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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호남사람' 한덕수 외침에 '호남을 욕되게 말라" 메아리5월 3일'호남의 민주 정신'은 억압에 굴하지 않고 기득권에 타협하지 않으며 국민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용기인데 그것은 출생으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삶으로 증명해야 할 역사적 유산'이라는
- [속보]김문수 "이재명 집권 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구축"5월 3일김 후보는 "후보와 당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빠르게 당 조직을 정비하겠다"면서 "국민의힘은 기득권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 [속보] 이준석 "욕심 때문에 나라 정체 만드는 국힘·민주 둘 다 방 빼라"5월 3일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일 "계엄을 앞두고 할 말 하지 못한 나약한 국민의힘 세력, 젊었을 때만도 못한 기득권 행세를 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두 글자로 말한다"며 "방을 빼라"고
- 이재명 대법원 판결 규탄하고 나선 재외동포들5월 3일12.3 내란이 보여준 뿌리 깊은 반민족적.반국가적 기득권 세력을 끝내야 한다. 그 일을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 변호사, 로스앤젤레스의 린다리씨, 함부르크의 이승연씨 등 참가자들은 이 싸움이 끝나지 않았으며, "악하고도 악한 세력"에 맞서 6월 3일 대선에서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내란 및 분단 기득권
- 기독교계 "사법부의 정치개입" 비판 잇따라5월 2일대선출마를 노골적으로 편들려는 정치적 판결이자, 12.3 비상계엄에 이은 제2의 사법내란"이라면서, "명백히 국민들의 대통령 선택권을 침해하려는 불순하고도 왜곡된 법리 적용이자 수구 기득권
- 기득권들한테 평범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줘야함.5월 2일
- 한덕수 ‘꽃가마’ 없다…국힘, 李 판결뒤 “해볼만하다” 기류5월 2일한 전 대표는 단일화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한 전 대행을 지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기득권 유지가 아닌 대선 승리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비판하는 등 단일화에 미온적이다.
- 어제 조희대가 생방으로 선고할때 이재명이 뭐하고 있었냐면5월 2일택배노동자, 급식 조리사 노동자 등 다양한 직종 노동자분들이랑 간담회 중이었음 존나 한 쳐먹어 + 도올, 유시민이 기득권자들이 왜 그렇게 이재명을 싫어하는지 분석인데 어제가 노동절이었다는걸
- 한덕수 그분은 국정을 책임져야 할 분이 자리를 내팽개치고 친윤 기득권의 엄호를 받으며 국민의힘 경선 룰도 안 지키고 부전승으로 날로 먹는거 아닌가요5월 2일
- 정준희 교수: “윤석열 정부의 큰 기여는 기득권 층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준 것. 대법원이 이렇게까지 안 했으면 숨어있을 수 있었어.5월 2일공감가는 말이라 가져옴
- "이재명 파기환송, 사법부가 대통령 선거개입... 사법 쿠데타"5월 2일이제 대한민국의 사법은 더 이상 정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의 앞잡이 노릇에만 혈안이 되어있다"라며 "민주주의와 국민을 저버린 치욕스러운 오늘의 판결을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이재명 하나 막겠다고 사법부가 이빨 드러내... 상식 파괴"5월 2일조한기 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 위원장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마 했는데 대법원이 우리의 상식을 또 한 번 파괴했다"면서 "이재명 하나 막겠다고 사법부가 총출동하고 모든 기득권 … 위대한 국민을 믿고 더 힘차게 싸우면 된다"면서 "부패한 기득권, 계엄과 내란을 서슴치 않는 기득권을 누를 방법은 압도적인 승리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 "사법부가 국민 참정권 침해"‥혼돈 속 대선? 지지세 결집?5월 1일이런 점을 미리 의식한 듯 대법원은 "국민의 선거권을 충실히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기득권 사법 카르텔의 국민 주권 침해다", "이재명 죽이기다" 등의 반발은 끊이지
- 국힘, 조중동, 신천지만큼 이재명만 아니면 돼! 하는 단체 (언론)5월 1일기소 경기도 생활체육단체 회장, 감정평가사, 전 저축은행지점장 등 줄줄이 엮여서 부정부패가 밝혀짐 정계, 재계, 건설사, 언론계가 한통속이 되어 국민의 혈세로 배를 불리는, 소위 기득권
- 어차피 선거 결과에 영향은 없더라도 대못 큰 거 하나 박고 정권 시작 하겠단 기득권 법 카르텔의 의지5월 1일
- @: 정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자기네가 멸종할 거 같나봄. 그 생각밖에 안 든다.5월 1일ㄹㅇ 기득권 멸종 가보자고
- 이번 이재명 판결로 드러난것5월 1일기득권층은 이재명을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기득권층은 내란범이다. 기득권층은 민주당보다 국힘을 더 좋아한다.
- 金 ‘연륜’ vs 韓 ‘젊은 피’… “김덕수든 한덕훈이든 뭉쳐야 살제”4월 30일동성로에서 만난 20대 후반 계명대생 이모씨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며 “탄핵 국면을 보면서 한동훈에게 기득권을 타파할 능력이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 한동훈 "기득권 유지 위한 단일화 않을 것"…한덕수에 견제구4월 30일얘기, 경선 힘뻬는 것" "계엄의 바다, 건널 수 있든 후보는 나뿐" "이재명, 엉덩이는 왼쪽에 고개만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국민의힘 대선 3차 경선(결선)에 진출한 한동훈 후보가 기득권 … 그게 이기는 길이라면 뭐든 한다”면서도 “그게 이기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길인데 정치 공학이나 기득권 유지 패배 이후에 당권까지 고려해서 그런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 그는 이와 함께 당 주류 친윤계(친윤석열계)를 겨냥하듯 “기득권·당권을 지키는 게 이재명에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 원샷 경선부터 콘클라베까지…‘한덕수 단일화’ 신경전 [이런정치]4월 28일홍 후보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에 응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이회창 대세론 속에서 나 홀로 분전했던 노무현 후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