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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김수현 : 아파? 아픈 얘기야?2월 24일
- <굿데이> 우리가 88나라의 친목을 반길 줄 아셨다면 지나친 오예입니다🙌 비하인드 스틸2월 24일
- [굿데이] ??? : 나는 그런 뜻이 아니야!2월 24일ㅊㅊㄷㅁㅌㄹ
- 지디 예능 <굿데이> 시청률 추이2월 24일전국 / 수도권 1회 4.3 / 4.9 2회 3.6 / 4.3
- '굿데이' 지드래곤 "에스파·세븐틴·플레이브 함께 했으면, 세대 아우를 노래 고민"[TV캡처]2월 24일[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굿데이' 지드래곤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이 자신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
- 굿데이 첫 인상 투표 광희 뽑은 임시완2월 24일따수움ㅠㅠㅠㅠㅠ 짱구와 철수 그 자체
- 굿데이 혼자 쓰러져 있는 김수현2월 24일광희땜에 웃겨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드래곤 "빅뱅, 3인조 하고 싶었던 것 아냐" (굿데이)2월 23일이날 광희는 김수현의 주도로 88친구들과 연락처를 교환하던 중 "대박. 야 임시완, 지드래곤이랑 음악방송에서 만났던 거 기억나"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광희에게 "제아가 몇 명이었지?"라고 물었고 황광희는 "9명. 다시 태어나면 3인 그룹 하고 싶다. 노래 연습 많이 해서"라고 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우린 세 명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야"라고 해 광희를 당황케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굿데이 지드래곤 자학개그 (우리세명하고싶어서하는거아니야)2월 23일광희 : 다시 태어나면 3인 그룹 하고싶어 노래연습 많이해서 지디 : 우리 세명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니야 광희 : 😱아니 그뜻이 아니잖아 이수혁 : 빠르다 😅
- GD “사람들 기대 NO상관… 내가 원하는 음악하는 중” (‘굿데이’)2월 23일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나 하나 묻고 싶은 게 있어. 나도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을 하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다 ‘잘한다!’ 이런 얘기만 하지 정확한 피드백을 안 해주는 거야.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든 거야. 나는 궁금한 게 8곡을 자기가 만들었어. 스스로 판단하는 걸 어떻게 해?”라며 솔직한 고민을 물었다. 이에 지디는 “그거 어렵죠... 이게 좋냐, 안 좋냐를 어느 순간 기준치로 안 잡았던 것 같아요. 음악이다 보니까 저도 잘될 줄 알고 만드는 게 아니다 보니까 혼자 헤매는 데 오래 걸려요. 잘하고 말고보다 제 마음에 드냐 안 드냐로 바꾼 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하다 보니까 후회가 안 남아요”라며 털어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굿데이 88나라 첫인상 투표 결과.jpg2월 23일
- 굿데이 3회 예고 (홍진경 등장!)2월 23일
- [TVis] 지드래곤 “빅뱅 3인조 하고 싶었던 거 아냐”…광희, 일 낼 뻔 (굿데이)2월 23일사진=MBC 예능 ‘굿데이’ 캡처 김수현의 주도로 번호를 나눈 뒤 추억 토크에 빠졌다.
- 황광희 "軍 휴가 나온 김수현과 올리브영서 첫 만남…기 빨려서 가더라" (굿데이) [종합]2월 23일김수현과 황광희는 지난 방송에서 김수현이 언급했던 5년 전 화장품 드럭스토어에서 만났던 일화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황광희는 김수현에게 "너 그때 (나한테) 기 빨려서 갔잖아. 30분 만에"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수현은 "그건 군인에게 피 같은 시간이지 않냐. 빨리 빨리 움직여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나 상처 받았잖아"라면서 "(당시) '전역 얼마 남았냐'고 묻고, '나 다음 주 전역인데'"라고 말했다며 과거 일화를 이야기 했다. 이에 황광희는 "내가 어디서 김수현 이겨보겠어. 전역으로라도 이겨보지"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황혜윤 기자
- 눈물의 여왕' 김수현 외침에 응답했다 ('굿데이')2월 23일김수현은 “이 자리가 말이 안 되고 상상도 못해 워낙 폐쇄적인 성격이었다”며 “2024년 아니었으면 흔쾌히 ‘콜’ 하지 않았을 것, 올해 많이 성격이 바뀌었다 ,나이를 먹은 것, 금방 아저씨다”며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또 김수현은 데뷔한지 18년차라 소개, 동갑내기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 자리가 뜻깊다”며“좋은 영감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특기로 모창 개인기도 선보인 김수현. 태양의 ‘눈코입’ 도전했지만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2025년 방영) 우리 드라마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자 광희는 “특히 ‘눈물의 여왕’에서 해인이 많이 부르지 않나”며 화제의 짤을 언급했다. SNS에서 김수현과 정해인의 영상을 만든 것이 화제가 된 것. 정해인도 “해인아”라고 부르는 김수현에게 “날 좀 그만 불러라 나도 그 영상봤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김수형 기자
- 황광희, 초면 정해인에 반말하더니 또 공개 사과 “기분 나빴을 것” (굿데이)2월 23일이날 황광희는 '나는 솔로' 콘셉트로 진행된 88나라에 가장 먼저 등장했다. 인기척이 들리자 황광희는 "어색할 것 같다. 임시완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으나 모습을 비춘 건 정해인이었다. 1시간 전 일본에서 귀국한 정해인은 88나라 참석을 위해 비행 일정까지 변경했다고. 초면이 탓에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정해인과 황광희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앞서 임시완과 함께 '핑계고'에 출연했던 황광희가 토크 중 정해인의 이름을 반말로 여러 차례 언급했던 것. 이후 황광희는 정해인 SNS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해인님께 '정해인'이라 해서 마음이 쓰인다"며 사과글을 남긴 바 있다. 황광희가 "기분 나빴을 것 같다"며 당시 이야기를 꺼내자 정해인은 "전혀 아니다. 그렇게 방송에서 언급해 주면 고맙다"고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 [TVis] 정해인, ‘옥순’상 인증에 사과 박살…“전완근 좋다는 말 들어” (굿데이)2월 23일사진=MBC 예능 ‘굿데이’ 캡처 얼굴로 함께 안간 힘을 쓰며 응원하던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다. 황광희는 “전완근 쓸 일있으면 맡기면 되겠다”고 치켜세웠다.
- '굿데이' 황정민 "금주 1년째…50살된 나에게 셀프 선물"2월 23일이날 지드래곤은 황정민에게 "형 금주한다고 하셨죠?"라고 물었다. 황정민은 "열심히 하고 있다. 올 2월이 되면 1년이 된다"고 답하며 금주 계기를 묻자 "계기가 너무 많은데 50살에 나에게 주는 선물을 뭘 할까 하다가 술이나 담배 중에 하나를 끊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담배를 끊었다. 그런데 담배를 끊으니 술을 더 먹게 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술을 조금 많이 먹었더니 약간 기억력 같은 게 떨어지고 잔실수도 많이 하게 되더라. 그래서 1년만 쉬어보자 싶어서 금주 중이다"고 하며 "초반엔 되게 힘들었는데 다른 데서는 아예 안 먹고 아내랑만 먹어야지란 마음이다. 아내는 원래 술을 못 마신다. 사실상 금주"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수혁 굿데이 88나라 등장2월 23일
- 굿데이 선공개에 나오는 임시완한테 부비는 너무 귀여운 고양이2월 23일개냥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