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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50.2%, TK서 지지율 8.8% 포인트 상승한 43.5%…김문수 35.6% [리얼미터]5월 19일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5.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7%를 기록했습니다. …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9%포인트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4.5%포인트 상승, 이준석 후보는 2.4%포인트 상승해 지지율 격차가 다소 좁혀진 모습입니다.
- [속보] 이재명 50.2%로 1위…김문수 35.6%·이준석 8.7% [리얼미터]5월 19일김문수 후보는 4.5%포인트 상승, 이준석 후보는 2.4%포인트 올랐다. 예상 당선 후보로는 이재명이 58.8%, 김문수 33.6%, 이준석 3.4%였다. …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이 김문수에 13.9%포인트, 이준석에 21.4%포인트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4%, 국민의힘 34.2%, 개혁신당 5.9%로 나타났다. … 리얼미터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가 ‘반윤’ 보수 유권자 결집 및 중도층 흡수 등 외연 확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TK(대구·경북) 지역 지지율 상승이 눈에 띈다”라며 “김문수
- [단독] 김상욱·김용남에 문병호까지…이재명이 빅텐트 먼저 쳤다5월 19일안 전 의원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90년 창당한 민중당 출신이다. 인천 남을에서만 한나라당(16대)·열린우리당(17대) 소속으로 두 차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 김문수후보는 코로나때 방범지침 안 지킴5월 19일이걸 교회에 예배 드려야 하는 신자 어쩌구 옹호하는 트위터가 가끔 보이던데 어디 사막 가서 믿고 살던가
- 오늘의 이재명과 김문수의 일정5월 19일이재명은 테러위협에도 열심히 현장 유세중인데 김문수는 대선후보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계속 현장 유세가 적음
- 김문수에게 발언시간 5초 얻은 이재명ㅋㅋㅋ5월 19일야무지게 써먹음ㅋㅋㅋ
- 이재명 “심판 선거…권력 남용 집단에 한국 운명 맡길 수 없어”5월 18일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회 마지막 발언에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그는 “헌법을 짓밟고 계엄령을 기도한 내란 세력, 가짜 노동 김문수 후보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시켜야 한다”며 “광장 세력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내란 세력이 압도적으로 패배해야
- “음주운전은요?” 이준석, 이재명 '전과' 물고 늘어지며 던진 질문5월 18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이준석 "이재명, 준비돼 있지 않다…反계엄에 도취된 건지 우려"5월 18일이 후보는 "제 얘기를 많이 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많았다"며 "이재명 후보가 자꾸 비협조적이고 답을 회피하고 궤변에 가까운 답을 쏟아냈다"고 했다 … 이 후보는 "오늘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계속 내란 세력으로 몰면서 (토론 주제를) 내란으로 끌고 가려는 것 같다"며 "안타깝게도 지난 탄핵 대선,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 대선에서도
- 김문수는 전광훈이랑 1+1이잖아5월 18일
- 권영국, 첫 TV 토론 끝난 뒤 “노동자·서민 대변 후보 저뿐이라 외로웠다”5월 18일권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로 인해 치르는 선거인데 무슨 자격으로 나왔냐”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는데, 페이스북에 올린 토론 소감 … 글을 통해서도 “지금의 경제위기를 심화시킨 내란세력에 대하여 광장의 목소리를 담아 김문수 후보를 비판했다”며 “어떠한 반성도 없는 김문수 후보는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재명, TV토론 뒤 “앞으로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겠다”5월 18일이재명(더불어민주당)·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권영국(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경제 분야를 주제로 이날 오후 8시 서울 상암 에스비에스(SBS) 스튜디오에서 첫 토론회를
- 오늘 토론은 다들 목적이 있었음 그리고 3명은 어느 정도 목적 달성을 했고 1명이 망함5월 18일이재명 -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회피전략 말 섞기 시작하면 개싸움이 될 이준석을 무시하고 권영국의 보조 도움 속에 김문수만 공격 2. … 집중공략 뭐 이준석 싸가지론은 당연히 나오긴 하겠지만 그것도 목적이라고 봄 상대들의 패싱으로 짧은 시간만 주어진 상황에서 강하게 나서는 것으로 보수에게 어필하는 것을 택한 것 그러면서 김문수에게는 … 김문수 - 음.... 일방적으로 손해 본 사람 어버버 수준으로 아무 것도 못함 그냥 망함
- 오늘 김문수 토론 수준 요약5월 18일
- 김문수 : 지금 우리나라 청년 50만명 이상이 그냥 쉬었습니다5월 18일
- 김문수 차별금지법 반대집회 참여예정5월 18일한국기독교회관은 또 어디 소속이야? 진짜 뭔 교회랑 단체가 많구나
- 오늘 토론에서 김문수 멍 5초 순간 (버퍼 아님)5월 18일
- [속보] 이재명 “엄청난 피해 고려하면 원전 피하는 게 좋아”…김문수 “굉장히 안전”5월 18일
- TV토론서 김문수 “0%대 성장, 이재명 책임도 크다”5월 18일김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제21대 대선 1차 경제 분야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한민국이 0%대의 성장이 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 장관으로서 죄송한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책임도 매우 크다. 뭐만 하려고 하면 모두 반대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본인이 약속한 것도 전부 어긴다”며 “그러니까 경제가 살아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뭘 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막았다는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라”며 “지난 3년간 민주당이 그나마 뭘 하려고 하면 정부가 다 반대했지, 정부가 하려고 하는 걸 민주당이 막았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지금 통상을 맡고 있어야 하는 최상목부총리가 탄핵한다고 해서 그만뒀고, 총리부터 대통령까지 다 탄핵했다. 일을 할 수 없다”며 “막은 게 없다는데 얼마나 많은 법을 만들었냐”고 비판했다. 거부권 누가 썼냐
- 전국 개신교 단체 연합 김문수 지지 선언(일부라고 함)5월 18일김문수 지지하는 교회는 전광훈하고 한 뜻이라고 봐도 되겠지? 어쩐지 감옥에 갔는데도 이단선고를 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