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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단’ 김민전에 권성동 “징계 사유 아냐”…‘탄핵 찬성’ 김상욱에는 “탈당 권유”1월 10일[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백골단’이라는 이름의 청년 조직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비판을 받고 있는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징계 사유가 아니라고 …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상욱 의원이) 당론과 함께하기 어려우면 같은 당을 할 수 없는 것 아니겠냐”며 “탈당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 권성동, '제3자' 내란특검도 거부 방침…"이재명의 제왕적 특검"1월 10일尹 체포영장 2차 집행엔 "국수본, 민주당 지시받지 말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협의안으로 제시한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에 대해서도 "이재명 세력의 마음에
- "MBC 이거 싹 내려" 순식간에 추천 1천개... 윤 지지 단체가 점령한 네이버 댓글1월 10일저지하면 경호처 직원도 체포‥윤 대통령 소재 파악" 4) 이재명 새해 첫 '대장동 재판' 출석 …질문엔 묵묵부답 5) [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등 민주당 인사 '무고죄'로 고발 6) 권성동 … 2030 백골단' 대표 "무리하게 체포하면 내전 가능성" 14) "'윤석열 대통령 도피' 제보자는 군 관계자" 15) '민주노총 폭행 경찰 혼수상태' 가짜뉴스, 누가 확산시켰나 16) 권성동
-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민전 비판 의견"‥원내대표는 "징계 사유 아냐"1월 10일하지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백골단의 명칭이나 실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김 의원이 본인 실수 인정하고 사과해서 징계사유에
- 권성동 "'백골단 회견' 김민전, 징계 사유 아냐"1월 10일백골단 기자회견으로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해서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권성동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백골단 명칭이나 실체에 대해 불분명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주선한 건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속보] 국힘 권성동, 전공의복귀 '수련특례·입영연기' 정부 검토 요청1월 10일[속보] 국힘 권성동, 전공의복귀 '수련특례·입영연기' 정부 검토 요청
- "말만하면 샌다" 육성은 녹음, 단톡방은 캡처…불신 깊어진 與1월 10일국민의힘이 녹음 공포에 빠졌다. 12ㆍ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며 계파 간 갈등이 더 부각된 탓이 크다. 8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쌍특검(내란
- [단독]공지 10분 만에 "민주당 내란" 댓글 추천 폭등, 윤 지지 단체의 댓글 여론전1월 9일오마이걸레 선전선동에 눈이멀었구나 더불어공산당 내란세력 당기관지 중국 홍위병들처럼 김은혜 국회의원 사무실 몰려가서 하는 행태가 전형적인 중국공산당 수법이지'(추천수 5973개) 권성동
- ✔️진행 중인 청원&탄원서 모음1월 9일📌 여야 합의 된 헌재재판관 3명 임명 거부권 행사한 최상목 외 계엄국무회의에 참여한 국무의원들 탄핵요청에 관한 청원 (2/5까지) 📌 권성동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
- “탄핵 기각땐, 탄핵 찬성표 의원들 ‘직권남용’ 처벌 필요”…與, 尹 엄호 나서1월 9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김기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절차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윤 대통령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탄핵을 계속해서 남발하는 것은
- [단독]트럼프 측근 매너포트 비공개 방한, 홍준표 권성동 등 만나1월 9일폴 매너포트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 캠프 선대본부장이 최근 비공개 방한해 홍준표 대구시장,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등 여권 인사 등을 만난 뒤 9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늘 본회의에서 스르르 사라지는 17권성동1월 9일
- 뒤늦게 '탈당 권유' 없던 일로 하자는 與…"별거 아닌 일"1월 9일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쌍특검법(내란·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진 김상욱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탈당을 권유한 걸 두고 뒤늦게 당 차원에서 '없던 일로 하자'며 진화에 나섰다.
- 권성동 의원직 제명 청원🔥 +최하목 권한대행 탄핵 청원🔥1월 9일17성동이 부정하는 25성동이 제명 ㄱㅂㅈㄱ
- 권성동 국회의원 의원직 제명 청원 올라왔다‼️1월 9일가보자고
- 안철수 "권성동, 김상욱 설득한 것…44명 집합? 각자 가 우연히 만난 듯"1월 9일
- '내란수괴 피의자' 체포 안 된다는 조선일보1월 9일이른바 '친윤 쌍권'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격을 고려해 윤 대통령을 임의수사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7년전, 헌법재판관을 질책하는 변호인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권성동의원1월 9일2017권성동 승
- 조경태 "관저 간 44명, 나가서 '계엄당' 만들라…권성동, 탈당 요구는 尹에게"1월 9일또 전날 권성동 원내대표가 쌍특검(김건희 내란 특검법) 반대 당론을 어긴 김상욱 의원에게 '내가 농담하는 게 아니야, 탈당하는 게 맞지.
- 고민정 "동료 의원 겁박 권성동, 삼류 조폭만도 못해"1월 9일"돈 뺏는 것보다 못해…윤석열 탈당부터 권유해라"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고 의원은 쌍특검 표결 결과를 두고 "예상했던 것보다는 찬성표가 더 나왔다"고 했다. 고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몰려간 것과 극우 보수 지지층이 집결되는 모습을 봤다"며 "또 권 원내대표가 의원들을 겁박하는 모습 등을 봐서 생각보다 (특검법 가결이) 쉽지 않겠구나. 찬성표가 아주 적게 나오겠구나 예상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히려 권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을 겁박하고 다닌 것이 덧나서 반대표가 적게 나왔다고 분석한다"며 "의원들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다. 아무리 당론이라는 게 있어도 특검 같은 경우는 자기 정치적 생명을 걸고 하는 행위"라고 했다. 또 "근데 그런 의원들을 두고 겁박하거나 탈당을 권유하는 등의 행위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라며 "권 원내대표의 그런 행위는 삼류 조폭만도 못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고 의원의 지적은 권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본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쌍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탈당을 권유했다고 밝힌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고 의원은 원내대표로서 해야 할 일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지지자라면 '당론을 어겼으니, 당을 나가라'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원내대표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돈 뺏는 것보다도 못한 행위"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부터 권유해야 한다. 그럴 배포와 자신감도 없으면서 동료 의원에게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지난 6일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고자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것을 두고 고 의원은 "당장은 후원금 문제, 당내 경선 때문에 가신 것들 같은데 굉장히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진이 박제돼서 그 지역에 있는 선거 때마다 계속 돌아다닐 거다. 선거 때 되면 나라도 쓰겠다"며 "지금 당장 급하니까 또 지지자들, 당원들이 나오라고 하니까 간 것. 그러나 그들 바깥에 있는 일반 국민을 놓치는 순간 끝이다.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