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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한덕수, 빈손 회동 마친 후 '표정' [포토]5월 8일
- [속보] 김문수, 한덕수에 "내일이라도 다시 만나자"5월 8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국회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2차 단일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언제든지, 내일이라도 다시 만나자고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 [단독]나경원 등 국힘 의원 10여명, 전날 심야 회동…"후보 강제 단일화 안 돼"5월 8일단일화 로드맵' 제안 일각 우려…"단일화 어려운 현실 받아들여야" 나경원 "당헌·당규에 후보자 교체 규정 없어" 당 중진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7일 모여 당 지도부 주도로 김문수
- “그냥 김문수로 가자”···국민의힘 ‘단일화 포기론’ 고개5월 8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의 갈등이 끝내 법적 공방으로 치달으면서 당내에서 차라리 단일화를 포기하자는 여론이 8일 분출했다. … 앞서 전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몇몇 의원들은 “그냥 김문수로 가야 한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 김문수가 개빡친 이유.jpg5월 8일다 이기고 왔더니만 난데없이 튀어나와서 돈도 안내고 자리 달라고 하는데 진작 죽빵 안친게 놀랍다
- [속보]김문수 "등록 안할 분, 단일화 대상 아냐" 한덕수 "단일화된다면 국힘 즉각 입당"5월 8일
-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회동 생중계 시청하는 권성동 원내대표5월 8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간 단일화를 촉구하는 단식 농성 중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두 후보의 단일화 관련
- [속보]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동도 성과 없이 종료5월 8일
- 김문수 “교회·성경으로 대한민국 버텼다… 전광훈과 손잡을 필요”5월 8일관훈클럽 토론회서 ‘기독교 역할론’ 기독교 신자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국민의힘이 제도권 정당 안에 들어와 있지 않은 광장 세력과도 함께 손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도장런? 국힘 중진들 “당헌당규 자의적 해석 대선후보 흔들기 정당화될 수 없고, 당도 선거도 잃는다”5월 8일황우여 선관위원장은 “후보 선출까지만 선관위원장 임무이고, 나머지는 후보 영역이다.”고 말하면서 대통령 후보자 당선인 공고로서 김문수 전 장관에게 당 후보 자격이 있음을 암시했다. …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김문수 대선후보가 이런 조치에 반발해) 가처분을 내면 우리가 아예 후보를 못낼 수도 있다”고 극단적 상황에 대한 최고 수준의 경고를 했다. … 이런 가운데 대통령선거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법정다툼으로 비화된 가운데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8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원외 …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국위원회를 오는 8일 또는 9일, 전당대회를 10일 또는 11일 소집한다는 공고를
- 국힘 '당헌 74조' 충돌…김문수 "당무우선권 발동" 지도부 "특례조항 있어"5월 8일김문수 "지도부 강압적 단일화 요구 중단하라" 지도부 "당원 단일화 여론조사로 특례 사유 발생한 것" 나경원 "'강제 단일화' 정치적 결단 영역 아냐…당헌 위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행되는 강제 단일화는 강제적 후보 교체이자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이기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 나경원 "최악의 경우 후보 없이 대선…자멸적 상황"5월 8일최근 김문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 논의로 국민의힘 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분열과 갈등을 비판하며 "스스로 공멸의 길로 가고
- [속보] 선 그은 한덕수 "당·후보 간 일은 국힘·김문수가 해결할 일"5월 8일
- 한덕수 맞이하는 김문수5월 8일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공개 회동을 하고 있다.
- [속보] 김문수 "한덕수, 나라 구하려면 입당이 우선 … 아니면 무소속 출마하라"5월 8일
- 한덕수 "어떤 룰도 받겠다"..김문수 "왜 다 끝나고 청구서"5월 8일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단일화 협상을 위해 만났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8일)오후 4시30분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 중인 공개 회동을 갖었습니다. … 김문수 후보는 "(한덕수 전 총리)가 출마를 결심했다면 당연히 국민의힘 입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속보]김문수 "선거운동·후보등록 안하겠다는 건 단일화 아니고 자리 내놓으라는 것"5월 8일
- 취재진에 둘러싸인 김문수-한덕수5월 8일
- [속보] 김문수 "경선 후보들, 당에 손배 소송까지 생각해"5월 8일"한 후보님이 하는 말을 듣고 같이 뛰었던 10여 명의 경선 후보들이 당에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하겠다고 한다"며 "이럴 거면 왜 우리에게 경선을 하고 돈을 내라고 한 것인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 단식 중 권성동 곁에 ‘이재명 망언집’… 무슨 책?5월 8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권 원내대표의 곁에 놓인 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한편 권 원내대표는 단식 이틀째인 이날 김문수·한덕수 후보 간 회동을 앞두고 의원총회에서 “부디 두 분께서 밤을 새워서라도 합의안을 도출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