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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공수처, 구속영장 청구서에 "윤 대통령, 전형적인 확신범"1월 18일영장 청구서에는 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최근 구속 기소된 군 사령관 5명의 진술, 계엄 당일 무전 기록과 휴대전화 등에서 확보한 증거를 통해 윤 대통령의 범죄
- [단독] "참관단 안 보내면 직무유기"라더니 내란 후엔 "파병 훈령 적용 안 돼"1월 17일새 국방부 장관 임명하라고 하목이가 난리치던게 이것땜에 그런건가
- [MBC 단독] "참관단 안 보내면 직무유기"라더니 내란 후엔 "파병 훈령 적용 안 돼"1월 17일그런데 그랬던 반박이 무색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키고 직무가 정지되자 국방부가 참관단 파견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국방부는 이달 초 국회에 "참관단 파견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듯 답변했습니다.
- [JTBC 단독] 군, '박정훈 대령 무죄'에도 복직은 불허…"확정판결 후 검토"1월 17일국방부는 선고 당일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병대는 "박 대령의 인사 관련 조치는 확정 판결 이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 [정구승/박 대령 변호인 : 항명에도 해당하지 않고, 법에 따른 정당한 행위임이 밝혀졌음에도 보직해임을 취소하지 않은 국방부의 조치는 매우 부적절하고…] 박 대령 측과 군 인권센터
-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개사까지 한 '윤비어천가' 헌정1월 17일해당 행사는 당시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기획한 걸로 알려집니다.
- '대통령 윤석열' 96번 언급된 문상호 공소장1월 17일공소장에는 문 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민간인 신분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지시로 비상계엄에 적극적으로 공모·가담한 내용도 담겨 있다.
- '尹 찬양곡'에 '김건희 해군함정 파티'까지…경호차장 "세금 안 썼다"1월 17일이 행사는 당시 경호처장으로 재직 중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 권진원 입 열었다 "내 노래가 경호처 尹비어천가? 정말 당혹스럽다"[스타이슈]1월 17일해당 행사는 당시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차장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1월 17일김 차장은 윤 대통령 체포가 예고된 15일 새벽 국방부 장관 공관에서 대기하며 현장 출동을 거부하는 직원들에게 “갔다 와서 보자”고 으르거나 “제발 좀 나와서 버스 뒤에라도 서 있어달라
-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퇴직금 신청…'尹 탄핵' 이튿날 곧바로1월 17일앞서 내란 주범으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검찰에 체포되기 전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곤 기자
- 尹측 1시간 '부정선거·국가비상' 주장에 헌재 "10분 내로"1월 16일문 대행은 윤 대통령 측 신청 증인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증인신문 일정을 예정된 2월 6일보다 앞당겨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논의해보겠다고 했다.
- [단독] 사라진 계엄 당일 CCTV…서초·용산, 보존 거부1월 16일대통령실과 국방부 조사본부 등 계엄 당일 움직임이 긴박했던 한강대로, 곳곳의 CCTV는 용산구 관리입니다.
- [단독]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 '윤비어천가' 선물 / SBS 8뉴스1월 16일당시 경호처장으로 재직 중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행사를 기획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윤 대통령 쪽 “비무장 출동, 부상자 없어 국헌문란 아냐”…체포적부심서 주장1월 16일하지만 이날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화요일(14일) 오후에 공조본 수사관이 (55경비단장에게) 주둔지 부대장으로 출입 승인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동의 하에 공조본
- [단독]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1월 16일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과거 대통령 별장 청남대 경비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습니다. … 그런데 지난해 9월, 김 전 장관이 국방부로 떠난 뒤에도 자신의 '심복'인 양모 씨를 김성훈 차장 산하 경호처에 남겨둔 걸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국회 측 '6300쪽' 수사기록 확보…진술조서·수사보고서 등 포함1월 16일헌재는 국회 측에서 신청한 5명의 증인을 모두 채택한 데 이어 윤 대통령 측이 요구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증인에 포함시켰습니다.
- [단독]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님"...'윤 대통령 헌정곡' 입수1월 16일해당 행사는 당시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차장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님"…'윤 대통령 헌정곡' 입수1월 16일해당 행사는 당시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차장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용현측 “포고령 尹이 검토, 잘못 작성된 것 아냐”1월 16일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 명의로 발표된 계엄포고령 1호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잘못 베낀 것”이라고 주장하자 김 전 장관
- [그래픽] 전현직 대통령 탄핵심판 소요 일정1월 16일(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군 지휘관 등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