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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익산 간판정비 공무원 비리 의혹’ 수사받던 40대 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8월 7일앞서 경찰은 전날 간판 정비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익산시 사무관(5급) B 씨를 구속 송치했다.
- 해외 골프 여행서 미성년 성매매 유인···억대 뜯어낸 ‘셋업범죄’ 일당 체포8월 7일경찰 관계자는 “형사 처벌 가능성을 내세워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에 응하지 말고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단독] 김건희 “건진, 아크로비스타에 고객 많아…나 보러 온 것 아냐”8월 7일건진법사 고객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특검팀은 전날 김 여사에게 전씨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출입한 날짜 등을 제시하며 이때 금품
- [단독] 김건희, 전화 걸어 “잘 받았다”…샤넬백·인삼차 건넨 통일교 녹취8월 7일특검, 김건희-통일교 녹음파일 확보 김 “선물은 모두 건진법사가 받은 것 인삼차는 인사치레…샤넬 언급 없지 않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청탁용’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는 … 하지만 김 여사는 특검 조사에서 ‘선물은 모두 전씨가 받은 것’이며 통일교 쪽에서 금품은 물론 청탁도 전달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검팀은 김 여사가 직접 청탁용 금품을 언급하는 녹취가 존재하는 만큼 혐의 입증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與 한준호 "정치인 사면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바람직"8월 7일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두고는 "저희 원내를 통해 (국회)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요청했고 저희 법률위원회를 통해 고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권 의원
- 특검, ‘7초 매매’ 주가조작 의혹 추궁…김건희 ‘우연의 일치’ 부인8월 6일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통일교 쪽 금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도 조사했다. … 그러나 김 여사는 ‘전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 [속보] 김건희, 특검 조사 마치고 저녁 8시55분께 건물 밖으로 나와8월 6일특검팀은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금품수수 의혹, 고가 귀금속 신고 누락 의혹 등을 모두 조사했다.
- [단독] 이종호 단골식당 압색한 특검… ‘거짓알리바이’ 들통8월 6일이 전 대표는 앞선 조사에서 특검이 제시한 25건의 금품 수수 행위 중 15건에 대한 알리바이 자료를 제시하며 혐의를 부인했는데, 특검이 영장실질심사에서 이를 재반박한 것이다.
- [단독] 건진법사, '건희2'에 대통령실 명단 8명 보내며 "사모님께 부탁드렸다"8월 6일특검팀은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김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다수의 공직 희망자로부터 인사 청탁과 공천 청탁을 받고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단독] “권성동,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큰절하고 2차례 쇼핑백 받아”8월 6일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구속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고위 간부가 ‘권 의원에게 한학자 총재가 금품이 담긴 쇼핑백을 전달했다 … 특검팀은 권 의원이 천정궁을 방문한 시점이 2022년 대선 전후라는 점에서, 권 의원에게 현금을 포함한 금품이 건네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특검팀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 여사 청탁용’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윤 전 본부장이 2022년 1월5일 권 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공여한 혐의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증거를
- [속보] 김건희, 예정 시각보다 10여분 늦게 특검 출석8월 6일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범죄 얼짱 강도 사건8월 5일2003년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 살던 이미혜는 2003년 1월 초 경상북도 포항의 한 카풀 승강장에서 피해자를 차에 태워주는 것처럼 속인 뒤 칼로 위협하고 금품과 카드를 빼앗은
- [단독]국힘 송언석, 대통령실에 정찬민·홍문종 등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8월 4일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배우자 김 씨는 제20대 대선 후보 경선에서 홍보대행업체 대표에게 억대 금품을 건넨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다.
- 우리나라 역대급 미제 살인사건.jpg8월 4일주변에 원한을 산일이 없으며 금품 및 성범죄x 5. 현관문과 창문 강제 침입흔적 없음. (즉, 할머니가 열어줬을 가능성↑) 6.
- 진짜 개에바 소리 나오는중인 여돌 메이딘 현재 상황8월 3일있는것이 이 메이딘이라는 데뷔 1년 된 신인 걸그룹의 상황이야 이 회사와 대표는 미성년자 멤버를 향한 악독한 성범죄, 뮤직비디오 대금 미지급, 직원 임금체불, 그밖에 공갈협박, 금품갈취
- [단독]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 사건 전말…대기업 거래 가장하거나 신용평가 조작7월 31일구속기소 전직 직원 시행사 대표 허위로 회사소개서 꾸미고 대출 편의 봐준 심사역에게 금푼 건넨 정황 전 여신심사센터장은 신용평가 조작 통한 부당대출 혐의 발견돼 금감원 검사 이후에도 금품 … 구속기소된 전직 기업은행 직원 출신 시행사 대표 김모씨는 자신의 대출 편의를 봐준 심사역에게 수억원의 금품을 건네거나 허위로 회사소개서를 꾸미는 등의 방식으로 부당대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전 기업은행 여신심사센터장 조모씨의 경우 신용평가를 조작해 부탁받은 여신에 대한 심사를 통과하게 하거나, 부당대출 명목으로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금 3억 인출한다는 말 듣고”…강도로 돌변한 농협 직원7월 30일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전 4시께 포천시 어룡동의 한 아파트 3층에 침입해 80대 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케이블타이로 결박한 뒤 현금과 귀금속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 30대 농협 직원이 ‘VIP 노부부’ 찾아가 강도질…동기 묻자 ‘횡설수설’7월 30일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기 포천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고객인 80대 노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농협 직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9일 포천경찰서는 강도상해
- [단독] 폭력조직 2명 '독방 거래'…브로커에 1억 송금7월 29일그런데 의자에 앉아 지시하는 신세븐파의 두목급 간부 B 씨와 지시를 받고 피해 남성을 폭행하는 검은 옷의 조직원 C 씨, 서울구치소 교도관에게 브로커를 통해 금품을 건네고 독거실을
- [단독] 교도관 직위 해제…'의료 독거실'도 거래?7월 29일서울구치소에서 1인실인 '독거실'을 수용자에게 재배정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교정본부 교도관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