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 대한 2,22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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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들한테 공격받고 본사압박도 받았던 자담치킨 인천예술회관점 사장님 근황7월 21일최근에 본사가 해당 지점 사장님 압박하고 그랬다는데 다행히 이겨서 법적문제 마무리하신다고ㅜㅜ 지속적인 관심은 물론 인천지역덬들은 사장님 돈쭐내주자 (인천 지역구 지인이 슨스에 올려서 허락받고 퍼옴)
• 송언석 “전한길, 민심 벗어나는 언행 확인땐 단호 조치”7월 21일한 사람의 입당을 빌미로 ‘극우 프레임’을 씌우거나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당과 당원에 대한 심각한 폄훼이자 해당 행위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책을 써 물의를 일으킨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7월 21일이어 "헌법정신을 부정하고 일제 식민지를 찬미한 인사를 이재명 정부의 참모진으로 기용한 사실 자체가 개탄스럽다"며 "강 비서관의 임명은 국민통합이 아니라 친일 극우세력의 손을 들며
• [단독] 강준욱 "노무현 뇌물 사건 때부터 우파로 돌아섰다"7월 21일"우파 중에서도 보통 보수와는 다른 자유주의자" "제 동생은 '극극극우'...영향 많이 받았다"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5년 전 한 강연에서 "(우파로) 결정적으로 돌아서게 … 그는 "제 동생은 극극극우, 완전한 자유주의자고 개념이 탁월하다.
• [단독] 강준욱 “이죄명 지옥 보낼 열망에” “강제징용 안 믿어”…극우 과거 점입가경7월 21일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내용의 책을 써 논란을 빚고 있는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과거 대법원 강제동원 관련 판결을 부정하며 “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믿으며 강제징용이란 것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또 강 비서관은 20대 대선이 진행 중이던 2022년 페이스북에 “나이 들어 헛것이 보인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보일게 안보이는 건 이죄명 지옥보내기에 대한 마음 속 열망이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망에 오류를 만든 건지 모르겠다”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어 “이제까지 겉으로 드러난 모습 중 그나마 자유 우파에 최선인 정치인이 윤석열이다” 등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추켜세우는 발언을 했다. 강 비서관은 백신과 방역을 부정하는 발언도 여러 차례 했다. 그는 2021년 페이스북에 “기획재정부란 곳에서 경제가 어려운 것이 코로나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했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며 “국민들의 깨어남과 자유를 향한 저항 없이는 결코 저 사악한 놈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질본(질병관리본부)을 폭파하라!”라고 썼다. 한겨레는 강 비서관에게 연락해 ‘해당 글에 담긴 내용들에 대한 생각이 혹시 바뀌었는지’ 물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 [단독] 강준욱 “이죄명 지옥 보낼 열망에” “강제징용 안 믿어”…극우 과거 점입가경7월 21일
• [단독] 강준욱 “강제징용 믿지 않아…일본인 태도 존경스러워”7월 21일강 비서관은 과거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극우 성향 내용의 글을 전파했다.
• [단독] ‘계엄 옹호’ 강준욱에 “통합도 정도껏”…민주 단톡방 뒤집혔다7월 21일친이재명계 초선 의원 ㄴ은 “상식과 기본이 안된 극우인사가 국민통합 자리에 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고 꼬집었고, 계파색이 옅은 다선 의원 ㄷ도 “책 전체를 봐야겠지만 기사상으로는
• ‘일본판 MAGA’에 열광… 극우 참정당 14석 ‘돌풍’7월 21일2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일본판 마가(MAGA)인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운 극우정당 참정당이 돌풍을 일으켰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유럽 극우 정당의 주장과 정책을 채택한 셈이다. … 특히 참정당은 이번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권을 국민이 아닌 천황에게 돌리고(1조), 교육칙어를 교육하는(9조) 내용의 새 일본 헌법 초안을 내놓는 등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극우 행보마저
• 이재명정부는 말도 안되는 외교 경제 난이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모스탄은 왜 나대나?)7월 21일미국(=트럼프)는 앞으로의 전쟁에서 우방국들을 물귀신 처럼 끌어들이기 위해 다른 나라에도 극우 정부가 있기를 바란다. ㄴㅇㄱ3. … 한국 극우 지지층 으샤으샤 시키고 다음 극우 정부 밀어줄 후보를 물색하기 위해 한국까지 와서 나대고 있는 거.
• [문래동] 이재명정부는 말도 안되는 외교 경제 난이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모스탄은 왜 나대나?)7월 21일미국(=트럼프)는 앞으로의 전쟁에서 우방국들을 물귀신 처럼 끌어들이기 위해 다른 나라에도 극우 정부가 있기를 바란다. ㄴㅇㄱ2 3. … 한국 극우 지지층 으샤으샤 시키고 다음 극우 정부 밀어줄 후보를 물색하기 위해 한국까지 와서 나대고 있는 거.
• 오늘자 자민당의 과반상실이 예측되는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크게 세력을 넓히는데 성공한 극우당7월 20일일본에서 극우정당이 10석 가져간 건 역사상 처음 (놀랍게도 자민당은 극우로 안침) 참정당은 인터넷 sns 기반으로 설립된 극우 반외국인 정당으로 (외국인이 일본을 가난하게 만들었다고
• 망한 것 같은 일본 선거 근황.jpg7월 20일‘쵼’은 민족 차별적 발언으로 극우 세력들이 인터넷 등에서 한국인을 비하할 때 쓰는 말이다.
• '일본인 퍼스트' 극우 참정당 약진…"비결은 인터넷 포퓰리즘"7월 20일“오늘 밤은 라이브 방송도 있습니다.” 16일 오전 중에만 가미야 소헤이(神谷宗幣·47) 참정당 대표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은 7개. 참정당의 주요 공약을 집약한 홍보 문구인 ‘일본인 퍼스트(first)’에 대한 글이 연달아 실렸다. 아사히신문은 참정당의 급성장에는 인터넷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전 참정당 관계자는 아사히에 “인터넷을 통해 모인 사람들이 횡적으로 연결되는 스타일이 급속히 지지를 확대하고 있는 현재 모습과 중첩된다”고 설명했다. 참정당의 득세를 바라보는 일본 내 시선은 복잡하다. 외국인을 배제하겠다는 우익 성향 때문만은 아니다. 참정당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신(新)일본헌법’이 대표적이다. 제2장 국가편에 “국가가 주권을 갖는다”고 명시했는데 아사히는 ‘국민’이 아닌 ‘국가’가 주권을 갖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 역시 참정당의 헌법 구상안에 ‘평등권’은 물론 표현의 자유나 직업 선택의 자유 등이 빠져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참정당의 기이한 행보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사히는 참정당이 코로나19 시절 마스크 착용 자유화, 백신을 맞지 않을 자유를 주장했던 것도 우려했다. ‘음모론’에 기반해 “막대한 이익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세력이 코로나 공포를 과잉으로 부추기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책자를 내놨다는 것이다.
• [단독]한동훈, 유승민과 회동…반극우연대 구축7월 20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초 유승민 전 의원과 회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안철수 의원까지, 당내 유력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고 있는 겁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유 전 의원과 당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며 "당내 합리적 보수 인사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까지 열흘이 남은 만큼, 한 전 대표가 김문수 전 후보와 맞설 힘을 최대한 모으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ㅋㅋ
• 이태리 극좌들이 시위할때 쓰는 노래 쓰고 있는 극우들 근황7월 20일벨라차오는 이태리 극좌들의 시위곡 아무튼 노래만 좋으면 다 땡겨 쓰는듯
• [단독]한동훈, 유승민 전 의원과 회동…반극우연대 가능성7월 20일앞서 한 전 대표는 안 의원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며 당 극우화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는데, 유 전 의원 회동에서도 비슷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 SNS를 통해 "우리의 주인인 국민과 당원을 위해 국민의힘이 극우정당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전통의 공당 국민의힘이 상식 있는 다수로부터 조롱받고
• [속보] 김문수 “전한길 입당 받아들여야, 수준 높은 용광로 단합”…한동훈 “극우정당화 진짜 망하는 길”7월 20일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의 극우 정당화를 막아내야 한다”며 “이 순간에도 ‘윤석열을 지키자’, ‘부정선거를 밝히자’고 선동하는 세력은 분명히 극우가 맞다”고 지적했다
• [단독] 강준욱 비서관 저서에 드러난 ‘극우 인식’…“계엄=내란은 여론 선동”7월 20일그의 저서를 보면 12·3 비상계엄에 대한 극우적 관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 [단독] 강준욱 비서관 “‘계엄=내란’은 여론 선동…답답함 알리려 계엄 선택”7월 20일그의 저서를 보면 12·3 비상계엄에 대한 극우적 관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