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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지지층서 ‘윤 어게인’ 급속 확산…국힘 ‘역학구도’ 영향 촉각4월 6일전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쪽에서 공개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옥중서신에 “윤 어게인, 다시 대한민국!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 극우선동가가 美비선실세? 4성 장군 경질한 트럼프‥"권유 받아" [WorldNow]4월 6일대행 역할을 해야할 웬디 노블 NSA 부국장도 해임돼 국방부 내 직책으로 재배치됐습니다. 호크 국장은 지난 1991년 공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수십 년간 군복을 입은 경험은 충분하지 않은 반면 '아마추어 고립주의자'들이 국방부 고위 직책을 맡을 수 있다면, 이 행정부 국가 안보 참모로 일하기
- 尹 취임부터 파면까지 1060일, 내란 같았던 언론계 타임라인4월 5일취소” 판결 12월20일 법원,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 판결 12월20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언론은 내란 세력의 스피커 노릇 멈추라” 12월26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 ‘비상계엄’에 명태균·채상병…‘자연인 尹’ 줄수사 예고4월 5일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주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킨 혐의(직권남용·범인도피)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된 상태다.
- 김용현 옥중 메시지 "다시 尹! 다시 대통령! 끝까지 싸우자"4월 5일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다시 대한민국!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 남은 내란 수사는?‥열흘 뒤 尹 내란죄 첫 재판4월 4일실제로 지난해 10월 국방부가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을 살포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윤석열 파면 "깔끔하다!" 내란 맞선 국회 직원들의 눈물과 환호4월 4일원 비서관은 이날 헌재 선고 요지 중 "피청구인은 국방부 장관에게 국회에 군대를 투입할 것을 지시하였다"로 시작하는 '국회 군경 투입' 부분이 "생생하게 들렸다"라고 떠올렸다.
- [尹파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정치적 중립 엄정 준수"4월 4일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했다. … 국방부에 따르면 김 대행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가운데 국민 안전을 보장하고 확고한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작전 및 복무 기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 김용현 옥중편지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더 싸우자"4월 4일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다시 대한민국!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 파면. 이제 내란죄 처벌이 남았음, 전 부장판사 변호사가 쓴 칼럼 추천.jpg4월 4일언론보도로는 동원된 군 병력만 국방부가 밝힌 숫자로도 1500명이고, 동원된 경찰관도 최소 4200명이다.
- 국방부 "오늘 모든 부대 활동 영내로 전환"4월 4일국방부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있는 오늘 하루 모든 부대 활동을 영내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군은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했으며, 심판 결과가 나온 뒤 오늘 오후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 '의원 끌어내기' '정치인 체포 지시'…尹 비상계엄 의혹, 헌재서 '완패'4월 4일또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필요시 체포할 목적으로 이를 지시했으며 윤 대통령의 관여를 부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극우에 길 터준 ‘윤석열의 1375일’, 비용은 국민 몫으로 남았다4월 4일지난해 3월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주오스트레일리아 대사에 임명한 것은 공정·상식·법치를 모두 내팽개친 상징적 장면이었다.
- [속보] 국방부 "파면된 윤석열 사진 '즉각 철거'···지휘관 책임하에 소각"4월 4일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곧바로 국방부가 전군에 있는 윤 전 대통령 사진 철거 조치에 나섰습니다. … 국방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지휘관 책임하에 사진을 세절·소각하도록 부대 관리 훈령에 규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윤 전 대통령 사진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육·해·공군과 해병대, 해외 파병부대 등의 집무실과 대회의실에 게시돼 있었습니다.
- [윤석열 파면] "싹 다 잡아들여" "의원 끌어내" 홍장원·곽종근 증언 통했다4월 4일헌재는 김용헌 전 국방부 장관이 정치인의 위치 추적을 지시한 사실을 바탕으로 윤 전 대통령이 정치인을 체포하려고 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 헌재는 "국방부 장관은 필요시 체포할 목적으로 국군방첩사령관에게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등 14명의 위치를 확인하라고 지시했다"며 "피청구인은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위 사람들에 대한
- 軍, 전군에 걸린 윤 대통령 사진 오늘 중 철거4월 4일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방부는 전 군에 걸린 대통령의 사진을 이날 중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 부대관리훈령에 따라 대통령 임기를 마치거나 직이 상실되면 사진은 각 군 지휘관 책임하에 새절 또는 소각하도록 한다"라며 "각 지휘관들이 훈령에 따라 처리할 … 국방부 및 군 당국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중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육·해·공군 등에 게시된 윤 대통령의 사진을 새절 및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
- 헌재 "尹, 국회 軍투입·국회의원 체포 지시" 모두 인정4월 4일헌재는 "피청구인(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장관에게 국회에 군대를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에 군인들은 헬기 등을 이용해 국회 경내로 진입했고, 일부는 유리창을 깨고 본관
- [전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4월 4일피청구인은 국방부장관에게 국회에 군대를 투입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 한편, 국방부장관은 필요시 체포할 목적으로 국군방첩사령관에게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등 14명의 위치를 확인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 피청구인은 국방부장관에게 병력을 동원하여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 "안 나가면 테이저건 쏠 수도" 계엄의 밤, 국방부 기자실에서도..4월 3일계엄 당일, 국방부에서 취재 중이던 저희 취재진에게도 나가라고 하면서 안 나가면 테이저건을 쏠 수 있다고까지 했습니다. [군사경찰 : {저희가 무턱대고 따를 순 없지 않습니까.} … 국방부 지휘통제실 지휘라고. {아니 저희를 여기서 쫓아낼 근거가 있나요?}] [군사경찰 : 강제 행사를 할 수밖에 없을 상황도 있을 수도 있어가지고.
- 국방부가 (혈세로) 세운 사립학교 '한민고' 이사장은 군 출신, 극우들의 잇단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함 ++ 여러 비리 정황도 (내용 심각함 관심 좀)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