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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회 측 "불행한 군인" 표현...이진우 "불행 아냐, 군인은 항상 영광이 아니라 사라질 수도 있다 생각 / [속보] 이진우 "위험 상황 생겼을 때, 위법 어떻게 따지나"2월 4일
- 이진우, 尹 탄핵심판서 국회 측 질문 답변 거부…"형사소송 중이라 제한"2월 4일군인으로서 직책과 명예심을 가지고 말씀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 [속보]이진우 "尹 비상계엄 담화는 전략 지침…군인들 상황 인식"2월 4일
- 관세 무기로 하나씩 얻어내는 트럼프…"한국은 수입확대·방위비 증액 불가피"2월 4일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 부연구위원은 "앞서 트럼프 1기 때도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가 멕시코가 불법 이민 단속을 위해 국가 전역에 군인을 배치하기로 하는 등의
- 내란혐의 국조특위 청문회…'노상원 단골' 무속인 출석할듯2월 4일앞서 이 씨는 노 전 사령관이 2022년 2월부터 2024년 1월 말까지 자주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인들의 사주를 물어봤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 [속보]‘통상전쟁’ 트럼프, 멕시코 관세는 한 달간 유예2월 4일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멕시코 국경에 마약 밀매와 불법이민 단속을 위해 군인 1만 명을 배치하기로 한 사실을 밝히며 한 달 간 관세를 유예하기로 한 사실을 확인했다.
- [단독] 국과수 "수첩 필적 감정 불능"‥노상원 혹은 김용현 수첩?2월 3일김용현 전 장관은 '부정선거 음모'를 조사하기 위한 '수사 2단' 구성을 민간인인 노 전 사령관에게 맡기려고 했고, 노 전 사령관은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등을 통해 현역 군인들에게
- 보도사진 뉴스부분 대상2월 3일저기 서 있는 군인이 한국군인이라는 게 더 어이 없는 밤이었다
- [단독] 노상원 단골 무속인 내란특위 증인 출석…윤석열·명태균 등 8명 불출석2월 3일이 씨는 언론에 "군인들이 곧 움직이겠다고 봤다"며 "계엄은 상상 못 했고 노 씨가 종종 이곳에 와 언급했던 김용현 장관이 성공하면 노 씨에게 한자리 주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한 바
- 검찰의 다음 타깃은 경찰?···‘정치인 체포조’ 의혹 수사 이유2월 2일검찰이 현장 지휘를 맡은 군인들까지 피의자로 전환한 조치는 내란죄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신호로 풀이된다.
- '스토킹'하면 경찰시험 3년간 못 본다2월 1일한편 스토킹 및 온라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범죄자를 철저히 배제하도록 하는 취지의 개정은 경찰뿐만 아니라 군인·공기업 등 공직사회 전반에서 줄줄이 이뤄지고 있다 … 지난해 2월에는 스토킹, 온라인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된 사람이 3년간 장교·준사관·부사관으로 임용될 수 없도록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 이미 국회에서는 군인사법 및 경찰공무원법상 임용 결격 사유에 마약류 관리법 위반 이력을 추가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발의된 상태다. 3년후엔 되나요?
- 오늘까지 마감인 입법예고리스트 정리해왔어 (2025.02.01)2월 1일. ------------------ 군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서영교의원 등 10인) - 더불(10) AI 요약 이 법안은 전역 후 내란, 외환, 반란, 이적죄 같은 중대한 범죄를
- "남친과 여행 간 엄마가 실종됐다"…드라마 '미싱유'로 본 로맨스스캠2월 1일범죄자들은 자신을 군인, 의사, 사업가, 연예인 등 신뢰감을 주는 직업으로 소개하며, 유명인의 사진을 도용하기도 한다.
- "美여객기와 충돌한 육군 헬기, 고위직 대피 비밀훈련 중이었다"2월 1일육군은 탑승 군인 3명 중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각각 메릴랜드주 그레이트밀스에 사는 39세 앤드루 이브스 준위(CW2)와 조지아주 릴번에 사는 28세 라이언 오하라 하사다.
- "피의 내란" 예고한 극우 유튜브, 윤석열·국힘·조선도 '헌재 공격'2월 1일하나회는 80년대 이전 대한민국 엘리트 군인들의 모임"이라며 전두환 등 내란 수괴(대법원 확정)가 주도한 군대 내 사조직 하나회를 옹호하기도 했다.
- 메갈분들은 군인 어떻게 생각하세요?2월 1일
- 홍준표, “박정희는 전형적인 내란” 발언에 비판일자…“모르면 멍청이”2월 1일국회를 해산하고,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려고 하자 군인들이 총칼로 저지했다”며 “그렇게 해서 국가의 모든 헌법 기능을 정지시켰다. 그건 전형적인 내란”이라고 했다.
- 𝗗𝗣가 현실이 된 일병 군인의 죽음2월 1일
- 트럼프, 여객기와 충돌한 헬기에 “고도 제한 보다 높게 날아”1월 31일이 사고로 인해 여객기 탑승자와 헬기에 탑승했던 군인 등 67명이 전원 사망했다.
- 최상목 ‘내란 특검’ 거부 사유에…시민단체들 “억지주장” “궤변”1월 31일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며 ‘기밀 유출’과 ‘군의 사기 저하’ 등을 언급한 대목에 주목하며 이를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 군인권센터는 성명에서 “(최 권한대행의) 궤변대로라면, 장래에 군이 내란, 외환, 군사반란 등 각종 범죄 행위를 저질러도 수사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