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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구하기' 나선 인권위, 논리도 근거도 전혀 없다3월 1일대역죄를 지은 권력자도 인권이 존중돼야 한다는 게 원칙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 이재명 “환란 때마다 새 길을 열어낸 건 행동하는 주권자였다”3월 1일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오만한 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능멸하려 들 때마다 우리 국민은 하나 돼 힘을 모았고 무너져 가는 국가를 바로 세웠다”며
- 이재명 "절망의 시대 이겨낸 3·1운동 정신, 새로운 나라의 길잡이"3월 1일이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만한 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능멸하려 들 때마다 우리 국민은 하나 돼 힘을 모았고 무너져 가는 국가를 바로 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 폐간 협박 듣고도 김건희 공격 못하는 조선일보2월 28일무엇이 진실이든 특종 중 특종을 보도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본 것은 후안무치하다 할 것이다.
- 요즘의 권력2월 28일
- 권력의 핑크2월 28일당상관핑크
- 강유정 의원이 분석한 윤석열 최종변론2월 28일이런 환경들을 봤을 때 생각보다 윤석열은 단순히 미친 자가 아니라 꽤나 욕심도 많고 권력도 많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권력이 많다, 라는 것도 자백을 하기도 하고요.
-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내란 연루 경찰, 또 무더기 승진2월 28일사안에 밝은 한 인사는 <오마이뉴스>에 "인천공항을 통한 대규모 마약 반입, 세관 연루 의혹, 영등포서 백해룡 경정 수사팀에 대한 수사 외압 그리고 연루자들의 승진 등을 볼 때 최고권력의
- NJZ(뉴진스) 멤버 권력 느껴진다는 요즘 혜인이 자기 전 듣는 음악2월 28일아 쫌 같이 듣자!!!!!!!!!!!!!!!!!!
- [단독] 한동훈 "차기 대통령, 개헌하고 3년 뒤 물러나야"2월 28일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계엄을 한 정치 권력이 계속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은 현실”이라며 탄핵 찬성 입장을 거듭 밝혔다. 동시에 “대통령과 겪은 세월이 얼마인가. … 괴롭지만 그 계엄을 한 정치 권력이 계속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은 현실이다.
- “헌법은 대통령의 선관위 영향력 차단”…헌재, ‘윤석열 탄핵’ 결정문 미리 썼나2월 27일헌재는 “독립적‧중립적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외부 권력기관, 특히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의 영향력을 제도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
- 저는 뭐 어지간한 남자 정수리 다 보고 살았습니다.x2월 27일웃기려고 했다는데 어떠한 권력이 느껴짐
- 與김용태 "20대 보수화가 교육의 부재?…민주 586세대부터 교육받길"2월 27일그러면서 “이승만보다는 김구, 김구보다는 김일성을 영웅시했다”며 “이승만은 반민족·반통일 세력으로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세웠고 김일성을 옹호하는 내용이 기본 흐름
- [사설] 헌법 짓밟은 윤석열은 개헌 거론할 자격 없다2월 26일‘나의 명령과 지시가 곧 헌법’인 세상을 총칼로 만들려 했던 권력자의 개헌 꼼수에 현혹될 국민들은 없다.
- 국힘, 내일 개헌특위 출범 '개헌 속도전'…민주당 "논의 없을 것"2월 26일. ▶ 인터뷰 : 황정아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개헌, 권력 이양 운운하며 어물쩍 국민의 눈을 돌리며 국면을 전환하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야비한 술책은 통하지 않습니다."
- 요즘의 권력2월 26일
- 조선판 '브리저튼' 왔다..'춘화연애담', 각양각색 ♥무르익는 중2월 26일인정 또한 친우의 죽음에도 궁궐 밖을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본인의 처지와 오로지 권력 쟁취만을 위해 후사 회임만을 염불처럼 외치는 주변인들에 진저리가 난 상황.
- “캐나다 조롱하는 머스크, 시민권 박탈” 의회 청원 27만명 넘어2월 26일청원은 “일론 머스크는 캐나다 국익에 반하는 활동에 관여했고, 자신의 부와 권력을 이용해 우리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 윤석열 최종진술, 반성없는 67분… 경향신문 "파렴치"2월 26일독선적 권력이 군대를 동원해 헌법기관을 유린하고 기본권을 침해해도 되는 나라인지, 그럴 수 없는 나라인지 결정하는 역사적인 심판”이라며 “헌재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을 파면해
- [속보]尹 “권력의 정점 대통령, 개인의 삶만 생각한다면 계엄 선택할 이유 없어”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