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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병사 소지품에서 발견된 드론 대처법 메모작년 12월ㅊㅊ ㄱㄷㄹ 편지공개된 그 사망한 군인 맞음 나름 전술도 세워둔것 같지만 북한군 저격 드론 영상 보면 일부러 근처 맴도며 겁주고 갖고놀다 사살할 정도로 비교가 안됨...
- @헬마가 노상원 성추행 범죄 판결문 받아서 봤는데 끔찍하대 군사법원에서 실형이 나오기 쉽지 않은데 그만큼 끔찍하다고작년 12월참고로 무묭이 아버지도 군인인데 군사법원에서 실형 나오는 건 드문 일이라고 예전에 얘기 했던 적이 있음
- @: 태극기부대를 뒷받침하는 전역 군인 모임이 있어요.......작년 12월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대수장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극우 집단임) 노상원 = 버거보살 = 대수장 회원 = 육사 출신 = 정보사령관, 대통령경호실 군사관리관 출신 = 수도방위사령부 대위 (당시 작전과장 김용현) 이진우 = 수방사령관 = 국회 군 투입 지시 이진우 아빠 = 대수장 회장 오만섭 = 대수장 회원 = 김용현 육사 동기 = 태극기부대 사무총장 = 특전사, 국방부 출신 이거 알아본 사람은 의문이 들어서 알아봄 태극기부대는 그 어느 집단보다 부정선거 주장을 강력하게 하는 집단임
- ‘내란대행’ 한덕수 석달 전 본심 인터뷰 “윤석열은 대인, 계엄령은 괴담”작년 12월하지만 국회 앞으로 달려 나와 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섰던 시민들,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인들의 소극적 항명, 국회의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 결의 덕분에 계엄은 실패로 마무리됐다.
- 법원 허가했는데도 관저 앞 1인 시위까지 막아‥경찰 "경호 목적상 상당한 이유"작년 12월경찰은 지난 21일 군인권센터의 관저 근처 집회를 금지하면서, 무려 7개월 전에 주민들이 낸 소음 규제 탄원서를 근거로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 뜬금없는 김용현 통행금지 발언 - 지금행동작년 12월알다시피 아직 복귀안한 특수부대 군인이 '김용현이 기자회견 시에 특정 단어를 말해서 임무를 실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증언한 바 있음
- [MBC 단독] 국회에서 2.5km‥제 2의 구금시설이 주택가에?작년 12월계엄 선포 직전엔 민간인 한 명과 심리전 담당 현역 군인 등 3명이 이곳에서 HID, 북파공작원 운용 계획을 논의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MBC 단독]시민들 "무서워요, 전쟁 났나요?" 112 신고에 드러난 공포와 혼란 속 내란의 밤작년 12월[112 상황실 신고 (음성대역)] "군인이 지금 위법하게 진입하고 있는데 출동을 부탁드립니다." … 비상소집령을 받고 당황한 군인들도 112 상황실로 몰렸습니다. [112 상황실 신고 (음성대역)] "제가 군인인데 비상계엄으로 동료를 깨워야 하는데 전화를 안 받습니다.
- 오징어게임2 여성 캐릭터들 설정들.txt작년 12월아들을 같은 참가자로 마주하게 된 금자(강애심 분),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돈도 모두 잃고 미혼모가 될 위기에 놓인 준희(조유리 분), 북한에 생사조차 모르는 어린 딸을 남겨두고 온 군인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질문…베일 벗은 '오징어 게임2'작년 12월참가자들을 모집하는 영업사원 역할인 양복남(공유)의 배경, 프론트맨의 사연, 북한 군인 출신인 노을이 일꾼으로 채용되고 일하는 과정 등을 묘사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 가수 하림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어리석은 일"작년 12월하림은 이날 방송에서 이와 관련 "외삼촌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 군인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래서 평생 몸이 아프다가 돌아가셨는데 저도 그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지는 못했다.
- 2월 16일 일어난 일은 12월 3일 벌어질 일의 전조였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작년 12월오랜만에 켠 TV에서는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 중이었고, 얼마 안 있어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로 들어왔고, TV와 휴대전화를 타고 그 장면들은 일상으로 난입해 왔다.
- 하림 "尹 계엄이 가족의 트라우마 들춰내...너무 화났다"작년 12월이런 표현을 한 이유에 대해서 하림은 "외삼촌이 5.18 민주화운동에서 군인들에게 폭행을 당해 평생 몸이 아프다가 돌아가셨다.
- 무당 전성시대… 유튜브에 ‘예언 콘텐츠’ 쏟아지고, 점집엔 긴 줄작년 12월‘비단 아씨’에게 점을 봤다는 이모(31)씨는 “얼마나 용하면 계엄을 준비한 고위직 군인이 수십 차례 내려왔나 싶다”며 “복채 10만원쯤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했다. 12·3 이후
- [단독]“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했다 들어… 야전 피하려 靑 기웃”작년 12월친분” 고교 동문들은 “조용한 학생이었다” 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지인들은 대부분 그를 옛 이름인 ‘노용래’로 지칭하면서 ‘권력욕 많은 군인 … 노 전 사령관의 육사 동기들은 그가 진급을 위해 이름까지 바꿨고 군인 같지 않게 늘 권력 주변부에 있으려 애썼다고 입을 모았다. … 노 전 사령관의 또 다른 동문은 “10년 전에 사병들이 기강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 많이 혼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직한 군인 스타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다
- "계엄군도 아니고, 무장도 없었다"…국방부 '수상한' 해명작년 12월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되고 40분 정도 지난 시간, 군인 10여명이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담벼락을 지나갑니다. 8분 뒤엔 국회의장 공관 정문에 모여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 영상 속 군인들은 방탄헬멧을 썼고 등에도 뭔가를 메고 있었습니다. 왜 대통령 경호처가 군에 경계 요청을 했는지도 의문인데 국방부는 이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 많이 왜곡된 채로 알려진 짤작년 12월+ 사실 저 짤도 간과한 점이 있는데 미국 군인들은 저 나무를 여러번 들었다 내렸다 한 상태라는 거임. 그러니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음.
- [12.3 사태의 시발점] 검찰의 기무사(현 방첩사) 계엄문건 작성 내란모의 무혐의 처분작년 12월12월 3일 탄핵 소추안이 국회 투표로 통과되서 2017년 3월 10일 탄핵 선고가 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18년 7월 5일 국회쪽에서 계엄령 문서가 나옴 2018년 7월 6일 군인권센터에서
- "시민들이 국민의힘 의원 막았다? 오히려 월담 지원 한마음이었다"[인터뷰]작년 12월그는 “시민들이 말 그대로 군인들을 몰아내던 상황이었다”고 부연했다. 요약 1. 민주당 당직자들이 국민의힘 포함 타당 의원들의 월담을 도움 2.
- 여자라는이유로 매번 더 증명해야하는 군인작년 12월왜 여자들은 어디서든 매일 자기를 증명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