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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주사파 모두 체포하고, 전 목사 석방을 하나님께 기도하자"며 극우적 발언을 쏟아냈다.5월 4일
- 간절함이 밀어올린 ‘이재명 지수’5월 4일비상계엄의 밤과 뒤이은 탄핵의 어려움을 겪으며, 서울서부지법 폭도 난입과 극우 선동을 접하며, 급기야 윤석열 구속 취소와 한덕수의 난이라는 백래시에 이어 대법원의 ‘정치 난입’이라는
- '꼿꼿문수' 결국 대권주자로‥수락 연설에서도 '윤석열 감싸기'5월 3일청년 시절엔 '극좌' 성향의 노동운동가였지만, 돌연 보수 정치인으로 돌변했고, 점점 극우 성향을 띄면서 막말 논란도 여러 차례 반복됐는데요.
- 극우는 화가나면 법원을 때려부수고, 우리는 화가나면 책을 산다.5월 3일
-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위헌-위법 논란이나 역풍을 걱정하는 자는 내란 세력과 내통하는 첩자입니다. 우물쭈물하다가는 대한민국은 망합니다.jpg5월 3일극우 유튜버 황교안이랑 헷갈리지말자
- 극우 2찍 카르텔이 굥 탄핵보다 더 두려워하는 사안5월 1일김명신 특검. 명태균 특검 특검 미리 통과시키는게 쟤네한테 그나마 최선이었는데 ㅋㅋㅋㅋ 오늘부로 막을 힘도 없어짐 ㅇㅇ 특검 통과안시킨 대가 제대로 치를거임 ㅋㅋㅋㅌㅌ
- 극우들에게 먹이 던져주기 4. 한덕수 또는 국힘 쪽에 힘 실어주기5월 1일ㅇㄱㄹㅇ 여론전 우리더 지지말아야함
- 혁신당 “이재명 파기환송, 명백한 사법 쿠데타"5월 1일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극우 내란 세력의 역습"이라면서 "주권자 국민의 선택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대법원이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그러면서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이 더 단단히 뭉쳐 역사의 반동을 물리쳐야 할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극우내란세력의 청산을 향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동진 칼럼] 한국영화, 망해가고 있다5월 1일이라는 기괴한 작품을 통해 트랜스 젠더를 뛰어 넘어 트랜스 휴먼 시대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줬는 가 하면 자매 감독 델핀 쿨랑, 뮤리엘 쿨랑은 ‘콰이어트 썬’이란 영화를 통해 극우화로
- 5·18 재단·유족, 스카이데일리 편집장·기자 고소5월 1일과거에는 지만원 등 극우세력이 주장하는 5·18 왜곡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해 왔다.
- [단독]검찰 조사 마친 명태균, 윤상현·김성훈과 술자리···무슨 얘기 나눴나5월 1일‘명태균 게이트’의 당사자 명태균씨가 서울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극우집회에 앞장섰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 최상목에게까지 요청해 국정원 고위직에 자기 사람들 심어 놓은 조태용 국정원장4월 30일또 박 의원은 국정원이 고위직 인사들에 대한 신원조사 권한을 이용해 "국가관, 안보관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극우에 가까운 색채의 사람들을 기용하게끔 하고 있다"면서, "신원조사권을
- [뉴스하이킥] 최민희 "이낙연, 출마는 자유.. '반명 빅텐트'? 소가 하품할 일.. 텐트 가랑비에 찢어질 것"4월 30일국힘은 극우적이고 민주당이 보수인데 국힘이 극우적이다 보니 민주당이 진보라고 불린 게 아닌가 늘 이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 최민희 > 그렇다면 우리 정치 지형에서 진보는 현재 없는
- [속보] 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출신 모아 대선 준비”…韓, 내일 사퇴 유력4월 30일그는 또 “윤석열 한덕수 모두 극우·수구 세력과 함께 공작적 선거 행위를 벌였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며 “한 대행이 윤석열을 이어받다 못해 국정원 전직 직원을 선거에 동원하려
- '윤 어게인' 외치던 극우 유튜버 노 모 씨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4월 30일'윤 어게인' 외치던 극우 유튜버 노 모 씨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 이런 사실은 노 씨와 친분이 있는 극우 유튜버가 노 씨를 집에 초대한 뒤 전자발찌를 부착한 사실을 알게 되어 퍼져나갔으며, 노 씨가 어제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전자발찌를 인증했습니다
- '윤 어게인' 외치던 극우 유튜버 노 모 씨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4월 30일
- 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출신 중심 ‘대선상황실’ 구성…압수수색해야”4월 30일김 최고위원은 해당 인사가 국정원 전 직원이라며 “윤석열과 한덕수는 모두 국정원 전직 인사를 데리고 극우 세력과 때마다 공작하고 선동해왔다”면서 “한덕수가 윤석열을 이어받다 못해 국정원
- “SKT 유심 절대 교체 마라, 부정선거 여론몰이다”···또 시작된 극우 음모론4월 28일해킹 공격으로 SKT 가입자의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이른바 ‘극우’ 성향 메신저 대화방,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음모론이 다시 퍼지고 있다. … 전문가들은 이런 음모론이 사태 해결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8일 극우 성향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는 “유심을 절대 교체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 극우가 또....
- 5·18 단체, "역사왜곡 박선영 위원장 사퇴해야"‥고개 숙인 진화위 직원들4월 28일[최병진/전 5·18서울기념사업회장] "박선영은 그동안의 극우 망언을 철회하고 국가폭력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5.18 국립묘지에 찾아와 영령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
- '폭동' 부정하면서 피해자에 합의 요구‥도 넘은 '폭동 변호인단'4월 28일재판이 지연되는 사이,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사진을 보내고 조롱하는 게시물을 보내는 등 2차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