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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윤 대통령, 총선 직후 신원식·조태용 술자리서 “부정선거, 계엄 필요”12월 24일김 처장이 지난 9월 국방부 장관에 취임한 뒤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함께 과천 선관위 서버 확보 및 주요 인사 체포를 구체적으로 모의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12월 23일계엄군은 연수원에 3공수여단 130명과 방첩사 60명 등 총 190명, 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는 3공수여단 141명과 정보사령부 10명, 방첩사 27명이 배치됐다. … 경찰은 수원 연수원에 100명, 과천청사에 94명을 배치했다. 교육 위주로 운영되는 연수원에 가장 많은 군과 경찰이 투입된 것이다.
- [단독] '계엄 주도' 정보사 육사 출신들...'국회의원 마크 임무'12월 23일비슷한 시각 과천시 중앙선관위 전산실에는 정보사 요원들이 들이닥쳐 서버를 탈취하려고 시도했다.
- [단독] 공조본 ‘성탄절 출석’ 요구에…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가닥12월 23일해당 요구서에는 오는 25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석해 조사받으라는 내용이 담겼다. 윤 대통령 혐의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가 적시됐다.
- 커피·죽·김밥·핫팩…남태령에 쏟아진 후원 행렬12월 22일음료와 간식거리, 핫팩 등의 물품을 ‘배달 앱’을 이용해 보내고 있는 것이다. 22일 전국농민총연맹(전농) 등에 따르면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30여대와 화물차 50여대가 전날 낮 과천대로를
- (계속 업뎃중) 남태령 시위 현장에 도움주러 달려간 국회의원 명단12월 22일경찰청과 협상해 차량 뚫어주신 분들과 현장에 함께 달려가 목소리 낸 의원분들 모아봄 민주당 임호선 의원 (충북 증평/진천/음성군, 경찰청 협상) 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시
-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 눈]12월 22일21일 오후 12시께 농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가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했다. 그러나 이들의 행진시위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 尹 조사 앞둔 공수처… 휴일 반납하고 준비에 속도12월 22일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연합뉴스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며 내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 📢남태령 근처 휴게 대절 버스📢 과천시 과천동 산95-1112월 22일
- @경찰한테 솔직하게 “저 시위대 춥다 그래서 따뜻한 거 주러 가요..” 했더니 “시위대에 간다는데요?” “응 보내” 들여보내줌🥹12월 22일서울 경찰 x 경기 과천 경찰ㅇ 라고 함!
- 남태령 푸드트럭, 커피차, 난방버스 등 후원차량 과천 방면에서 진입 가능합니다!! 사당은 여러겹의 경찰차가 막고 있으니 경기도 쪽에서 진입 해주세요!!12월 22일후원하는 덬들 다들 봐줘!!! 막히는 곳으로 난방버스 보내면 못들어가 ㅜㅜ
- 2시부터 남태령 공식집회🕯️푸드트럭, 커피차, 난방버스 등 후원차량 과천 방면에서 진입 가능합니다!! 사당은 여러겹의 경찰차가 막고 있으니 경기도 쪽에서 진입 해주세요!!12월 22일과천방면 뚫림 동연이 일했나봄
- ‼️남태령역 배달/ 음식수령 도와주는 오픈채팅방‼️12월 22일주소 : 서초구 과천대로 816 남태령역 4번출구 이쪽으로 들어와주세요😆 open.kakao.com/o/geU9fp6g
-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밤샘 대치…시민들도 가세12월 22일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경찰과 밤샘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전농 등에 따르면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30여대와 화물차 50여대는 전날 정오께 과천대로를
- 과천에 사는 우리나라 유일 순혈 호랑이 가족12월 22일퍼올 수 있는 공식사진이 별로 없지만
- 과천 길 막은거 경기도지사 핫라인으로 항의 해보자12월 22일핫라인 기사 남길게 번호는 010-3990-7722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김동연 지사, 핫라인 직통번호 열었다 무명의 더쿠 | 04:07 | 조회 수 937 ◇ 안성현 : 네, 안전예방 핫라인이라는 사업인데요. ‘핫라인’이라는 말 그대로 직통 전화번호를 통한 안전점검입니다. 전화번호는 010-3990-7722 입니다. 이 사업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안전대책이었는데요. 도민 누구라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시설물 등에 문제가 발생하여 안전을 위협받았을 경우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안전점검을 요청하시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을 통해 안전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거죠? 모든 분야나 대상이 가능한가요? ◇ 안성현 : 네, 특별히 제한하고 있는 대상은 없습니다. 도민들께서 생활하시는 데 있어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당이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시설물의 균열, 전도, 누수, 진동 또는 담장이나 옹벽 관련 문제나, 도로 정비, 신호등, 싱크홀, 유해물질 등 생활안전 분야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침수, 토석류, 배수로, 산사태 관련 재난 상황이나, 기타 제도 및 법령 문의, 건의사항 등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실례로, 며칠 전에는 안성시 국사봉(444m) 정상 밑에 있는 전망대의 바위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하였습니다.
- 사당쪽 뿐만 아니라 과천방향도 경찰들이 차벽을 세우고 막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전농과 시민들이 양방향으로 경찰에게 포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고립상태입니다.12월 22일
-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그앞에 배달된 수십만원어치 닭죽12월 22일그러나 정오께 경기도 과천 남태령 고개를 넘은 직후 경찰이 미리 설치한 경찰 차벽에 막혔다.
- 전농 트랙터 행진 14시간째 경찰 대치 중‥시민 1천여명 모여12월 22일전농 회원들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를 몰고 어제 낮 12시쯤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하려다, 서초구 남태령고개 일대에서 경찰에 가로막혔습니다. … 경찰이 차벽을 세우고 과천대로 양방향을 통제한 가운데, 응원봉을 든 시민들은 경찰을 향해 "차를 빼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 민변 "경찰, 농민 트랙터 시위 막아…집회·시위 자유 심각한 침해"12월 21일전농은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를 멋대로 제한하는 것으로 심각한 기본권 침해이자 위헌행위"라며 행진을 계획대로 진행하려 했고 이날 경기 과천 방향에서 서울로 넘어오는 남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