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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종면 국회의원 페이스북2월 9일
- [속보]이재명, 내일 국회 연설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제안2월 9일
- 윤상현 “증인 매수 의혹 민주당 의원·홍장원 등 고발해야…특검 대상”2월 9일윤 의원은 그러면서 “헌법재판소 탄핵 심리가 개시되고 사실 검증이 이뤄지면서 계엄 당사자들 증언이 조금씩 달라졌다”라며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던 곽 전 사령관은 … 헌재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인원’이라고 수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다음 중 내가 기억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2월 8일그 당시에도 국수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음 2003년 5월 유시민 당시 국회의원이 국기에 대한 맹세가 파시즘적이라고 주장해서 다시 논란이 됨 80년대~90년대생까지는 이 맹세로
- 친중 국회의원들2월 8일
- 동대구역 집회 참석 이철우 경북도지사, "애국가 1절" 힘차게 불러2월 8일이 도지사는 이날 오후 2시40분쯤 윤재옥·이만희·강대식·이인선·이달희·김승수·조지연 국회의원,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 박주민, ‘인원’ 표현 논란에 “尹 이제 아무 말 얘기하는 수준”2월 8일곽 전 사령관은 12·3 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자신에게 전화해 “국회로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며, 이를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말로 이해했다고 했다.
- 대통령 지시 '충격'받은 군인들‥검찰 '녹취' 확보2월 8일[김형두/헌법재판관-김현태/707특임단장 (그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검찰에서 … 현장을 지휘한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도 "사령관이 전화해 '국회 본청 내부에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탄핵심판 증언 누락, 대왕고래 실패 축소...KBS 어디까지 망칠 셈인가"2월 8일KBS본부는 7일 성명을 통해 6일자 '뉴스9'를 언급하며 "<707단장 "임무는 국회봉쇄"…"'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리포트는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 하태경 "내 인생 처음 삼성 편든다…檢, '이재용 상고' 취하해야"2월 8일그래서 "(국회의원 시절) 삼성 잡던 하태경이 태어나서 처음 친삼성 발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집중취재M/단독] 하나님 나라 위해 카드 발급?‥전광훈 선교카드, 기금은 어디로?2월 7일[이병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광훈 씨의 쌈짓돈으로 유용된 것이 아닌가.
- [엠사 단독] 이진우 수방사령관, "끌어내란 건 국회의원, 부수란 건 본회의장 문"2월 7일
- 윤 대통령, 또 국민 '듣기평가'?‥'인원' 안 쓴다더니 1분 뒤 "인원"2월 7일인원이냐 의원이냐를 놓고 물고 늘어졌고, 곽 전 사령관은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인원은 국회의원인 걸로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 [단독] 이진우, 잇따른 尹 통화에 "임무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2월 7일이 전 사령관은 이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정확히 인식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유서영 기자 영상편집: 허유빈
- 尹 지시 곳곳에서 들은 군인들‥계엄군 진술 모아보니2월 7일[김형두/헌법재판관 - 김현태/707특임단장 (어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 현장을 지휘한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도 "사령관이 전화해 '국회 본청 내부에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단독]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문"2월 7일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부수라고 한 문은 본회의장 문으로 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조 단장은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사령관 지시를 받아 일단 알겠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겁니다. … 현재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우리 병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얘기하는 게 상식이지…" 비슷한 시각 윤 대통령 전화를 받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으로
- 핵심은 국회 평온 깬 '군 투입'…본질 해명 못 하는 윤 측2월 7일이렇게 보신 것처럼 12·3 내란 사태의 핵심은 12월 3일 평온하기만 했던 국회에 왜 계엄군이 갔는지, 왜 국회의원들이 모여 있는 본청 안으로 유리창까지 깨가며 난입했는지입니다.
- 윤상현·권성동·김민전·나경원... 시민이 뽑은 최악 내란 공범 1위는?2월 7일참여연대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전환 서울비상행동이 시민 투표를 거쳐 선정한 '최악의 내란 공범 국회의원' 순위를 발표하며 "내란의힘 자처하는 국민의힘은 즉각 해산하라"고 주문했다. … "국회의원이라면 제발 손톱만큼이라도 나라를 생각해라." "지금 당장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 '인원'이 군인들 용어? 대통령 말습관도 모르는 대리인단2월 7일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대상은 ‘작전 요원’이 아닌 ‘국회의원’이 맞다고 진술한 것에 반박하면서 … 당시 국회 본관 안에 진입한 작전 요원이 없었기 때문에 ‘인원’을 당연히 국회의원으로 이해했다는 것이다. MBC 〈“난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정말 그런지 봤더니〉 보도.
- 국힘 경남선대위 전 청년대변인, 서부지법폭동 관여 의혹2월 7일영상 속 인물,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선 뚫고 앞으로 진입 실제로 제이컴퍼니가 확보한 영상 속 인물과 김씨가 22대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공개된 사진을 비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