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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식 “곽종근·홍장원 진술 논란? 본질은 안 바뀐다” [정치시그널]2월 19일오늘(1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김근식 위원장은 "홍 전 차장이 내일 헌법재판소 출석을 앞두고 어제 채널A에 나와 진술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채널A '뉴스A'에 출연한 홍 전 차장은 "체포 대상자 명단을 작성한 장소가 공터가 아닌 집무실이었다"고 정정했습니다. 다만 김 위원장은 홍 전 차장의 진술이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곽 전 사령관과 홍 전 차장에 대해 몇 가지 꼬투리를 잡아서 신뢰성을 탄핵하려 하는데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사람이 어떻게 세세한 부분을 다 기억하겠느냐. 사안의 본질을 바꿀 수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뭐시 중한디
- 곽종근 : 내가 왜 3성장군에 진급했냐. 지금도 이게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2월 18일
- [단독]‘우두머리’ 윤석열은 ‘황제 접견’ 중인데…지시 따른 사령관은 두달 간 가족도 못봤다2월 18일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18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내란 주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군사 재판을 받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 군검찰은 박 총장과 곽종근·이진우·여인형 전 사령관을 기소한 뒤 지난달 3일 군사법원에 일반인 접견 및 서신 수·발신 금지를 청구했고 법원은 당일 이를 허가했다.
- 인권위, 문상호·여인형 등 계엄 장성들 긴급구제 각하(종합)2월 18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은 앞서 문 전 사령관, 여 전 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에 대한 군사법원의 일반인 접견 및 서신 수발 금지 조치가
- 박범계 "與국방위원들, 김현태 단장 '집단 역회유' 의심"2월 18일최근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박 의원의 회유 의혹을 제기하자, 오히려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단장을 압박해 진술을 바꾸도록 했다며 반박한 것이다.
- 인권위, 문상호·여인형 등 계엄 장성들 긴급구제 의결 ㅋㅋㅋㅋㅋㅋㅋ2월 18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은 앞서 문 전 사령관, 여 전 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에 대한 군사법원의 일반인 접견 및 서신 수발 금지 조치가
- '눈물 기자회견' 김현태 707 특임단장 "계엄 때,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2월 18일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켰을 당시, 국회에 대한 단전을 시도했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회유설을
-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내쳤던 김용원, 내란 혐의자들은 구제할까2월 18일국가인권위원회가 군인권보호소위원회를 열고 여인형·이진우·곽종근·문상호 등 전직 군사령관들의 긴급구제 안건 논의에 착수한 데 대해 군인권센터가 “긴급구제 제도가 김용원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렸다
- [단독]김용현 측, 곽종근 등 동의 없이 인권위 구제 신청했다···문상호는 조사 거부2월 18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혐의로 수감된 사령관들의 일반인 접견·서신 수발신 금지 조치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등 …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고영일 변호사 등은 지난 13일 인권위에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곽종근 … 앞서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네 장군을 상대로 미선임 변호인 접견을 시도했는데 문상호, 곽종근 전 사령관은 이를 거부하기도 했다.
- '진급'이란 미끼로 가스라이팅‥내란 범죄의 기술2월 17일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잘못된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고 내란에 가담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지난 6일, 헌법재판소)]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제가 투입된 것 자체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진급이었습니다.
- 野국방위 “성일종 위원장, ‘탄핵공작모의’ 공식사과하라”2월 17일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국회 단전 사태와 곽종근·김현태에 대한 회유 의혹을 규명한다는 명목으로 일방적으로 국방위원회를 강행한 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 ”며 “더불어민주당이 곽종근·김현태를 회유했다며 ‘탄핵공작 모의 정황’이라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혐의”라고 주장했다. … 이들은 “이미 대체로 사실관계가 드러난 단전 사태와 곽종근·김현태 회유 의혹을 국방위 개최 사유로 제기한 것에 동의할 수가 없다”며 “특히 피의자로 전환된 곽종근·김현태를 증인으로 … 앞서 지난 13일 대정부질문에서 성일종 위원장은 민주당이 곽종근·김현태를 회유해 “탄핵공작을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 국방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그 누구도 회유한 적이 없다”며 “회유했다면 회유 전후의 증언이 바뀌어야 할 텐데, 곽종근·김현태의 증언은 바뀌지 않았다.
- 인권위, 내일 문상호·여인형 등 긴급구제 안건 논의2월 17일인권위는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의 긴급구제 안건을 다루는 군인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합니다.
- 계엄군의 국회 단전, ‘윤 지시는 아니지 않냐’ 물타기하는 국민의힘2월 17일이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였기 때문에 대통령은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되는데, 국회 단전이 실행된 배경에는 대통령의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문제의
- 곽종근 “내가 현태를 진짜 좋아해.. 내가 그래서...”2월 17일대체 누구한테 칼을 꽂는 건지
- 707단장 "곽종근, 부하 살리려 野와 사적만남…軍 누구도 부하 걱정 안해"2월 17일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 사령관께서 상황이 종료된 이후 부대와 부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 김 단장은 "당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께서 손을 내밀어서 사령관께서 그 손을 잡으셨고 그 이후 자연스럽게 민주당 의원들과 사적 만남이 진행된 것"이라며 "본인(곽종근 전 사령관)
- 김현태: “계엄당일 민주당이 707을 이용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느낌을 받았다”2월 17일[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회유설을 주장하고 있는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침투 상황에 대해
- 전국민이 계엄군 다 봤는데…국민의힘 "실제 내란행위 없었다"2월 17일권 위원장은 특히 탄핵심판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 등을 증언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각정보원 제1차장 등에 대해 "갈수록 '내란 몰이'에 힘을
- [단독]내란죄 피고인 군 장성 옹호도 잰걸음?…인권위, 18일 ‘임시’ 군인권소위 열어2월 17일앞서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대리인인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 등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 김현태가 회유 당했을까봐 진심으로 걱정하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2월 17일현태야 정신 차려라....곽종근 사령관 힘들겠지만 끝까지 잘 버텨주길ㅠㅠㅠ
- [단독] 성일종 "오후 국방위 개최…김현태 707 특임단장에 출석 통보"2월 17일김 단장의 발언은 그간 성 의원을 통해 알려졌는데, 출석에 응할 경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한 구체적인 증언이 이어질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