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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에 나온 80년대 군인3월 5일
- '서강대교 넘지말라' 지시 수방사 대령, "자랑스럽다"는 고향 친구들 #조성현3월 5일서천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천 주민으로서 헌법을 유린하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서천출신) 노상원 깊이 개입됐다는 점이 상당히 부끄럽고 안타까웠다"라면서도 "하지만 같은 군인으로 … 양금봉 전 충남도의원도 "조 대령 같은 훌륭한 군인이 우리 지역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 꼬리 물고 이어진 '무속' 논란‥계엄까지 개입?3월 4일그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있다니까" 급기야 '12·3 비상계엄'의 기획자로 지목된 퇴역 군인 노상원 씨가, 점집을 운영하던
- [단독] "박정희·전두환 같은 군인 없는가"…계엄 8일 전 '이진우 메모'3월 4일'현대판 군인의 길은 어디로 가고 있나'란 제목으로, "군에도 갔다 오지 않은 정청래가 해병 사단장을 호통친다", "박지원이 한쪽 다리를 들고 비아냥댄다"며 야당 의원들을 비난했습니다 … "박정희 장군, 전두환 장군 같은 군인은 영원히 없는 것인가"라고 적은 겁니다. '질 낮은 국회의원들에 맞서는 군 출신은 김용현과 신원식밖에 없다'는 문장도 있습니다.
- 그날 밤 중앙선관위 직원 앞으로 권총을 허리에 찬 군인 3명이 들이닥쳤습니다. 직원이 이 사실을 보고하려고 하자, 계엄군은 휴대폰을 빼앗았습니다.3월 4일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3일 밤 10시38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합관제실에서 근무하던 파견 직원 앞으로 권총을 허리에 찬 지휘관급 군인 3명이 들이닥쳤다. … 한 대령급 군인은 다른 계엄군들에게 “허튼짓 못 하게 뒤에서 감시하라”고 명령했다. … 조금의 머뭇 거림도 없이 내란에 가담한 군인들 발본색원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 오늘 나올 예정인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관련 뉴스3월 4일개짜침 진짜 🤦♀️ 수당 웅앵 계산기 두드려 놓고 정작 투입한 군인들 먹으라고 유통기한 몇달도 지난 전투식량 보낸게 이 사람들 수준
- 오늘자 경찰 브리핑 1.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피의자 입건 2.경호처 구속영장 심의위원회 준비 3. 이상민 추경호 혐의사실 확인중3월 4일지난달 14일 군인권센터 고발에 따른 것입니다.
- 선관위 직원 “계엄이라고 말만 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채 외부와 연락도 못 하게 했었기 때문에 전쟁이 난 줄 알았고 매우 무서웠다”3월 4일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3일 밤 10시38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합관제실에서 근무하던 파견 직원 앞으로 권총을 허리에 찬 지휘관급 군인 3명이 들이닥쳤다. … 한 대령급 군인은 다른 계엄군들에게 “허튼짓 못 하게 뒤에서 감시하라”고 명령했다.
- 군인 가족인 걸 밝히면 안 되는 이유3월 3일
- 검찰의 현재 내란 수사: 쿠데타의 실질적 기획자 (노상원, 김용현)의 처벌은 축소하고 하위 지휘관, 부하들로 머리수 채우기 기소하는 중3월 3일군인들이 죄가 없다는 게 어니러 보여주기 식으로 군 장성들만 처넣는 게 보임 ㄹㅇ로
- '거짓말해서라도 관심받으려 했다' 캡틴 아메리카 男의 정체는3월 3일그는 2009년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실명으로 "직계는 아니지만 안중근 의사의 가계다, 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의 군인정신은 저희 가계 후손에게 가르침을 줬다"고 적었다.
- "쓰레기들"…정장 안 입고 트럼프 만난 젤렌스키에 눈물 흘린 퇴역군인3월 3일취재진을 향해 ”오늘 제대로 차려입었다(He’s all dressed up today)”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 소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면서 한 미국 퇴역 군인이 … 틱톡에서는 미국의 퇴역 군인이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 이 전쟁 이후 많은 북한 군인들이 드론을 날리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겁니다.jpg3월 2일
- 호부견자(콩콩팥팥이 항상 맞는 건 아님)3월 1일또한 일제의 관변단체인 명치신궁봉찬회 조선지부 경북위원, 제국 재향군인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1919년 4월 3·1 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조직된 대구자제단 발기인 겸 평의원으로
- 전에 트위터에 일본우익이 하나 붙어 난리길래3월 1일군인이냐 경찰이냐 아 군인은 해군하고 공군만 써야겠다
- “아버지가 지킨 바다 수호”…‘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로 임관2월 28일조 소위는 “자랑스러운 해군 장교로서 아버지가 포기하지 않고 지킨 우리나라의 바다를 수호하겠다”며 “아버지처럼 멋있는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해군의 꿈을 키웠다”고 했다.
-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내란 연루 경찰, 또 무더기 승진2월 28일백 총경의 경우 12.3 불법계엄과 관련해 군인권센터로부터 고발된 인물이기도 하다. … 군인권센터가 이때 내란 혐의로 고발한 명단에는 백 총경을 비롯해 이달 초 치안정감으로 기습 승진 내정된 뒤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로 발령 난 박현수 전 경찰국장과 김기종 총경(당시 서울청
- 국회의원들 계엄 해제안 의결 후에도 군인들이 밀고 들어올 거라 생각했다 함2월 28일잡아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국회가 저항하고 해제 의결을 했음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다고 오늘 후일담처럼 밝힘
- 계엄 후 ‘뼈 있는’ 육사 임관식 축사…“헌법적 사명 기억하기 바란다”2월 27일김 직무대행은 “군인에게 있어 ‘충성’이란 헌법이 규정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을 말하며, ‘용기’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바름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국가와
- [JTBC 단독] 계엄인줄 모르고 국회에 간 군인들 정신 고통으로 시달리고 있다고 함2월 27일보니까 특전부사관? 거기는 무슨 60명이 전역 신청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