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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올라온 글 <갑자기 매국노짓 당당하게 해대는 고위공직자들 모음.......jpg (혈압주의)>작년 12월8월기준 직책임 총제적난국이라 그냥 고위공직자라고 퉁침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후보자의 부모님 국적이 일본입니까? - 일본이지, 그걸 모르십니까? 무슨 말씀을 하세요!
- 삼성 노조연대, "윤석열 즉시 체포구속·탄핵하라" 시국성명작년 12월“탄핵이 국민에게 무슨 유익함이 있겠나”라고 말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서도 “내란을 선동·선전하고 국회에서 유일하게 사과를 거부한 김문수를 즉각 체포구속하라”고 했다.
- 국무위원들, 계엄사태 기립 사과...김문수만 자리 지켜 사과 거부작년 12월반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끝까지 자리에 앉아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 김문수, ‘비상계엄’ 단체사과 요구 거부…“탄핵은 판단 못 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 국회, 오늘 '비상계엄 심야 국무회의' 참석자 불러 긴급현안질문작년 12월야당은 긴급현안질문에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문수
- [단독] 김문수, 12.3 사태 사흘 후 새 고용정보원장에 국힘 출신 임명작년 12월새 원장은 12.3 내란 사태 이후 사흘 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이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취임한 이창수 원장은 6일 고용부에서 원장으로 결정됐다 … 김문수 장관은 5~6일 공개 행사에서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할 어려움에 처했다’ ‘탄핵이 국익에 무슨 유익함이 있느냐’ 등의 발언으로 야당으로부터 비판다고 있다.
- 尹 계엄 '쿠데타'로 규정한 세계, 한국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작년 12월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계엄이 다 풀렸는데 왜 파업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대통령이 지금 탄핵당하면 수출이나 기업, 노동자 등에게 마이너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속보] 尹대통령·韓총리 내일 주례 회동 취소작년 12월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문수
- 노동장관 "尹대통령 탄핵되면 국민에 무슨 유익함 있겠나"작년 12월"대통령 자리 공백시 기업·노동자에 마이너스…계엄 풀렸는데 왜 파업하나" 발언하는 김문수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국익의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 김문수 “대통령께서 계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작년 12월5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일을 여는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엄이 해제됐고 이 과정에서 비서실장·수석 등 내각이 사의를 표명하는 게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들리자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이 무엇이냐’고 묻자 김 장관은 “그건 나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계엄 선포가 정당한지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질문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이번 계엄에 대해 ‘위헌’ 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라는 말엔 “난 아직 판단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다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엄이 위헌적이라는 데 동의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김 장관은 “저는 생각이 다르다. (위헌 여부를) 아직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대화 중단을 선언한 한국 노총에 대해선 “잘 되길 바랄 뿐”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다만 김 장관은 “시국에 혼란을 더 가중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노동자들 복지가 높아질 수 없다”며 민주노총의 총파업 예고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김문수 “대통령이 계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작년 12월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고 또 계엄을 해제했다. 이 과정에서 내각이 사의를 표명하는 게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 野, 대통령 탄핵 부른 계엄인데…고용 장관 “판단 안해”작년 12월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서울경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동력이 된 계엄 선포에 대해 “판단한 적 없다”고 밝혔다.
-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참석 못 밝히는 국무위원들...왜?작년 12월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개의’ 요건 성립 관건 대통령·총리 제외 최상목 부총리 등 3개 부처 장관 참석 김문수·김완섭·강도형 등은 불참...이상민 등은 ‘답변거부’ 경제부총리 등
-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 제안자 명단(국힘 없음)작년 12월權七勝) 권향엽(더불어민주당/權香葉) 김교흥(더불어민주당/金敎興) 김기표(더불어민주당/金起杓) 김남근(더불어민주당/金南槿) 김남희(더불어민주당/金南希) 김동아(더불어민주당/金東我) 김문수
- 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기사 요청에 노동부 "어렵다" 공식반대작년 12월서울시 요청에 대해 김문수 노동부 장관 역시 일관되게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해왔다.
- [단독]서울 운수업 빈일자리 6600개…외국인 기사가 메울까작년 11월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도로교통법 준수, 교통사고 위험 대처, 의사 소통 능력 등을 고려해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주4·3 혐오 댓글로 역사왜곡 심각…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작년 11월특히 태영호 전 의원의 '김일성 지령설', 김문수 장관의 '4·3은 명백한 남로당 폭동' 등 정치인의 4·3 왜곡 발언을 인용한 제목의 기사에는 역사왜곡, 혐오 표현, 허위 정보 댓글이
- [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작년 11월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답보 상태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수차례 밝혔다.
-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작년 11월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보면 제15조 '사생활의 자유에 관한 권리'에서 "②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본인의 동의 없이 학생의 소지품을 검사하거나 압수하여서는 아니
- '필리핀' 이모님 행방불명 됐었는데…이번에는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온다작년 11월김문수 노동부 장관도 전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앞으로 필리핀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대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가사관리사가 올 수 있도록 방향을 바꿔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하면 학생 40%가 딴짓 한다작년 10월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도서관에 의뢰해 스웨덴 카롤린스카 왕립 의과대학의 '전국 학교 디지털화 전략 의견서'를 받아본 결과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고 20일 밝혔다. … 김문수 의원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한다"면서도 "교육부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관련한 부정적 연구와 우려 의견, 학생 연령별·특성별 여건을 무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