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野, 공수처 숙원 풀어줄 법안 냈다2월 25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영장을 입맛대로 쇼핑하고 국민 앞에서 거짓말로 이 사실을 은폐했다”며 “사기 수사 수괴 오동운 공수처장은
- 권성동 "이재명, 여의도 황제…중도보수면 악법 폐기해야"2월 25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무소불위 권력'이자 '여의도 황제'라고 지칭하며 민주당의 상법개정안 폐기, 노란봉투법 철회, 반도체특별법 원안 처리 등을
- 권성동 “헌재의 尹 탄핵심판 결과, 수용할 수밖에 없다”2월 24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그 결과에 대해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단독]권성동 "이재명 지지율 박스권…설령 대선 와도 해볼만하다"2월 24일원외 당협위원장 간담회서 밝혀 “李, 33~36%에 갇혀…너무 비관적일 필요 없어” “‘李 말바꾸기’ 책자 만들고 있다” 적극 공략 시사 ‘개혁신당 이준석 포용하나’ 질문엔 답변 회피
- "더욱이 이재명 대표의 인생 자체를 운운하면서 원색적인 비하를 서슴지 않던데 얼마나 고결하게 사셨는지 권성동에 대해 찾아보니 본인은 남을 비판할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라면서 권성동2월 24일한준호👍🏻
- [속보] 국민의힘 "이재명과 일대일 무제한 토론 동의...주제 자유"2월 24일권성동과 이재명의 1:1 토론ㅋㅋㅋㅋ
- 계엄의 ‘최대 미지수’ 김건희2월 24일같은 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뇌피셜” “망상 소설”이라고 일축하며 “내란 프레임의 약효가 떨어지니 명태균 프레임으로 이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중도층 지지율 민주에 20%p 뒤진 국민의힘…“무의미” vs “위험신호”2월 23일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국회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인정하고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한 번의 조사로 어떤 추세를 지금 단계에서 평가하기에는 좀 적절하지
- 권성동 "헌재 결정 후 입장 낼 것"2월 23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돼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대선을 포기할 것인지 묻는 질문이 나오자 "헌재 결정 이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 "문형배, 김어준 팔로우해서 편향? 윤석열도 팔로우" 문 대행의 페이스북 친구는 5000명2월 20일박 의원은 "문 대행의 페이스북 친구는 5000명이고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다수도 팔로우하고 있다. 제 페이스북 친구 안에도 전광훈 목사의 친구들도 있다.
- 권성동 외치자…국민의힘·반도체 업계 "으응?" 순간 당황2월 20일이 자리에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반도체 특별법과 관련해 "핵심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고, 그들이 역량을 펼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근로 시간 특례 조항'이 꼭 포함돼야
- 국힘, 文정부 '강제북송' 선고유예 "깊은 유감…본질은 살인방조"2월 20일권성동 원내대표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본질은 살인방조"라며 "강제로 북송당한 청년들은 수사와 재판도 없이 북한에서 단 며칠 만에 처형당했다.
- [단독]국민연금 내는 돈 13%로 인상… 여야, 내일 복지위 소위서 논의2월 19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0, 1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연금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
- "역시 1등 오셔서"…김문수 국회 뜨자 與 의원 60명 모였다2월 19일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포함해 김기현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60명이 참석했다.
- [사설]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인신공격, 경찰 수사 나서라2월 18일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문 대행 관련 거짓 선전과 비난에 앞장서 왔다.
- 이명박 찾아간 권성동…“국힘 지도부 정신상태 의심스럽다”2월 18일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김대식 원내대변인 등이 이날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을 면담한 데 대한 반응이다.
-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날조 수준 비방”…시민단체, 권성동 의원 등 고발2월 18일18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원내대표,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문 권한대행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지지자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탄핵심판 주재 업무를 방해하게끔 했다는 취지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지난달 22일 헌법재판소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권한대행이 지난 2020년 이재명 대표 모친이 돌아가셨을 때 상가를 다녀온 걸 자랑삼아 헌재 관계자에게 얘기할 정도로 (이 대표와) 가깝다”고 한 바 있다. 이에 헌재가 곧바로 입장문을 내어 “문 권한대행은 이 대표의 모친상에 문상을 한 적도, 조의금을 낸 사실도 없다”고 반박하자, 권 원내대표는 “문 권한대행이 (조문을) 가봐야 하는데, 헌법재판관이어서 못 가서 아쉬워했다는 얘기를 잘못 전해 들은 거 같다”며 물러섰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3일 논평을 통해 “문형배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카페에 음란물(성착취물) 2000여 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권한대행이 이를 인지하고도 묵인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희숙 원장도 지난 12일 채널에이(A) 유튜브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나와 문 권한대행이 고교 동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음란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문 대행이 해당 글에 댓글을 달았다는 건 유튜브 등에 올라온 조작 사진에 바탕한 발언이었고, 국민의힘은 역시 뒤늦게 사과했다. 사세행은 “기본적인 팩트체크도 없이 날조 수준의 허위 비방을 자행하여 윤석열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이 문 권한대행 자택 앞 집회까지 여는 등 사실상 문 권한대행에 대한 무차별적 인격 살인과 악마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문 권한대행의 탄핵심판 주재 업무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물리적으로 방해되게 하였다”고 주장했다.
- 당정 "고위험 교원 분리 '하늘이법' 신속 추진"2월 18일[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희생된 고 김하늘 양을 떠올릴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 이명박, 권성동 만나 "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빨리 복귀해야"2월 17일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소수 정당이 똘똘 뭉쳐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하는데, 당이 분열돼 참 안타깝다.
- 6시 이후 남아서 학교 지켜라? 산으로 가는 '하늘이법'2월 17일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교육의원회 여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