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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문수 후보 교체 법적 조치 착수하겠다5월 10일기자회견중
- [속보] 김문수 "비대위, 후보 자격 불법 박탈…야밤의 정치 쿠데타"5월 10일
- 현시각 주요 보수 인사들 반응5월 10일홍준표 안철수 김문수 한동훈 이준석 민경욱 황교안 부정선거 주장하던애들도 선거부정이 일어나니깐 어이없어서 손절중
- 이미 김문수 퇴출 시키기로 결정 했던것 같은 국힘5월 10일서류 이미 다 준비해둠
- [속보] 김문수, 오전 9시40분 긴급 기자회견…후보 교체 입장 밝힐 듯5월 10일
- "계엄해제 아닌 후보해제" "새벽 3~4시, 1시간 후보신청?" "사기극"…비난 비아냥5월 10일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당원들이 후보 단일화를 원하고,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깨려고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지만 하지만 갖가지 꼼수까지 동원해 정식 절차를 통해 선출한 후보를 … 이런 가운데 김문수 후보 측은 "후보자 교체는 명백히 불법적인 행위이자 잘못된 행위"라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이기에 오늘 아침 후보 등록 절차를 밟겠다"며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 (펌)김문수 잘때 후원 계좌부터 열어버리는 한덕수5월 10일ㅊㅊ
- 국민의 힘은 왜 김문수가 아니라 한덕수를 대선후보로 밀까?(유시민)5월 10일매불쇼 쇼츠
- 한덕수, 국민의힘 입당 완료…"하나 되면 반드시 이겨"5월 10일이어 "김문수 후보, 한동훈 후보,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를 포함해 우리 당의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믿는다"며 "우리는 다 함께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공고에 나온 김문수 후보 취소 사유는 무엇일까?5월 10일국민의힘 당헌 제74조의2 (대통령후보자의 선출에 대한 특례) 제74조의2(대통령후보자의 선출에 대한 특례) 제5장(대통령후보자의 선출)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대통령후보자선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가 심의하고, 최고위원회의(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정한다. 단, 대통령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전까지 당 대표·최고위원(비상대책위원장·비상대책위원 포함)을 사퇴하여야 한다. 대통령후보자 선출 규정 제29조 제29조(권한대행) 당 대표가 회의를 주재할 수 없을 때에는 제29조(권한대행) 및 제29조의2(직무대행)의 규정에 따른 위원이 그 권한 또는 직무를 대행한다. 추가 설명 제74조의2는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 대통령 후보자 선출 관련 사항을 선거관리위원회 심의와 최고위원회의(또는 비대위) 의결로 정할 수 있도록 한 특례 규정입니다. 이 조항은 당 대표 또는 최고위원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려면 선관위 구성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는 점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29조는 당 대표가 회의를 주재할 수 없는 경우, 권한대행 및 직무대행에 관한 규정입니다. 요약: 제74조의2는 비상 상황에서 후보 선출 방식을 최고위·비대위가 결정할 수 있는 특례 규정 제29조는 당 대표가 회의 주재 불가 시 권한대행 규정입니다. 한 마디로 최고위, 비대위가 원하면 후보 취소가 가능하다 는 것이 사유임
- 국민의힘 홈페이지에 올라온 김문수 아웃 오피셜5월 10일
-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라고 함.. 그런 날에 자당 후보 갈아치우는 국힘5월 10일[속보]‘사상 초유’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등록 진행 국민의힘은 9일 김·한 후보 측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 10일 새벽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소집해 당 선관위에
- [속보]‘사상 초유’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등록 진행5월 10일김 후보 측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한 후보 측과의 협상 결렬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이고 내일 (선관위)후보 등록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며 “(후보 지위 박탈은
- [속보]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등록 진행"5월 10일
- [속보] 국민의힘 "후보 재선출 절차 돌입…밤 사이 김문수 후보자격 취소"5월 10일
- [사설] 정당의 존재 의미 스스로 허무는 국민의힘(feat.중앙)5월 10일국민의힘은 9일 자신들이 경선으로 뽑은 김문수 대선후보를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로 사실상 강제 교체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 국민의힘은 이날 두 번이나 의원총회를 여는 등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 압박을 했으나 수용되지 않자 대선후보 교체라는 초유의 카드를 꺼냈다.
- 국힘, 단일화 협상 결렬에 한덕수로 후보 교체 절차 돌입5월 10일비대위 선대위 거쳐 10일 전당원 투표…11일 전국위 “추가 여론조사 없이 8~9일 조사 결과 우위로 교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 민주 "국힘, 韓 후보 불법 지원 의혹' 선관위 조사·경찰 수사해야"5월 10일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한 전 총리의 대선 출마가 기획됐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실무 지원이 있었다는 의혹은 일방적
- 김문수 가처분 기각 판사 정경심 4년 준 판사임5월 10일참고로 2찍 아님 김문수 한덕수 둘 다 극혐함
- 김문수가 후보확인 가처분 기각된 이유 중 하나5월 9일재판부는 '대통령 후보자의 임시 지위에 있음을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김 후보 신청에 대해 "현재로선 국민의힘이 김 후보의 후보자 지위 자체를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지 않다"며 "이 부분 신청을 구할 필요성이 없고, 가처분 판단을 구할 실익도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당이 다른 사람에게 후보자 지위를 부여할 수 없게 해달라는 신청에 대해선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등과의 단일화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사실상 후보자 확정과 관련된 단일화 절차 진행에 관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는 김 후보에게 당무우선권이 무조건적으로 보장된다고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전문 그것은 본인이 지속적으로 단일화를 하겠다고 이야기했기 때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