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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반 제보] '아이혁신당' 조직해 담임 내쫓으려 한 초등생들5월 15일사건은 경찰 조사 후 불송치로 종결됐으며, 지난해 12월 검찰도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 검찰, 초등학생 영구장애 입힌 체육관장 불구속기소5월 15일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유도 훈련 중 초등학생을 업어치기해 영구장애를 입게 한 혐으로 30대 체육관장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단독] 검찰,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에 2차 소환 통보5월 15일쪽은 사유서에 △특정 정당(국민의힘)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경우 추측성 보도가 양산될 우려가 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한 검찰이 대면 조사 없이 기소한
- 코스닥상장사 3곳 연달아 주가조작…가수 이승기 장인 등 기소5월 15일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안창주 부장검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이승기 장인인 이모(58)씨 등 8명을 구속하는 등 총 13명을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상고 포기…징역 2년6개월 확정5월 15일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김호중을 검찰에 넘겼지만 기소 단계에서는 빠졌다. 역추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었다.
- 접대 의혹 "추상적"이라는 중앙지법…민주, '지귀연 사진' 공개하나5월 15일지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재판장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내란 사건 피고인들의 재판을 맡고 있습니다.
- [단독]황정음 횡령 사태 후폭풍…하이킥 단체 광고 사라졌다5월 15일불구속 기소된 황정음은 이날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보고도 테니스 치러 간 남편 ‘집행유예’5월 15일인천지법 형사9단독(정제민 판사)은 15일 선고 공판에서 유기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이승기 장인 등 13명 기소… 검찰 "유례찾기 힘든 잇단 주가조작"5월 15일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안창주)는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씨 등 8명을 구속하고, 총 1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 이승기는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내고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된
- SK 최신원, 2235억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6개월 확정5월 15일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솔로라서’ 측, 황정음 횡령 피소에 난감…“확인 중” [공식]5월 15일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황정음, 43억 횡령 혐의..피해 회사=가족 법인 "본인 100% 지분" [★NEWSing]5월 15일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상고 포기…징역 2년 6개월 확정5월 15일김호중의 음주 사고를 은폐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 김씨 대신 허위 자수한 매니저 장모씨는
- [속보] 北지령 받고 간첩 활동...전 민노총 간부 항소심서 징역 9년6월5월 15일석씨는 2018년 10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102회에 걸쳐 북한의 지령을 받거나 보고문을 써 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속보]오피스텔 268채 사들이며 145명 보증금 170억 편취한 동탄 전세사기범 실형 확정5월 15일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오피스텔 전세 사기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대인 부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 A씨 부부는 2020년부터 2023년 초까지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경기 화성시 동탄 등지의 오피스텔 268채를 사들이면서 145명으로부터 약 170억원의 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 [단독] 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혐의 인정5월 15일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보증금 170억 가로챈 동탄 전세사기 부부, 징역 7년·3년6개월 확정5월 15일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 아내 A씨와 남편 B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15일 확정했다.
- 검찰 "'尹 명예훼손' 직접수사 공개 없다"…2심도 패소5월 15일전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 대선에서 허위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직접 수사에 착수해 이들을 기소한
- 뇌출혈 아내 두고 테니스 친 남편 집유…"치상죄는 무죄"5월 15일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는 1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유기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64)에 대해 유기죄만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A 씨는 지난 2023년 5월 9일 오후 6시 12분께 인천시 강화군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50대 아내 B 씨를 방치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 유도 훈련 도중 초등생 영구장애 입힌 관장 3년 만에 재판행 [사건수첩]5월 15일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유도관에서 초등학생을 업어치기 해 영구 장애를 입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유도 체육관장 A(30대)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 담당 검사는 법의학 자문위원의 자문 등을 거쳐 B군의 뇌내출혈이 유도관에서 외력에 의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기소했다. 대구=김덕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