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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작년 12월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동시에 각각 전북 익산과 충북 증평에 위치한 7공수, 13공수여단에 대기 지시를 내렸습니다.
- [단독]“전기 끊고 국회 들어가라” 尹지시 받아적은 軍관계자 메모 확보작년 12월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 최후통첩도 불응한 윤 대통령‥체포영장 청구 임박한 듯작년 12월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곽종근, 이진우, 여인형, 노상원, 문상호, 김용군, 조지호, 김봉식 등 모두 10명입니다.
- '발포 명령'까지 드러난 내란 수괴, 당장 구속수사하라작년 12월생략 계엄 당일 국회에 병력을 동원했던 곽종근 특전사령관 역시 같은 취지로 증언하고 있다.
- “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작년 12월국회에 병력을 보낸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곽종근 사령관은 박 총장 1년 후배인 47기, 이상현 1공수여단장이 50기, 김정근 3공수여단장이 52기, 안무성 9공수여단장이 53기, 김현태
- [단독]국회 ‘투입 명령’ 음성 첫 공개…“총기·탄약은 두고”작년 12월비상계엄 당일 계엄군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곽종근 당시 특수전사령관도 실탄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 "총 쏴서라도 들어가 끌어내라"…'발포 명령' 내린 윤 대통령작년 12월국회에 특전사 병력을 투입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의사당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라"는 윤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속보] 검찰 "尹, 계엄 2번 3번 선포…총 쏴서 끌어내라 지시"작년 12월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도 비슷한 지시를 했다.
- '극우유튜브 중독', 윤석열의 '몰락'작년 12월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계엄 당시 윤 씨가 "의결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 검찰 "尹, 총 쏴서라도 국회의원 끌어내라…2번, 3번 계엄 선포하면 돼"작년 12월곽종근 특수전사령관에게도 "국회로 이동 중인 헬기가 어디쯤 가고 있냐"고 물었으며, 재차 연락해 "국회 내 의결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국회 안으로 들어가 의사당 안에 있는
- 정형식 "尹 탄핵심판 쟁점은 4개"..내달3일 2차 준비기일작년 12월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전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여인영 방첩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홍장원
- 공수처 체포영장은 너무 먼 단계?‥시간만 벌어준다작년 12월지난 8일 김용현 전 국방장관 자진 출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박안수,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문상호, 김용군, 노상원, 조지호, 김봉식 등 모두 10명이 내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尹 앞에서 '멈칫' 왜?작년 12월지금까지 박안수,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문상호, 김용군, 노상원, 조지호, 김봉식 등 모두 10명이 내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단독] 국방부 인사 핵심 갑질 무마 의혹…"김용현 영향력"작년 12월실제 지난해 11월 계엄 핵심 인물인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나란히 중장으로 승진해 해당 보직에 임명됐습니다.
- [단독] 尹, 1년 전 "비상조치밖에 방법 없다"작년 12월국방부 소식통은 "국군의 날 자리엔 김용현 전 장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했고, 그밖에 다른 장성도 몇 명 더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 [단독] 김용현-신원식 3월 한밤의 계엄 말다툼… 윤, 국군의 날에도 계엄 언급작년 12월국방부 소식통은 "국군의 날 자리엔 김용현 전 장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했고, 그밖에 다른 장성도 몇 명 더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 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작년 12월주요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이 계엄 관련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군인들이 모두 육사 출신으로 알려지면서다.
- [단독] 계엄 핵심들, 1년 전부터 ‘경기특수’ 모임작년 12월김용현 주도로 작년 11월부터 만나 “尹 참석해 수차례 계엄 시사” 진술 왼쪽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방첩사령부 여인형 사령관, 특수전사령부 곽종근 사령관, 수도방위사령부 이진우 … 이 모임은 예전부터 있어 왔으나 지난 2020년쯤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는데, 작년 11월 여인형‧곽종근‧이진우 세 사령관이 동시에 진급해 수도권 지역 사령관을 맡으면서 이 시기 경호처장이던
- [단독] 공수처, 계엄날 ‘비밀손님’ 모셔온 김용현 최측근 블랙박스 확보작년 12월그러면서 “여인형 방첩사령관·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과 김용현의 회동 당시 차량을 이용해 사령관들을 데려온 이 역시 양씨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 [속보] 박찬대 "2시간 아닌 2분만 해도 내란.. 尹 측 기막힌 궤변"작년 12월아울러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 체포 명령을 받았다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이 서로 짜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가"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