한 예비역 장교는 "지난해부터 군 내 기밀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왔다"며 "비상계엄 당일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 계엄 당시 본회의장에서 한동훈이 엄청 안절부절하고 있길래 이재명 대표랑 김병주의원이 가서 손 잡아주면서 잘왔다고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했대작년 12월동훈이 이 ㅁㅊ새끼야....
- [단독] 내란 때 서울 출동 대기한 7·13공수, 작전계획 물으니 “없다”작년 12월곽 전 사령관은 ‘13공수와 7공수가 출동 대기를 유지하고 있었냐’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 김병주 의원 확인된 정보 ->정보사 HID 38명, 선관위 직원 납치•구금 목적 HID 요원들은 판교에 대기중이었으며, 선관위의 과장급 및 실무자 30여 명(명단 존재)을 무력으로작년 12월HID 요원 모을때 호남 배제 영관급 장교들로 섭외
- [시선집중][단독] 김병주 “판교 HID 임무, 충격! 선관위 직원 손발 묶어 납치->B1벙커 구금”작년 12월◎ 김병주 > 그 임무를 ◎ 진행자 > 선관위 과장급을 비롯해서 실무자 30여 명을 B-1 벙커로 데리고 와라, 납치하라는 얘기잖아요. ◎ 김병주 > 네, 그렇죠. … ◎ 김병주 > 50개보다 몇 백 개 됩니다. … ◎ 김병주 > 당연하죠. … ◎ 김병주 > 그렇죠. … 고맙습니다. ◎ 김병주 > 저도 너무나 충격적이라서,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고맙습니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