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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사라진 포고령 사본들···육본·지작사 “상황 끝나 파기”1월 5일강호필 지작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 선포를 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4일 오전 3시쯤 방첩·특전·수방사령관과 함께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 尹 “계엄군, 실탄 없다” 했는데… 검찰 “5만7735발 동원”1월 4일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4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계엄군은 소총, 권총과 함께 실탄을 챙겨 현장으로 출동했다.
- 윤수괴 체포영장 발부 이후 지휘체계 개판난 현상황 요약1월 4일--거부-- 경찰 수뇌부(청장대행) : "됐고, 202경비단은 법과 원칙에 따라 근무해" 국방부장관 대행 : "영장집행 막는데 군병력 쓰면 안되지. … 경찰과의 충돌 없게해" --안들림 시전-- 대통령경호처장 : "야야 55경비단, 국방부 말 듣지 말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202경비단도 딴 생각 말고 영장 집행 무조건 막아야된다
-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체포조 소재파악 도와주세요"1월 4일당시 여 전 사령관은 김 전 장관에게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 10여 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고서 경찰과 국방부 조사본부에
- "윤 대통령, 최 부총리에게 국회 자금 완전 차단" 쪽지1월 4일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재판에 넘기며 제시한 공소장에는 12·3 계엄 선포 전후로 새로운 정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에 해당 정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내란 사태가 확실하게 종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관성에 젖은 언론의 무비판적 받아쓰기가 내란 선동의 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1월 4일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주요 내란죄 피의자들이나 계엄선포를 옹호하는 세력의 발언들을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 또 박진솔 활동가는 특정 언론의 취재를 불허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기자회견에 대해 언론이 더 강하게 비판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 김용현 "부정선거와 여론조작 증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1월 4일지난달 3일 김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인 오후 10시 45분께 국방부 인사기획관을 불러 '국방부 일반명령'이라는 문건을 건네며 "이대로 인사명령을 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공소장에
-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이재명·한동훈 소재파악 도와주세요"1월 4일당시 여 사령관은 김 전 장관에게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 10여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고서 경찰과 국방부 조사본부에
- [속보] 국방장관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 투입 안 맞아"1월 4일김선호 국방부 장관직무대행(차관) 4일 오후 출입기자단 서면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데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 국방부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경찰과 물리적 충돌 안 돼” 지침도1월 4일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대통령경호처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데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국방부는 4일 언론 공지에서 김 대행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호처에 이러한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 김 대행은 관저 경호를 맡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부대장에게도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 국방부는 “관저지역 경비부대는 외곽지역 경계를 주 임무로 하는 부대”라며 “경호처에 경비부대를 임무에 부합되도록 운용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외곽경호를
- 극중 공무원 역을 전문으로 해온 배우 이준혁1월 4일국방부장관, 대통령 권한대행 (60일 지정생존자) 4. 군인 (신과함께) 5. 소방관 (맨몸의 소방관, 영화 소방관) 다음은 무슨 공무원 역할을 할 지 궁금함
- [단독]'내란' 준비 곽종근, 부하에겐 "北도발" 대비 속였다1월 4일4일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구속기소)의 공소장에 따르면, 곽 사령관은 계엄 선포 이틀 전인 지난달 1일 오후쯤 김 전 장관으로부터 "정국이 혼란해 계엄 상황이
- [단독] 계엄군 실탄 최소 5만7천여발 동원…저격총, 섬광수류탄도1월 4일4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을 보면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부대들은 막대한 양의 실탄을 준비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출동했다
-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1월 4일민주주의 사이 중립은 없다” 보수성향 언론과 진보성향 언론 프레임 분석, ‘계엄’과 ‘내란’ “대선과 개헌, 지금은 해선 안 되는 이야기… 내란에 집중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 또 박진솔 활동가는 특정 언론의 취재를 불허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기자회견에 대해 언론이 더 강하게 비판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 [단독]尹, '12·3 내란' 직전까지 '계엄' 최소 9차례 언급1월 4일4일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구속기소)의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12·3 내란사태' 이전 참모들에게 최소 9차례에 걸쳐 '계엄', '비상대권', '비상조치'의 … 윤 대통령이 계엄의 필요성을 비상계엄 선포 약 8개월 전에 처음 언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으로, 이 자리에는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검찰은
- [단독] 조지호 "포고령 이행 안 하면 체포될 수 있다"...경찰 수뇌부, 비상계엄 충실히 따랐다1월 4일MBN이 오늘(4일) 입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을 분석한 결과 김봉식 서울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30분쯤, 서울경찰청
- [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1월 4일JTBC가 입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1공수여단은 비상계엄 당시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소총용 5.56㎜ 실탄 5만400발을 수송 차량에 싣고 국회에 투입된
- [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1월 4일JTBC가 입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1공수여단은 비상계엄 당시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소총용 5.56㎜ 실탄 5만400발을 수송 차량에 싣고 국회에 투입된
- [단독]“종북 반국가세력 척결” 윤석열 담화문·포고령은 김용현 작품1월 4일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11월30일 국방부 장관 공관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인사 관련 보고를 받을 때 “조만간 계엄을 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결정하실 것이다.
- [단독] 비상계엄 동원 사령관들 ‘북한 위협’ 들며 비상대기 등 지시1월 4일4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을 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월14일 문 사령관에게 연락해 ‘노상원 장군이 하는 일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