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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8월 26일대통령실은 공직사회가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리한 공세 탓이라는데 그 말은 비판받을 이유가 별로 없다고 보고 있단 뜻이겠죠. …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공직사회만 느끼는 게 아니란 점일 겁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 김규현 변호사, 권성동 고소8월 26일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창구로 지목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카톡 대화 및 녹취 등을 토대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로비 의혹을 제보했으나, 권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8월 23일언제부턴간 그조차도 없는 것 같고 반대 의견은 아예 듣지도 않는 것 같고 대통령 부부에게 불편한 얘기 꺼내는 공직자는 아예 없는 것 같기 때문 아닐까요?
- 직무 관련성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는데‥대통령 부부는 피해가8월 23일이번 수사에서 김건희 여사는 물론, 공직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수사팀이 무혐의 결론을 낸 건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본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죠. … 검찰은 고위공직자 수사에서 직무관련성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왔습니다. 이른바 '50억 클럽'으로 뇌물죄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곽상도 전 의원.
- "법카 부정 사용으로 방송 이사 해임, 이진숙에게도 같은 잣대 대야"8월 23일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도 "이씨가 방통위원장에 내정·임명된 것은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의 일환"이라며, "또한 과거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더는 공직자의
- 공수처장 "김 여사 명품가방 의혹, 알선수재 성립 여부 검토할 것"8월 23일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알선수재 성립 여부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김건희 명품백 반납 깜빡” 주장…이걸 믿는다고? [8월22일 뉴스뷰리핑]8월 22일검찰의 무혐의 이유 1) “청탁 아니다” - “명품 가방은 최 목사가 김 여사를 접견하기 위한 수단이나 감사의 표시” => 공직자에게 뇌물을 주고 그 자리에서 청탁을 받아내는 경우는 … 이게 어떻게 대통령 직무와 관련이 되지 않을까요. 3) “따라서 대통령 신고 의무도 없다” - 청탁금지법엔 공직자가 본인 직무와 관련해 배우자가 금품 수수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대가성 없는 접견 수단?8월 22일배우자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면 공직자는 지체없이 기관장에게 서면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 인권위, 尹 '건폭' 발언 "과도하다"는데, 고용부는 "문제 없다"8월 21일이에 인권위는 "이 사건 진정의 피진정인들이 그 발언의 파급력이 크고, 공론의 장을 왜곡시키지 않을 책임이 있는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라는 점에서, 피진정인들의 주장처럼 노동조합의 불법행위에
-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 검사 임관 전 음주운전 벌금형‥"국민께 송구"8월 21일그러면서 "그 이후 지금까지 몸가짐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처신에 더욱 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희
- 의혹 못 푼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밝혀진 것과 남은 의문8월 21일결국 세관원 마약 밀반입 개입 의혹을 추적하는 경찰, 백 경정의 수사 외압 주장을 살피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의 실체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 이 탈북 스토리는 백상예술대상을 받아야 합니다8월 21일합니다임 실제로 겪은 일이라 재밌다고 말하기 좀 그런가 싶지만 재밌긴 재밌어 심심한 덬들 추천 대충 스토리는 딸이 먼저 탈북하고 오빠도 불러들이고 아빠가 교수 하셨던 분 나름 고위 공직자쪽이라
- 중앙지검, 김여사 디올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8월 21일청탁금지법에는 공직자의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 콘서트 매진 되고, 기업 교류 활발한데… 정치권의 ‘못난 反日’8월 21일그래픽=이철원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친일 행위를 옹호한 이들의 공직·공공기관 진출을 막고,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발언을 처벌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등 정치권에선 반일(反日)
- '마약수사 무마 의혹' 공방…"용산 아니면 누가" vs "사실무근"(종합)8월 20일조 경무관과 고 관세청장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했다.
- [단독] 김문수 '폭행치상' 판결문 살펴보니…"멱살 잡고 폭행, 전치 3주"8월 20일상대방을 동등한 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했는데, 애초에 공직자로서 적합하지 않다." 김 후보자는 오는 26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 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종합)8월 19일그는 "국회 청문회에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고위 공직자들은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에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는지도 밝히지 못하면서 문제없다고 우겼으며, 아직도 증원에 필요한 예산
- 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8월 17일(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중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가 본격화한 이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국정농단 주역 10명 중 7명이 특별사면 됐다8월 16일윤석열 대통령이 남발한 특별사면으로 과거 국정농단과 댓글 대선개입 사건 관련 주요 공직자 10명 중 7명이 사면·복권된 것으로 확인됐다. … 나온다. 14일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가 법무부의 특별사면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과 이명박 정부의 댓글 대선개입 사건에 연루돼 처벌받은 주요 공직자 …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특별사면은 박근혜 정부에서는 없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5명이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에는 16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 특히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에 해당하는 사면 대상자들은 주로 국기를 문란케 한 국정농단이나 댓글 대선개입 사건 관련자들이다.
- 김장호 구미시장,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단체 관람8월 16일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구미 원평동 CGV 구미점에서 공직자, 새마을 관련 단체 회원 등 60여 명과 함께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