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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와 함께 성령으로 저 빨갱이 악령을 물리치기로 결심"5월 11일김문수 = 전광훈 어게인
- 김문수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5월 11일
- "한덕수는 기획된 허수아비"…김종인·전여옥, 친윤 책임론 제기5월 11일전여옥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번 사태를 "늙은 고양이처럼 기어든 한덕수가 후보가 된, 새벽 쿠데타"로 규정하며 "김문수 후보가 새벽 3시에 당원과 여론조사로 선출됐음에도
- 홍준표 “쌍권, 정계 은퇴하라…한덕수, 50년 관료생활 추하게 마감”5월 11일그는 “한덕수는 50년 관료생활을 추(醜)함으로 마감했다”며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속보] 김문수 '선대위원장' 제안…한덕수 "실무적으로 논의해보겠다"5월 11일
- 방금전 김문수랑 만난 한덕수5월 11일얼씨구 ㅋㅋㅋㅋ
- 홍준표 "권영세·권성동·박수영·성일종 정계 은퇴하라"5월 11일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10일 새벽부터 대선 후보를 김문수에서 한덕수로 바꾸는 절차를 진행했지만 당원 지지를 얻는데 실패했다. 후보 변경 ARS 당원 투표 결과 부결됐다. …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며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고 덧붙였다.
- 김문수, 환한 얼굴로 후보자 등록5월 11일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1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 3자 가상대결…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리얼미터]5월 11일'정권교체' 55.8％…'정권유지' 39.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경쟁하는 차기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50％ 넘는 지지율을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1.1％,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6.3％로 나타났다. …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54.9％로 나타나, 김문수 후보(24.3％)보다 높았다. … 한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대선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이재명 후보 51.6％, 김문수 후보 20.8％, 이준석 후보 4.5％, 한덕수 후보 17.5％로 집계됐다.
- 김문수 "한덕수 잘 모실 것…'광폭 빅텐트'로 국민 통합"5월 11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11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훌륭한 능력을 갖춘 한덕수 전 총리를 최대한 잘 모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문수 결국 대선 후보등록 완료5월 11일이렇게 단일화 사태는 일단락되는걸로
- 3자 가상대결…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리얼미터]5월 11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맞붙는 차기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대선 3자 가상 대결(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을 한 결과 이 후보 52.1%, 김문수 … 이어 "보수 진영 후보가 김문수 후보이든 한덕수 후보이든 모두가 이재명 후보 간 격차는 21%포인트로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단일화 효과가 제한적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 김문수 최측근 차명진 페북5월 11일왜 3년이냐? 다음 지방선거, 다음 총선까지 쉬라는 얘기
- 떠나가는 김문수, 쫓아가는 권성동5월 11일아 모냥 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자 가상대결서 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 [리얼미터]5월 11일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1.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6.3%로 그 뒤를 이었다.
- 김문수, 가처분 신청 취하5월 11일ㅋㅋㅋㅋㅋㅋㅋ
- `대선 후보 복귀`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5월 11일지난 10일 새벽 국민의힘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김문수 후보의 당 대선 후보 지위를 박탈한 바 있다.
- @다들 김문수 후보를 '도지삽니다' 밈으로만 기억해서 후보님이 좀 많이 억울해하실 것 같습니다 김문수 후보님이 억울하시지 않게끔 후보님의 인생사에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몇 장면 소개해5월 11일
- 김문수:일제 때 선조 국적은 일본5월 11일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 “권성동, 함께 가기 어렵다”… 김문수 측, ‘당 지도부 책임론’ 칼 빼든다5월 11일김 후보 측은 원내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이양수 사무총장에 대한 당내 여론 또한 격화될 것으로 봤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권 원내대표는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단식까지 하지 않았나"라며 "함께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