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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진짜 보수”, 민주당은 “중도 보수”, 개혁신당은 “개혁 보수”를 자처하고 있다.5월 22일극우의 혐오와 폭력에 대항하려면 차별금지법 제정도 당연하다. 진보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민주당의 선전이 확실시되는 지금이야말로 진보 세력을 함께 키울 때다.
- 강경 보수 김진(전 중앙 일보 논설위원)에게 극우 소리 듣는 정치인이 있다? 주어 이준석5월 21일
- [단독] 인권위, 3년여 우여곡절 끝 ‘수요시위 방해 중단’ 인용 결정5월 21일집회를 먼저 신고한 극우 단체의 우선권을 보장하라고 했던 권고도 “경찰이 방해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바로잡혔다. … 분이 내부에 계시다는 걸 확인했다”며 “지금 수요집회 보호 진정 건은 단순히 어떤 하나의 집회를 보호하는 차원이 아니고 역사를 훼손하고 진실을 부정하며 피해자들을 계속 모욕해온 극우
- 독일 10대 '네오나치' 난민시설 테러…"외국인 나가라"5월 21일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후의 방어운동'(LVW)이라는 이름의 극우 테러단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세 차례에 걸쳐 임시숙소 등 난민 관련 시설에 불을 지르거나
- '칼 가는' 한동훈, 유세차 안 타는 이유 "곧 당 접수"5월 21일그는 "계엄과 탄핵에 대한 반성,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극우 유튜버 그리고 자유통일당에 대한 선긋기가 필요하지만, 이것이 지켜지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한테 극우소리듣는 이준석5월 21일김진 노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상으로 보임
- "호구 되겠다"는 한동훈, '김문수 이름' 빠진 유니폼 입고 첫 지원 유세, 왜?5월 21일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인 단절과 절연이 필요하다"면서 "극우 유튜버, 자유통일당 세력 등과 선 긋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국민의당 출신 문병호·한광원·김성호 前 의원 41명, 이재명 지지 선언5월 21일이어 “국민의힘은 전광훈 목사의 극우세력 등과 결탁해 내란 정권 연장을 꿈꾸고 있다”면서 “우리는 조속히 내란을 극복해 민주주의적 헌정체제를 복원하고, 민생경제를 하루빨리 회복시켜
- 김진을 정상인으로 보이게 만드는 윤석열 그리고 이준석5월 21일살아온 사람들의 생계와 명예를 더럽히고 또 짓밟았다" "나는 그 비겁하고 교활하고 역겨운 장면을 목도하며 윤석열을 인간적으로도 몹시 혐오하게 되었다" "부정선거를 믿는 정신나간 극우들을
- 극우세력 댓글부대 단톡방 실존 증거 까임5월 20일가세연한테 1년동안 까였다던 장신이 요즘 김세의 보내는 데 인생을 건 것 같던데 가세연 댓글부대 단톡방에 김세희가 직접 지시 독려하는 현장 적발해 옴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발빠른 커뮤러가 곧바로 어케봐도 빼박인 정황 증거 파묘 해 옴 가세연방 200여명이 한 명당 10개 이상 아이디 돌려가며 2000개 이상 댓글 가능하고 추비추 주작에 베댓도 다 갈아치운다는데 바로 이 기사 생각 나더라
- 한동훈, 부산서 첫 지원 유세…“위험에 빠진 대한민국 구할 것”5월 20일또 “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들에게 휘둘리는 모습에 실망스러우셨을 것”이라며 “저를 믿어달라. … 저희가 분명히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고 극우 유튜버와 극우 세력들의 휘둘림에서 당을 구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이어 “극우 유튜버 등 자유통일당 세력 등과 선 긋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빅텐트도 좋고 연합도 중요한데 결국은 말씀드린 (세 가지) 원칙이 선행되지 않으면 그 빅텐트는 ‘친윤(친
- 용혜인, 김용태에 "혁신하겠다더니 겨우 배우자 TV토론이냐"5월 20일이어 △내란 총리 한덕수의 배우자 최아영씨의 무속 관련 입장 번복 △나르시시스트 한동훈의 배우자 진은정씨의 당원게시판과 자녀 스펙 논란 △아스팔트 극우 김문수 후보가 직접 밝힌 (자신의
- 한동훈, 부산서 "왜 김문수 돕냐고…한국 지키는 호구 될것"(종합)5월 20일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과감, 선제적인 단절, 절연이 필요하다"며 "극우 유튜버 등 자유통일당 세력 등과 선 긋기가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 한동훈 “이재명 막을 방법은 국힘 후보 당선뿐”···선대위 합류 묻자 “중요한 문제 아냐”5월 20일다만 한 전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합류에는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극우세력과의 절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중도 정책 적임자는 이재명”…문병호·한광원·김성호, 내일 李지지선언5월 20일선언문에는 ‘국민의힘이 극우세력과 결탁해 내란 정권 연장을 꿈꾸고 있다’, ‘이재명 후보야말로 옛 국민의당이 추구했던 중도실용 정책,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할 적임자’라는 취지가
- 보수논객 김진에게 극우논리를 말한다는 소리 들은 이준석5월 20일▶ 김진 : 제가 청년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정의를 저는 생각을 하면 청년 정치인은 구태 정치인하고 달라야 합니다. 자기의 사사로운 정치적 이익이나 계산 이런 걸 떠나서 커다란 판에서 커다란 순간에 그런 걸 떠나서 어떤 본질적이고 줄기에 해당되는 결정을 용감하게 치고 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게 청년 정치인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 오늘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굉장히 사사롭고 제가 판단할 때는 작고 사소롭고 그리고 팩트에 맞지 않으면서 이런 것에 본인 자신을 엮어버려요. 엮어서 이것이 과거 친윤계가 중심이 돼서 자기를 탄압했던 그 국민의힘에 대한 찌꺼기 감정과 연결이 돼 가지고 이상한 형태, 기이한 형태의 청년 정치인으로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형해화 돼 있다고 나는 봐요. 제가 나는 오늘 다 모든 걸 내려놓고 한 사람의 평론가로서 나를 한번 납득시켜주기를 나는 기대를 했어요. 나는 내가 납득이 안 돼요, 논리가. 논리나 이런 게 납득이 안 돼요. 해당 인터뷰 텍스트 쭉 읽어보면 이준석을 다다다 까댐 ㅋㅋㅋㅋ
- 용혜인, '배우자 토론' 제안 김용태 향해 "정치 희화화 말라"5월 20일과정에서부터 추진하지 그랬나"라며 "내란총리 한덕수의 배우자 최아영 씨의 무속 관련 입장 번복, 나르시스트 한동훈의 배우자 진은정 씨의 당원게시판 및 자녀스펙 논란, 그리고 아스팔트 극우
- 빌 클린턴, 서울 왔다…美극우논객 "韓대선 개입 의혹" 주장5월 20일이와 관련, 미국 극우 진영에서는 클린턴의 깜짝 방한을 한국 대선과 연결시켜 음모론적인 의혹을 제기했다. … '트럼프 비선 실세'로도 불리는 극우 논객인 로라 루머는 17일(현지시간) 엑스(X)와 웹사이트를 통해 클린턴이 "한국 대선을 불과 16일 앞두고 방한해 선거 모금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는
- 민주 "테러 위협 조롱하는 국민의힘, 최소한의 자정 능력도 상실"5월 20일노 대변인은 "이 후보는 지난해 1월 실제로 테러를 당한 바 있고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 수괴의 '수거 대상' 리스트에도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며 "내란 실패 이후 극단화된 극우
- 김진한테 극우논리 얘기한다고 평가받은 이준석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