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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이 계엄 흔적을 지울 대비를 한다3월 4일24:30초부터 박선원 "작년 11월~(올해) 1월 1급~4급까지 인사 이동 싹 끝났다. 그런데 또 인사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중 누군가는 방첩사나 다른 쪽에서 연락을 받고 투입 직전까지 갔을 거라는 추측이 많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지금 1급직을 버리고 빨리 나가줘야 조직도 보호가 되고 자기는 해외로 나가도 되고... 아들(자녀)가 해외 유학중이다 그러면 나가버려도 되고... 그래서 자기 흔적을 지울 시간이 있지 않나. 그런 대비를 한다는 말을 들었다."
- 미국 농무부 장관이 알려주는 계란값 내리는 법3월 4일저기도 닭대가리들이 국정을 운영하는구나 지구온라인 섭종이 머지않았다
- 꼬리 물고 이어진 '무속' 논란‥계엄까지 개입?3월 4일윤 대통령을 '장님 무사'로, 김 여사를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했다던 '지리산 도사' 명태균 씨의 등장은, 국정 운영에 정말 무속이 개입된 거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 국민의힘이 연일 헛발질과 자폭 행보를 벌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현재 그들의 행보를 보면 보수 과표집으로 자당 지지율이 높아 보이는 착시 여론조사만 맹신하고 극우 행보를 일삼다 선거에서 '폭망'한 작년 총선 때 모습이 오버랩된다.3월 4일박 씨가 임기 중 파면된 것은 무자격자 민간인인 최순실의 국정 개입을 허용해 대의민주주의라는 국가 통치 체제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 선관위 "채용문제 깊이 사과…국회 통제방안 논의에 적극 참여"3월 4일선관위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인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 의한 국정조사와 국정감사 등의 외부적 통제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 산삼 안 부러운 박형식 대표작 된 SBS ‘보물섬’ 인기 비결3[TV와치]3월 4일극 중 국정원장 출신으로 정치 권력 카르텔을 통해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염장선 연기는 누워서 보기 미안할 정도다.
- 서강준·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화제성 2주 연속 1위 올킬!3월 4일'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X진기주 폴라로이드 사진3월 4일본인들도 본인들이 시베리안 허스키X말티즈인 거 앎ㅋㅋㅋㅋㅋ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 서강준 진기주
- 최상목 대행, 마은혁 임명 '장고 모드'…국무위원 전원 "숙고해야"3월 4일마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든 여야의 강한 반발과 함께 국정 전반에 파장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로
- 최상목, 마은혁 언급 없이 “통합의 힘 절실…국정협의회가 시금석”3월 4일최 권한대행은 이와 관련해 “위기 상황에서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민 통합의 시금석을 놓아야 할 곳은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하는 ‘국회‧정부 국정협의회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8일 “최상목 대행이 헌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한 대화 상대로 인정하기 어렵다”며 마 후보자 임명 전까지 국정협의회 보이콧 입장을 밝혔지만, 야당 요구에 … 대한 답변은 내놓지 않은 채 국정협의회 필요성만 강조한 것이다.
- [언더커버 하이스쿨 스페셜 MV] 학생회 선거 송 풀버젼 '병자병정' 대공개!!3월 4일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 서강준 진기주 김신록 주연 금토 9시 50분 MBC 방송 웨이브, 티빙
- 트럼프, “내일 밤 큰거 온다”3월 4일3월 4일 밤 9시(한국시간 3월 5일 오전 11시) 상하원 합동연설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메시지 무슨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갖고 어그로를 끌어;;
- 드러난 민낯..오세훈 7번, 홍준표 최소 4번 명태균 만났다3월 3일앞서 오 시장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제 기억에는 (명씨를) 두 번 만난 걸로 돼 있다”라고 말했다.
- 계엄 한 달 전 '검거' 메모‥"B1 벙커 활용" 지시도3월 3일조지호 경찰청장도,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도 이재명, 조국, 한동훈, 우원식 이름을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 김민주가 친해지고 싶다고 비싼 선물 줬더니 꼰대력 폭발한 서강준ㅋㅋㅋ3월 3일학교 이사장 외동딸 김민주가 언더커버 국정원 요원 서강준을 좋아함ㅋㅋ
- 분신 후 뒷처리에 국정원 70여명이 출동 증거 cctv조작 그리고 자승이 남겼을 폭탄 메모수색이 아니었을까3월 3일
- 김건희 옹호했던 뉴욕 총영사··사퇴한다더니 넉 달째 그대로3월 3일[김의환/뉴욕총영사 (작년 10월, 국정감사)] "뭐가 정치적 편향이란 말씀입니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 '마은혁 임명' 침묵 최상목‥67일째 헌법상 의무 저버려3월 3일최 대행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국정 최고 책임자가 형법상 직무유기는 물론, 중대한 헌법 위반을 저지르고 있다는 비판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나연 기자 영상편집: 김진우
- 국민의힘 질타한 선관위 '세컨드폰'‥알고보니 '국민의힘 경선 후보'3월 3일국민의힘은 선관위를 국회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시키고, 사무총장은 청문회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단독] 비상계엄 국무회의 회의록…참석도 하지 않았던 강의구 부속실장이 급조3월 3일하지만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담당하는 국정과제비서관 역시 당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 결국 국무회의 회의록은 당시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은 강의구 부속실장 손에 맡겨졌다. … 이후 이 내용은 양성호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을 통해 행안부로 전달됐다. … 얘는 진짜 피의자 입건해야겠는데 국정원장 불려들인 것도 강의구 인쇄해서 포고령 나눠준 것도 강의구 근데 피의자 입건 아직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