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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출신' 김한근 전 강릉시장, 민주당行…"중도 확장 공감"5월 6일김 전 시장은 "국민의힘이 극우로 기울면서 중도 보수의 빈자리를 민주당이 채워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12·3) 계엄 이후 아직 끝나지 않은 내란 상황을 대선을 통해 종식하는 것이
- 민주 천준호 “‘이재명 죽이기, 한덕수 대통령, 윤석열 무죄’ 3단계 계획 있어”5월 6일반성, 혁신, 미래는커녕 차기 당권 싸움에만 몰두하는 내란 계엄 극우정당”이라고 비판했다.
- 윤호중 “조희대 대법원 ‘이재명 사냥’…헌법정신 무시 사법쿠데타 길”5월 6일윤호중 총괄본부장은 “극우 내란 기득권 세력의 준동으로 정부와 군대,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그 후과는 우리 사회 전체가 치러야 한다. …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극우 내란 쿠데타 세력과 결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다시 부끄러운 역사를 후대에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이번 대선은 누가 뭐라 해도 온 나라를 극단적 퇴행으로 몰고 간 극우 기득권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이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하는 선거”라며 “주권자인 국민의
- 트럼프 '배후 실세' 돌출…영화 뒤엔 보이트, 의약 뒤엔 헤일리?5월 6일앞서 마이크 월츠 국가안보보좌관의 경질 과정에서 극우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의 역할론이 제기된 데 이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숨은 실세가 서서히 노출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민주, 국힘 내홍에 "김문수는 바지후보…한덕수 추대 사기극"5월 6일강 실장은 "국민의힘이 단일화 과정에서 이번 대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명확해졌다"며 "국민 앞에서 반성과 혁신, 미래를 얘기하기는커녕 차기 당권 싸움에만 몰두하는 내란 계엄 극우정당
- [속보] 민주 윤호중 "조희대 대법원, 대선 불개입 의사 명확히 밝혀라"5월 6일윤 본부장은 "법원이 인권의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인신의 자유와 참정권을 비롯한 국민 기본권을 위협하는 최종 보스가 된 듯하다"며 "극우 내란 기득권 세력의 준동으로 정부와 군대, … 그러면서 "극우 내란 쿠데타 세력과 결별하기를 바란다"며 "그것만이 다시 부끄러운 역사를 후대에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 믿는다"고 주장했다.
- 국힘, "김문수, 전광훈 구속에 눈물콧물" 한겨레 보도 언중위 제소5월 5일잘 안 만난다는 (이야기이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 적 없다"고 한 것을 인용하며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후보를 우악스럽게 연관지어 '극우'로 몰아가려는 극좌 매체들은 정치선동을
- 이낙연 지지자들 근황5월 5일더쿠에도 있는 소드하는 낙파들의 현실 이낙연과 낙파들 본인을 찐민주라고 자칭하던데 ㅋㅋ 응 아니야 니네 극우야 ㅇㅇ
- 박찬대 "국회가 가진 모든 권능 동원해 사법쿠데타 막을 것"5월 5일이어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가당치않은 억지 수사와 기소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고,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선동과 폭동으로 윤석열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이제 윤석열
- 박찬대 “대선개입 조희대, 사퇴하라”5월 5일또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가당치 않은 억지 수사와 기소로 이재명을 죽이려했지만 실패했다”면서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선동과 폭동으로 윤석열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 박찬대 "尹 군홧발, 이재명 죽이려는 사법부 칼날로 바뀌어"5월 5일이어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가당치않은 억지 수사와 기소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고,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선동과 폭동으로 윤석열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이제 윤석열
- 박찬대 "조희대, 5.1 사법쿠데타로 내란종식·대한민국 정상화 짓밟아"5월 5일그러면서 박 직무대행은 "윤석열과 정치 검찰은 가당치않은 억지 수사와 기소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고,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선동과 폭동으로 윤석열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 민주 "후보 공판일 모두 대선 뒤로…안 그러면 입법부가 응징"5월 5일그러면서 "12·3 친위 군사 쿠데타와 여론 쿠데타, 헌재 쿠데타, '윤석열 아바타' 한덕수와 김문수를 앞세워 극우 내란 정권을 연장하려는 정치 쿠데타에 이어, 국민 기본권을 유린하는
- 민주당,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에 "尹시즌2 만들 끔찍한 혼종"5월 5일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극우 세력과 내란 세력 결탁에 불과하다”고 공세를 펼쳤다.
- 극우들 신고로 25만 채널 날아간 듯한 정치한잔5월 4일대표작 우리 편에 잘 없는 유형의 또라이 호불호 갈리는 거 알지만 눈눈이이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 박찬대 "내란 아직 안 끝나...방심은 곧 패배이자 자멸"5월 4일이어 박 대표 권한대행은 "윤석열 정치검찰과 극우보수, 이들과 결탁한 일부 법관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마지막 쿠데타를 준비해 왔고, 이제 실행에 옮기려 하고 있다"며 "정치 … 검찰의 먼지털이식 수사, 억지 기소로 이 후보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고 국민의힘과 극우 보수 야합 기득권 세력들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살려보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 박찬대 “수구 기득권 세력, 조희대 대법원과 손잡아...이재명 죽이려”5월 4일박 위원장은 “윤석열 정치검찰과 극우보수, 이들과 결탁한 일부 법관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마지막 쿠데타를 준비해 왔고, 이제 실행에 옮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야당 지도자 이재명을 윤석열 정치검찰은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먼지털이 수사, 억지 기소로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다”면서 “국민의힘과 극우보수 야합
- “환상의 마이너스 시너지" 국민의힘 경선 결과 반기는 민주당5월 4일김 최고위원은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추종세력 중에서도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광훈노선 지지를 표명한 대한민국 최극우 후보”라며 “김 후보 선출은 국힘당의 대선포기와 당권 경쟁 시작 신호 … 전략통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가 걱정하는 건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끊어내고 전광훈 극우와 절연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로 흘러가는 판에서는 이런 걱정이
- ‘김문수 후보’ 선출에 보수논객들 “국힘 제대로 망했다”5월 4일내란 사태에 대한 반성 없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내란 사태를 옹호해 온 극우 보수층과 궤를 같이한 것이다.
- 전광훈 구속에 5년 전 김문수 “석방” 울먹…“문재인을 감옥에”5월 4일다만 이른바 ‘극우 태극기 집회’ 세력에 대해서는 “광장의 많은 애국시민이 태극기를 들고나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위기를 지켜낸 행동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고 추어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