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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나경원 해임 기사 보내니 용산 사모님이 좋아하네요”2월 5일김 지사는 2019년 국회의원 시절에 공청회를 개최하며 5·18을 폄훼했다는 이유로 2022년 4월14일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됐고 황상무 전 한국방송(KBS) 앵커가 강원지사 후보로
- [단독] 문형배 탄핵안 발의, 국회 심사 시작됐다2월 5일이번 탄핵안을 발의한 건 국회의원이 아니었다. 다수의 시민이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 대행 탄핵안은 하루 앞선 3일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 국회청원은 의원소개청원과 국민동의청원이 있는데 국민동의청원은 30일 동안 국민 5만명 동의를 받으면 국회의원 발의안과 같은 효력을 지닌 '사실상 의안'이 된다.
- 오늘 PD수첩 보고 생각난 국짐이 김건희 특검법 죽기살기로 막으려고 하는 이유 (의혹들 총정리)2월 5일-김건희 여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년 재보궐선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 사건 -김건희 여사 일가가 서울양평선 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양평 공흥지구 인허가
- 일본) 前 국회의원이 성폭행으로 체포된 영상2월 4일전 국회의원이 중 1 여학생을 성폭행해 잡힌 영상 학생이 신주쿠에 서있는걸 보고 가출했다고 짐작해 "보호해야지"라는 마음에 데려갔으나 나이보다 성숙한 여자로서의 매력이 느껴져서 자신에게 갑자기 마가 껴서 손을 댔다고 진술함. 58세가 13세를 성폭행했는데 집행유예 5년 나와서 현재 일본에서 반응 엄청나게 안좋음.
- 윤석열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했다”면서도 “현장서 잘못 이해” 책임 떠넘기기2월 4일‘의원 끌어내라’ 지시엔 “달 그림자 쫓기” 부인 윤 대통령은 군·경 지휘관에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 계엄 당시 경찰이 국회의원들의 국회 진입을 통제하고, 군이 국회의사당에 난입하는 장면이 방송으로 생중계됐는데도 이를 부인한 것이다.
- 곽종근, 尹·김용현 주장 정면 반박‥"안에 요원 없는데 어떻게 빼내나"2월 4일오늘 청문회에 나온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대통령이 국회에서 끌어내라는 대상은, 요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었다고 거듭 분명히 밝혔습니다.
- "대통령님께서" 깜짝 증언 흘러나오자…윤 측, 갑자기 마이크 '휙'2월 4일그 부분도 답변드리는 것에 제한되는 걸 양해드립니다.] 4인 1조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냐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 의원 아닌 요원?…곽종근 "요원은 있지도 않아" 단박 일축2월 4일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건 '요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맞고 당시 요원들은 국회 본관 안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다고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 [기자]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등이 '요원을 빼내라'고 지시한 걸 '국회의원'으로 바꿔 말한 게 아니냐고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을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 국회의원을 정확하게 끌어내라고 두 분 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말씀을 하셨고…]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빼내라고 지시했을 때, 군 요원들은 국회 본청 안에 있지도 않았다는
- 노래 "눈물" 불렀던 여가수 리아의 근황 (원덬이는 조금 전에 알아서 매우 놀랐음 ㅋㅋㅋ)2월 4일현재 조국혁신당 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7번이심 ㅇㅇ 본명은 김재원이고 가수 활동 할 때는 리아로 활동 했었던 여가수임 ㅋㅋㅋㅋㅋ 찾아 보니 처음에 새누리당으로 정치 입문 했다가
- 윤측 변호인 윤갑근 이진우 신문에서 팀킬시전2월 4일윤갑근: 대통령이 국회의원 끌어내려고 지시한게 있냐? … 이진우: 답변드리고 싶지 않다 윤갑근: 대통령이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지시한게 맞다면 충격적이라 기억날만한데 기억 나는게 없나? … 이진우: 기억나는게 있는데 말씀드리지 않겠다 윤갑근: 만일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한게 사실이면 어떻게 했겠나? … 이진우: 무시할거 같다 이후 계속 윤갑근이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한것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진우에게 함 이에 이진우는 그건에는 답변않겠다 시전 그럼에도 계속 같은 질문하자 이진우가 계엄
- [속보] 이진우 전 사령관 “대통령 지시 기억 안나…병력 투입 적법”2월 4일‘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검찰이 발표한 부분은 ‘기억나지 않고 다툴 부분이 많다’며 부인했다.
- 前특전사령관 "국회에 '의원' 말고 빼낼 '요원'은 없었다"2월 4일이어 추 의원이 "국회의원이나 국회 보좌진 외에 별도의 대상물이 없었다는 것이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尹, 명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 [TF사진관]2월 4일이날 곽 전 사령관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윤 대통령이 명확하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했다"고 일축했다.
- 공수처, 한덕수·이상민 사건 경찰 이첩2월 4일공수처는 향후 경찰에서 공수처에 이첩한 윤석열 대통령, 국무위원, 군사령관, 경찰 간부, 국회의원 등 15명에 대한 사건 중 직접 기소 권한이 있는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간부에
-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2월 4일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빼내라고 했다는 입장인데, 이에 대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반박한 것이다. …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12월4일 오전 0시20분부터 0시35분 사이,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국회의원을 … 그는 그러면서 “앞서 707 특임단장과 707 작전요원들을 빼내라는 문제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마무리에 바로 김병주 의원이 ‘그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거죠’라고 되물으셔서 그랬다
- 野박균택 “헌재 ‘마은혁 임명’ 연기가 졸속 심리?…동의 어려워”2월 4일그는 “국회의 국회의원들의 의사, 의결이 있었던 것을 관철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저는 부수적인 절차라고 본다”고 밝혔다.
- "尹, 군경 동원해 폭동 일으켜"‥낱낱이 적시2월 3일검찰은 국회와 선관위 장악, 선관위 전산 자료 압수,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의결 저지 등 계엄의 핵심 내용에 대한 윤 대통령의 '순차 지시'가 있었다는 점도 적시했습니다. … 계엄 당일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6차례 전화해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라고 지시했고, 홍장원 당시 국정원 1차장에게도 전화했습니다.
- 尹, 병력 규모 묻고는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2월 3일검찰은 윤 대통령 등이 국회의원과 선관위 관계자 등을 체포·구금 등으로 강압해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등 국헌 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기로 모의하고 준비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 [단독] 옥중 노트에 "요원 아닌 의원 맞아‥ 내 진술 왜곡해"2월 3일[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지난해 12월 6일)] "<본회의장에 있는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 > 그런데 그것은 제가 현장에서 그때 판단했을 때는 이것은 명백히, 국회의원을 끌어내는 것은 위법 사항.." 곽 전 사령관은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을 말하는 거죠?"
- [단독] 옥중 노트에 "요원 아닌 의원 맞아‥ 내 진술 왜곡해"2월 3일[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지난해 12월 6일)] "<본회의장에 있는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 > 그런데 그것은 제가 현장에서 그때 판단했을 때는 이것은 명백히, 국회의원을 끌어내는 것은 위법 사항.." 곽 전 사령관은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을 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