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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 선언 (뒤처진 분들과 함께 걷는 정당으로 거듭난 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국민께 다시 우리를 믿어달라고 간곡히 호소할 수 있습니다.)4월 12일우리 당이 부자와 기득권의 편이라는 낙인을 극복하고 뒤처진 분들과 함께 걷는 정당으로 거듭난 후에야 비로소 우리는 국민께 다시 우리를 믿어달라고 간곡히 호소할 수 있습니다.
- [뉴스공장] 강유정 : 법을 통한 쿠데타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4월 11일양지열 여전히 기득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법을 통해서 눈에 뛰지 않게 이런 일을 벌이고 있어요.
- [전문] 김동연, 대선 출사표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추진"4월 9일또 기득권 개혁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검찰을 해체 수준으로 개편하겠다"고 주장했다. … 돈과 기득권 앞에서 죽어가고 있는 상식과 양심을 바로 세워 편법과 불법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고 선언했다. … 돈과 기득권 앞에서 죽어가고 있는 상식과 양심을 바로 세워 편법과 불법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듭시다. … 첫째, 권력을 내려놓고 기득권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결선투표제, 총선과 선거 주기를 맞추기 위한 대통령 임기 3년 단축으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여는 마중물 … 선거제도 개혁, 국회의원 특권 폐지, 정치바우처 도입 등 ‘거대 양당’의 기득권으로 가득 찬 정치판도 바꾸겠습니다.
- 친일 독재 부패 작살을 내버리고 싶다는 정치인4월 5일기득권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 원덬은 개큰 기대중
- 조국 옥중 서신 “개소리 더이상 듣지 않게 됐다. 尹-金 법의 심판 받아야”4월 4일검찰개혁 저지와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벌였던 윤석열을 ‘영웅’으로 만들어 권력을 획득했던 수구기득권 세력도 그대로이다”라고 지적했다.
- 소설 ＜토지＞ 속 장난아닌 서희와 길상의 사랑 이야기4월 3일길상은 간도에서 독립운동을 하며 이름을 날리고, 이는 서희와 가족들에게도 위협으로 다가오는데 이 때 서희는 겉으로 기득권인 일제에 옹조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자신의 재산을 독립운동
- 최근 AI 성능에 충격먹었다는 현직 의사의 글4월 2일치우친 판단 때문인데, 피도 눈물도 없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AI가 이런 부분을 대신해 준다면 법률 영역에서도 엄청난 혁신이 일어나겠지요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은 이를 두려워 하는 기득권들의
- 민주 “조국 딸 잣대, 똑같이 적용하라”…심우정 딸 특혜채용 조사단 개시4월 2일의혹의 얼개가 청년층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공정’ 이슈와 관련된 만큼 민주당은 검찰 기득권층의 ‘위선’과 ‘내로남불’을 부각할 호재로 보고 있다.
- 아직까지도 미국 동부 기득권 소녀들의 워너비인 캐릭터. jpg4월 1일
- 탄핵 선고 앞둔 윤 대통령, 전한길·윤상현 등과 '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4월 1일소위 '진보귀족'은 기득권 세력화해 부패의 구린내를 풍기고 사회 전반의 활력은 소실돼 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은 절대 친중국, 친북한의 시대착오적 자세를 벗어날 수 없다.
- 상법 개정 거부한 한덕수에 야당 강력 반발…“정부가 재벌 민원창구냐”4월 1일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야당이 즉각 “재벌·대기업 기득권 보호를 위해 소액주주와 국민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폭거”라며
- '자녀 의혹' 심우정, 특활비도 공개 거부...자격미달 검찰총장3월 31일윤석열 즉시항고는 포기, 검찰특활비 정보공개 소송에는 항소...기득권 지키기에만 골몰 심우정 검찰총장이 여러 가지 논란을 낳고 있다. … 이런 심우정 검찰총장의 행태는, 그가 기득권 지키기에만 골몰하는 자격미달의 검찰총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다. 하승수
- 김의성 “비호감의 정점 법조인 역할 꼭 해보고 싶다”3월 30일대학 다닐 때는 함께 학교 다니던 친구들의 절반 이상이 운동권이었고 뜻이 비슷했는데 그중 상당수가 지금은 다른 길을 가게 됐고 또 알만한 자리에 가있다”라면서 “어느 날 갑자기 (기득권이 … 배우 김의성이 자주 연기해온 기득권을 쥔 중장년 남성의 비호감 캐릭터를 전작들보다 더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펼쳐냈다. 김은형 기자
- ‘윤석열 내란’으로 드러난 네 가지 착각 [아침햇발]3월 30일강고한 기득권 카르텔이 된 그들은 헌정질서를 부수고 그들만의 나라를 세우려 하고 있다. 그들의 저의를 국민이 모르지 않는다.
- 이재명 항소심 무죄 판결을 보고 쓴 조국 옥중 편지3월 28일국민의힘을 위시한 극우·수구 기득권 세력은 검찰과 한 몸이 되어 이 대표를 공격하고 저주했습니다. 12.3 내란세력은 이 대표를 ‘수거’ 대상에 올렸습니다. … 그러나 극우·수구 기득권 세력은 집요합니다. … 극우·수구 기득권 세력이 떠받드는 미국에서는, 중대사건의 기소는 시민이 결정합니다. 그리고 검사장을 국민 직선으로 뽑습니다. 대법관을 제외한 상당수 판사도 선거로 선출합니다.
- “헌재 선고 지연, 조한창 주목하는 이유” 한동수(전 대검 감찰부장)·이범준(서울대 법학연구소)3월 28일파면 대상이 된 세력들의 공고한 기득권 카르텔은 다 드러났어요. 지금 우선은 헌법재판관들이 악은 공고하고 치밀하니까, 할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하고요.
- '수감' 중인 조국 "이재명 무죄, 내 일인 양 기뻐…사법 리스크 사라졌다"3월 28일이어 "대선 경쟁자였고 야당 대표로 최유력 차기 대권 주자인 정치인을 죽이기 위한 윤석열 정권의 칼질은 집요하고 잔인했다"며 "국민의힘을 위시한 극우·수구 기득권 세력은 검찰과 한
- "헌재가 헌법 파괴 방조... 도대체 왜 존재하나?"3월 27일일제에 협력했던 세력은 처벌받지 않았고, 오히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기득권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친일의 후예들은 독재와 군사정부를 등에 업고, 민주주의를 퇴보시켰고, 국민을 억압하는
- 옛날 사람들이 자연재해가 생기면 왕을 제물로 바친 이유3월 27일미리 대비했으면 피해 안큼 기득권들이 자기들 배불리느라 대비를 안하는바람에 피해가 계속 불어나는거였음 그래서 기득권을 죽여서 다시 제대로 시스템 돌아가게 만드는거였어...
- 뉴욕 변호사가 본 한덕수 판결3월 25일기득권에게만 아주 너그러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