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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말 바꾼 윤석열... 총장 후보 땐 "증거 제한 안돼"2월 11일특히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계엄군 지휘관들의 신문 조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 검찰 공소장에는 윤 대통령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의 통화에서 "아직 국회 내 의결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의사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빨리 데리고 나와라"고 지시한 내용이 담겨
- 📢 곽종근 특수전 상령관 탄원 서명2월 11일양심고백 공익신고자는 감형받아야
- 금방 계엄 해제될 줄 알았다더니…"대통령, 법전 한참 봤다"2월 11일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측은 "왜 이렇게 강압적으로 접견하려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까지 했는데 이런 가운데 군 지휘관들은 윤 대통령의 주장을 뒤집는 구체적인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 [단독] 조태열 “윤 대통령 계엄해제 결심에 총리가 역할”…장시간 걸린 이유는?2월 10일검찰은 김 전 장관이 국회 의결 뒤인 2시 13분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선거관리위원회에 특전사 병력을 재투입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로 물었다는 관계자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 [단독] “곽종근, 尹통화 후 ‘테이저건 얘기’”…국회 측 헌재에 의견서 제출2월 10일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테이저건과 공포탄 등 무기 사용 논의와 관련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윤석열 대통령 측 진실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 "대통령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래" 발언 인물은 1공수여단장2월 10일[기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인원'을 끌어내란 지시를 받았고, 국회의원이라 이해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곽종근/전 특수전사령관 (지난 6일) : {피청구인 윤석열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증인한테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국회의원들 맞죠?}
- '고립 상황' 파고든 김용현 변호인…교도관·녹음 없이 어떤 대화?2월 10일[기자] 내란 혐의로 구속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는 접견 금지가 내려져 있습니다.
- [단독] 곽종근이 2주 동안 김용현 측 변호사 접견 거부하자 이를 전달한 군사경찰까지 압박했다고 함2월 10일군사경찰이 곽종근 못 만나게 막는 거 아니냐고 법적으로 조치하겠다고 지랄지랄을 했다는데
- 국힘 이상휘 “홍장원, 곽종근 또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 이 네 사람이 어쩌면은 탄핵 내란의 기획자로 이야기까지 되고 있습니다”2월 10일대통령보다 서열 높은 홍장원 곽종근 김병주 박선원ㅋㅋㅋ
- [단독] 계엄날 곽종근이 윤석열한테 전화받은 거 목격 증언 나옴!!2월 9일
- ‘인원’ 안쓴다는 尹, 1분만에 “인원”…“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2월 9일앞서 지난 6일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 [단독] 김용현 측 변호인, 곽종근 전 사령관 접견 시도했지만 "거부"2월 9일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의 접견 시도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곽 전 사령관 측은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인 고영일 변호사가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지난달 여러 차례 접견을 시도했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이 만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거짓말` 논란에 尹측, `인원` 발언 해명…"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2월 9일앞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6일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으로부터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 윤상현 “증인 매수 의혹 민주당 의원·홍장원 등 고발해야…특검 대상”2월 9일윤 의원은 “내란의 근거는 지난해 홍장원 전 국정원1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등 주요 증인의 진술에서 비롯됐고, 이를 근거로 모든 정국의 흐름은 ‘계엄이 곧 내란’이라는
- 野 "尹, 말장난으로 탄핵심판 흔들기…궤변·망상 설 자리 없어"2월 8일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석열 씨가 강력히 부인했던 정치인 체포 지시 진술이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진술)에 이어 또 나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박주민, ‘인원’ 표현 논란에 “尹 이제 아무 말 얘기하는 수준”2월 8일앞서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인원’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며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대통령 지시 '충격'받은 군인들‥검찰 '녹취' 확보2월 8일.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한 건 현장 안전이 걱정돼서였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그제)] "'어디 있습니까?' … 수방사든 특전사든, 윤 대통령 지시가 이진우, 곽종근 두 사령관을 통해 현장에 전파된 겁니다.
- "탄핵심판 증언 누락, 대왕고래 실패 축소...KBS 어디까지 망칠 셈인가"2월 8일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7일 성명을 통해 6일자 '뉴스9'를 언급하며 "<707단장 "임무는 국회봉쇄"…"'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리포트는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곽종근 전
- [단독] 尹측 ‘2차 구속취소 의견서’ 제출…“홍장원 메모 허위 시나리오”2월 7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비상계엄에 동원됐던 고위 장성들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관계인들의
- 윤석열 공소장에 적시된 이진우 곽종근 진술2월 7일출처 : 공소장 읽던 나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