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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재의 인사이트] 대법 이례적 '속도전', 이재명에 불리하지 않다4월 24일대통령 형사불소추 특권이 검찰의 기소뿐 아니라 이미 기소돼 진행 중인 재판에도 적용되느냐는 건데, 중단쪽으로 결론내릴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 [속보] 전주지검, 문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법에 기소4월 24일[속보] 전주지검, 문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전주지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기소를 서울중앙지법으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속보]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기소에 박주민 "피가 거꾸로 솟아…검찰 존재 이유 없어"4월 24일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 혐의로 기소한 것을 두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분노했다. … 오로지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된 검찰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며 "진짜 뇌물을 받는 영상까지 있는 김건희는 건드리지도 못하는 검찰이, 꿰어 맞춘 억지 주장만으로 문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고
- [2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뇌물수수 혐의 불구속 기소4월 24일
- [1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4월 24일
- 검찰, 문다혜 벌금형 선고에 항소… "죄질 감안하면 양형 부당"4월 24일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형석)은 지난 1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문씨에 대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 [단독] 매일유업 중대재해 불기소, “이례적 사고”라는 검찰4월 24일이례적인 사고’라는 검찰 해석은 재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판단이라고 전문가들은 비판했다. 박다혜 변호사(법률사무소 고른 대표)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작업을 수행한 것에 대한 조치가 없이 재해자 행위가 묵인됐다면, 단순히 재해자 잘못으로 인해 혐의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위험성평가만 보더라도 근로자의 작업행동을 포함해 위험요인을 발굴·평가·조치해야 하는데, 위험성평가를 하지 않은 셈이 된다”고 지적했다. - 동감하는 트윗이 있어 덧붙임
- 나같은 남자들은 사과해야 한다 / 트젠지지했던 기자의 사과문4월 24일예컨대, 강간으로 기소된 후 성전환을 한 남성 ‘아일라 브라이슨’의 사례가 있었다. 그는 여성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4월 23일이씨는 과거에도 대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마 투약' 이철규 아들 구속기로…며느리도 '마약 양성'4월 23일검거 뒤 모발을 정밀 감정한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과거 대마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가 불기소 처분됐던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 '이태원 핼러윈 자료삭제' 지시 혐의 서울경찰청 전 정보부장 징역 구형4월 23일이태원 참사 이후 경찰 직원들에게 핼러윈 대비와 관련한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성민(58)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 그는 앞서 2022년 11월 2일 용산서 정보관들에게 업무 컴퓨터에 보관 중인 다른 이태원 핼러윈 관련 자료 4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신문에 칼럼까지 쓴 오동운 공수처장, 檢 직격하며 "기소권 달라"4월 23일"공수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더해, 수사권과 기소권의 불일치에서 오는 큰 시련을 겪었다." 오동운 공수처장이 오늘자 법률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 오 처장은 "공수처의 기소 대상은 판검사 및 고위직 경찰공무원에 제한된다"며 "기소 여부 및 공소 유지 업무를 검찰에 맡겨선 권력기관 견제라는 본연 업무를 완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성착취 '자경단' 피해자 261명으로 늘어‥공범 무더기 기소4월 23일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은 지난 2월 구속 기소한 '목사' 김녹완을 세 차례 추가 기소하고, '선임전도사' 34살 조 모 씨와 21살 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 또 '전도사'나 '예비 전도사'로 활동한 10대 남성 9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검찰은 지난 2월 조직 총책인 김녹완을 범죄집단 조직 및 성착취물 제작·유포, 불법 촬영물 이용 강요, 유사 강간, 협박, 아동·청소년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는데, 이후 추가
- [단독] 검찰,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벌금형에 항소4월 23일지난 17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다혜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 [단독] 김용현 ‘선관위 부정선거 증명’ 요구 법원 모두 기각 [세상&]4월 23일앞서 김 전 장관은 기소되기 전인 지난해 12월 19일 법원에 선관위 서버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 16살 김다현 ‘73회’ 모욕한 50대男…판결 보니4월 23일A씨는 2023년 7월부터 4개월간 방송국 인터넷 시청자 게시판에 김다현에 대해 총 73회, 아버지 김봉곤 훈장에 대해서는 총 67회에 걸쳐 모욕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 스타쉽vs탈덕수용소 1억 손배소 6월 4일 선고4월 23일그룹 방탄소년단, 엑소, 에스파, 강다니엘 등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 정보를 기반으로 루머 영상을 유포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됐다
- '동의 없으면 성범죄’…일본 강간죄 개정 효과는?4월 23일그러나 Spring 측은 “억울한 누명은 성범죄에만 국한하여 이야기해서는 안 되며, 이는 경찰의 수사와 검찰의 기소 판단의 문제”라고 일축했다. … 늘어난 건 무고가 아니라, 성범죄 검거율과 기소율이다 ‘부동의 성교죄’로 형법 개정 이후, 늘어난 건 무고가 아니라 성범죄 검거율과 기소율이었다. … 다도코로 유 공동대표는 “2024년 기준, 성범죄 가해자 검거율과 기소율이 전년 대비 각각 62.9%, 78.4%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 궁예청: "직접적 증거는 없지만 일단 기소는 했다"4월 23일ㅉㅉㅉ 얼른 정권 바뀌고 기소키오스크로 격하시켜야만
- "변 많이 봐서" 18개월 아들 굶겨 숨지게 한 친모 징역 15년4월 23일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23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여)에게 징역 15년,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