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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재명, 국힘 대선후보 교체에 "그게 무슨 정당…내란당의 내란 후보"5월 10일
- 한덕수 "단일화, 경선후보들 다 약속...개헌으로 선택 받겠다"5월 10일참조해 국민안 수렴…내각제 아냐" “당선되면 2주에 한 번씩 야당 기업과 대화할 것”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가 10일 당이 김문수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후보 교체
- [단독] “흥분도, 괜한 기대도 말라” 오히려 측근 다독인 김문수5월 10일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당 지도부의 대선 후보 교체 강행을 성토하는 참모들에게 “흥분하지 말라”며 오히려 다독이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김 후보는 이날 후보 교체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 당원 투표에 대해서도 “괜한 기대는 필요 없다”는 말을 건넸다고 한다. … 후보 교체 절차가 강행될 때 김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는 측근들이 큰 소리로 당 지도부를 성토하는 등 안타까운 분위기였다고 한다.
- 국힘 조경태, 지도부 직격 "지지율 논할 거면 이재명 영입해라"5월 10일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 돕는 해당 행위"라며 "명분과 민주적 절차 없는 후보 교체는 당헌·당규 위반이며 우리 당 정당성과 신뢰 심각하게 훼손하는 … 조 의원은 "어떠한 공식절차도 없이 강행된 이번 교체는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한덕수 후보와 비대위를 포함한 당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 한덕수 “22번 ‘단일화 약속’ 안 지킨 후보, 국민에 불편 끼쳐…어찌 됐든 죄송”5월 10일10일 새벽 입당 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등록한 한덕수 후보는 강제 후보 교체 논란과 관련해 “어떤 사정이 있었든 누구의 잘못이든 국민들에 불편함을 드린 점에 송구하다”고 말했다. … 한 후보는 강제 후보 교체 과정에 ‘당 지도부와 교감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질문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한덕수 "국힘 지도부와 교감? 있을 수 없다"5월 10일'절차적 문제' 지적에 "대선 승리에 비하면 사소" 개헌 빅텐트 위기에 "당 불문 충분히 연대 필요성"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작업과 관련, ‘당 지도부와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를 위한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역선택이라는 하나의 문제로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당연히 수권을 바라는 국민의힘으로서도 이 문제를 받아 당으로서의
- 한덕수 "어떤 일 있었든 국민께 죄송…김문수가 약속 안 지켜"5월 10일한 후보는 10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간밤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와 관련한 갈등에 대해 "어떠한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국민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며 "정치적 공방이나 줄다리기가
- [단독] "이게 무슨 단일화냐"…국힘 의원들 단체방서 집단 반발5월 10일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뿐만 아니라 강민국·나경원·안철수·윤상현·조은희·권영진·임종득·서명옥 의원 등 다수 의원들이 '22대 국회'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지도부의 김문수 대선 후보 교체 … 이날 이양수 사무총장이 대선후보 교체를 옹호하는 한 정치평론가 글을 공유하자 친한계 의원들 반발이 이어졌다.
- 유심칩 교체 난이도 > 대선후보 교체 난이도 ㅋㅋㅋㅋㅋ5월 10일
- "한덕수, 경선 뛴 후보들한테 1억씩 배상해야"…국힘 후보 교체 논란 일파만파5월 10일국민의힘 지도부, 한밤에 기습 대선 후보 교체 강행…'김문수→한덕수' 교체 수순 '기탁금+선거비' 치른 경선 후보들 일제히 반발…"당에 손배소송 하자는 이야기도" 홍준표 "한국 보수 … 김 후보 측에서 낸 대통령 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등이 모두 기각되자 곧바로 후보 교체 작업에 돌입한 셈이다. … "후보 교체 막장극 반대"…한목소리 내는 경선 참여자들 이처럼 지도부가 사실상 한덕수 후보를 당 대선 후보로 점지한 상태에서 다른 후보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른 듯 한 정황이 보이면서 … 홍 전 시장이 거론한 '계엄으로 자폭'했다는 한x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후보 강제 교체'한 두x은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각각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 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후보교체 정치공작극과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대선 패배주의에 따른 당권장악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 '새벽 후보교체' 후폭풍…권영세 "어쩔 수 없었다"5월 10일권 위원장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단의 순간이었다"며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무거운 결단을 내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든 책임은 제가 오롯이 질 것"이라고 했다. 김문수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비주류 의원들은 지도부가 새벽 3시~4시까지 1시간 사이에 한 후보 입당과 후보등록 절차를 일사천리로 진행한 데 대해 "정치 쿠데타", "막장극"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권 위원장은 "(김 후보의 후보 자격이) 취소 됐으니 전 후보"라고 김 후보를 칭하고, "12시부로 합의에 의한 단일화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판단을 해서 절차를 밟고 새벽까지 여러 가지 행정절차들이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 [속보]‘후보교체’ 입장 낸 권영세…“단일화 파기로 기만·지지자 열망도 확인”5월 10일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선거 후보 재선출 절차에 나선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10일 오후 1시쯤 당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큰 혼란으로 밤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셨을 당원 동지 여러분께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후보 변경의 사유를 보고 드리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국민과 당원들에게 드린 단일화 약속 파기와 당원 기만행위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촉구하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요구가 확인되었음에도 이를 끝내 거부 △법원 판결로 정당의 자율성이 인정됐고 전국위 개최 허용, 김문수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 기각 등 법적문제 해소·절차적 정당성 확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 있는 인물이 당의 대선 후보가 돼야 한다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열망을 수차례 여론조사와 의총을 통해 확인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비대위원장인 제가 오롯이 지고 가겠다"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문수 건 관련 법원 판단이 이미 틀린 게 밝혀짐 결론적으로 오판5월 10일따라 선출된 후보자를 두고 여론조사를 근거로 최종 후보자를 지명하는 것 ‘자체‘는 당헌당규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인정함 2-1) 다만 그 목적이 김문수 지위를 박탈하거나 한덕수로 교체하려는 … 목적이라고 보기 어려움 -> 근데 이제 김문수 지위 박탈하고 한덕수 교체하려는 목적인게 명백해짐 걍 완벽한 오판이고 만약 지금 재가처분까지 기각하면 그나마의 근거도 논리도 다 부서짐
- 느그 대선 후보 유심칩보다 교체하기 쉽더라5월 10일
- [속보] 김문수 쪽 “국힘 대통령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5월 10일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이 자신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덕수 후보를 당의 새로운 대통령 후보로 등록하는 절차를 완료하자 “불법적이고 부당한 후보 교체”라며 “법적 정치적 조치에
- 김민석 "국민의힘 당권파, 김문수 이어 당마저 죽일 것…정치 쓰레기 집단"5월 10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10일 대선 후보를 일방적으로 교체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국민의힘 당권파, 특히 권성동 의원은 정말 나쁘다. … 이에 대해 김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검찰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윤석열이 계엄 쿠데타로 자폭하고 파면되더니 '윤석열 아바타당' 국민의힘이 급기야 후보교체 쿠데타로 자폭과 파탄의 핵버튼을
- 김무성, 단식 중단…“후보교체 절차 동의 못해”5월 10일이어 "이런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는 생각이다.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단 '1시간', 서류는 '32개' 초인적능력 발휘한 한덕수5월 10일국민의힘은 이날 한 후보에 대한 찬반을 묻는 당원투표를 진행한 뒤, 과반 동의를 얻으면 11일 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쳐 후보 교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ㅋ
- 껌딱지 부부, 사실 불륜커플…"펜타곤의 오노요코" 헤그세스 부인 [후후월드]5월 10일로이터=연합뉴스 국방부의 내홍은 대대적인 인사 교체로 이어졌다. 헤그세스는 댄 콜드웰 수석고문, 다린 셀닉 부비서실장, 스티븐 파인버그 부장관의 비서실장인 콜린 캐럴을 해임했다.
- 한덕수 측 "단일화 위해 확정된 후보의 기득권 내려놓는 게 후보 교체"5월 10일측은 10일 밤중에 진행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자격 취소와 한 후보의 입당에 대해 "단일화를 위해서는 확정된 후보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 자체를 후보 교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