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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의 '도북자'가 문제? '멤버 유지(member Yuji)' 정도는 가져오라"6월 22일잘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2년6개월 협치 무시 ‘윤석열 여당’…임기 18일째 이 대통령에 ‘무더기 협치 요구’6월 22일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낙마에 사활을 거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를 우습게 안다”며 이 대통령 앞에서 깎아내렸다. …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의 요구 사항에 대해 “(김민석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밝혔다.
- 국힘, 김민석 사퇴 총공세…"총리 후보 중 피의자는 처음"6월 22일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김희정(왼쪽부터), 배준영, 주진우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2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김민석
- 국힘 "이럴거면 김민석 청문회 왜 하나"…증인 0명에 분노6월 22일국민의힘은 청문회 기간을 이틀로 양보한 대가로 받아낸 충실한 자료 제출 약속 등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자신들이 신청한 불과 5명의 증인도 더불어민주당이 채택을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이틀이 아닌 사흘 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생략 니네가 신청한 증인 목록을 봐라 미친놈들아
- [속보] 한민수 "국힘, 공당이라 불릴 자격 없다"6월 22일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재산·정치자금 의혹 검증을 요구하는 국민의 힘을 향해 "자신들의 과오를 망각한 채 반성과 쇄신은 내팽개치고 국정 발목잡기에만 골몰하고
- 송언석, 李대통령 만나 "김민석 총리되면 여야관계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야"6월 22일
- 김병기 "제일 나쁜 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추경, 국힘 협조 요청"6월 22일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서는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들어보고 판단하자"고 당부했다.
- [속보]李대통령, 野 김민석 문제제기에 "본인 해명 지켜봐야"6월 22일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야권의 인사 검증 문제제기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의 해명을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 [속보] 송언석 "김민석, 청문위원 조롱하고 비아냥…대통령, 심사숙고 당부"6월 22일
- 이 대통령, 야당의 김민석 후보 문제제기에 “본인 해명 지켜보는게 바람직”6월 22일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의 첫 회동에서 국민의힘이 각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대통령·여야 오찬 메뉴는 국수···“다양한 색깔의 국수가 나와 함께 웃기도”6월 22일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국민의힘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 검증 문제와 이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한 사법부 독립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 [속보] 李대통령, 김민석 논란에 "청문회 과정서 해명 지켜보는 게 바람직"6월 22일
- [속보] 민주 "국힘, 김민석 망신주고 흠집내기…저열하고 유치"6월 22일이날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의 석사논문에서 쓰인 표현까지 문제 삼고 나섰다”며 “억지 주장에 철 지난 색깔론”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논문에 쓰인 '도북자'(逃北者), '반도자'(叛逃者)라는 단어가 '북한에서 도망간 사람',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뜻으로 탈북민을 비하하고 북한을 옹호했다는 것인데 중국어 사전을 한번 뒤적여 보기만 해도 거짓임을 금방할 수 있다”며 “중국판 BBC, 동아일보 중국판 등에서도 ‘도북자’라는 표현은 중국 내에서 탈북민을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한민수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떻게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방해하려는 모습이 가엾다”며 날을 세웠다. 한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과오를 망각한 채 반성과 쇄신은 내팽개치고 국정 발목잡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3년간의 무능함에 대한 자성은 없고 민생은 뒷전으로 밀어준 채 이재명 정부 내각 구성을 지연시키고 추경과 국정기획위원회 운영을 무작정 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 6·3 대선을 통해 국민의힘에 내린 준엄한 심판의 의미를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며 “언제까지 국민의 짐덩어리가 돼 정파적 이익만을 앞세워 무작정 국정 발목잡기만 할 셈인가. 국정을 정략의 도구로 삼는 국민의힘은 공당이라 불릴 자격조차 없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관련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에 참여 중인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청문위원들의 최근 행태는 검증이 아니라 망신주기와 흠집내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국민의힘은 뚜렷한 흠결 하나 잡지 못하자 이제는 논문 속 단어 하나까지 물고 늘어지며 사상검증 수준의 색깔론을 펴고 있다”며 “참으로 유감이고 유치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외교를 망치고 안보를 무너뜨린 정당이 이제 와 총리 후보자 검증에서 실패하자 색깔론까지 들고나온 모습은 국민의힘이 시대착오적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며 “더이상 저열한 정치공세와 흠집내기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첫 내각 구성에 발목을 잡을 것이 아니라 국정 안정과 위기 극복에 협력하라”며 “그것이야말로 내란정당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 김상욱 "민주당 착한듯...의혹 많던 한덕수 총리 국익 위해 통과시켜줘"6월 22일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둥지를 튼 초선 김상욱 의원이 김민석 총리 후보를 둘러싼 야당의 집요한 의혹 제기에 일침을 가했다. … 이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재산 관련 의혹 제기에 앞장 서고 있는 초선 주진우 의원을 향해 "깜짝 놀랐다. 주진우 의원님 재산이 70억이나 되더라.
- 與 "정부 일하려면 총리 인준해야"…野 "막무가내 인준하면 역풍"6월 22일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처리를 두고 여야 간 대립이 고조되고 있다.
- 김민석과 박찬대의 차이점6월 22일
- 김민석 총리 후보는 대한민국을 살렸습니다6월 21일
- 전용기 sns - 주진우의 '김민석 6억' 주장은 제 2의 논두렁시계 공작6월 21일
- 김민석 총리 후보를 꼭 지켜내야 한다6월 21일출처: 출처 여성시대 작성자검언해체내란사형
- [단독] 김민석 정치자금법 사건은 '우검회' 일당의 첫 작품이었다.당시 수사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인규 검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6월 21일워치독썰 [단독] 김민석 정치자금법 사건은 '우검회' 일당의 첫 작품이었다 이인규·윤석열·남기춘·한동훈이 당시 수사팀 핵심…20년간 민주당 표적수사 계보 드러나 2025-06-20 … 08:35:4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0년 전 겪었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정치검찰의 첫 번째 조직적 표적수사였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 워치독 취재 결과, 2003년 SK 비자금 수사에서 시작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는 이후 20여 년간 이어진 민주당 정치인 표적수사의 원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중략 20년에 걸친 민주당 표적수사 계보 캐비닛 수사의 원조 언론과 검찰의 카르텔 김민석 총리임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검찰과 민주당의 존재를 건 20년짜리 전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