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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전 회장, 尹겨냥 "낄끼빠빠 구분 못하는 관종… 수천만 국민 혼란"6월 12일앞으로 공직자의 배우자에게 금품 로비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뜻인가"라고 작성했다.
- [속보]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제재규정 없어"6월 10일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10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의 배우자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최저임금보다 적어" 공무원 월급, 내년엔 얼마 오를까6월 10일낮은 임금 수준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의욕 저하 등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이탈 요소로 꼽힌다.
- 허경영, 선거법 유죄 확정‥2034년까지 출마 불가6월 9일대법원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TV 방송 연설에서 자신이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이었다고 말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유포 …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형이 확정된 때부터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 "김건희 여사가 덫에 걸렸다"는 여권... 대법원 "그렇게 받아도 위법"6월 8일공직자가 얽힌 금품수수 사건에서 대법원은 '민간인이 놓은 뇌물의 덫'에 걸린 경우 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본다.
- [단독]‘채 상병 사건’ 이종섭 보좌관-군 검찰단장 깡통폰 냈다6월 6일해병대 채모 상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인 박진희 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과 김동혁 군 검찰단장이 사건 관련 기록이 없는 이른바 ‘깡통폰’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제출한
- [단독] 구의원이 '5조원 다단계 사기' 홍보?… 피해자들, 국힘에 진정6월 6일피해자들은 공직자였던 A씨가 친동생이 개최한 설명회에 여러 차례 얼굴을 비추며 MBI를 홍보하고, 투자를 권장했다고 지적했다. … (중략) 현역 구의원이 보증한 사업이라는 점에 끌려, MBI 투자를 늘린 피해자들도 여럿 있다고 금융피해자연대는 밝혔다. 2018년 설명회에 참석했던 피해자 이모씨는 “현직 공직자가
- [MBC 단독] 채상병 사망 사고 "조사본부 검토 혐의자 최대 8명"‥공수처 수사 중6월 5일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이 나서서 국방부, 경찰과 잇달아 사건기록 회수도 조율합니다. 이렇게 가져온 사건기록은 거의 열흘간 주인을 찾지 못합니다. 국방부 조사본부가 꺼린 겁니다.
- 이종섭 측 "공수처 수사에서도 대통령과 통화 공개 안 할 것"6월 4일8월 2일 수사 결과 이첩 직후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의 3차례 통화 사실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으면서도 "대통령실과 장관의 의사소통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향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윤석열 멘토'로 자처했던 한 도인(?)과의 만남6월 4일다음 공직(선거직)에 나오면 너의 역량을 꺼내 보여주라. 봉사를 한다고 말해라. 대통령을 하느냐 못 하느냐는 자기가 결정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 하남시의회 "MZ세대 공무원, 새내기 도약 휴가 3일 주자"6월 4일[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의회가 공직 이탈률이 높은 MZ세대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새내기 도약휴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 멕시코 헌정사 200년만에 첫 여성 대통령6월 3일멕시코는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은 물론 임기 6년의 상원 의원과 3년의 하원 의원, 주지사(멕시코시티 시장 포함), 구청장, 지방의원 등 2만여 명의 공직자를 한꺼번에 선출했다.
- 이종섭은 왜 '사단장 휴가·출근' 유독 챙겼나…증폭되는 의문6월 2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당시 대통령실과 국방부 관계자들 사이의 통화 내역은 물론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수사를 통해 그 배경도 규명될지 주목된다.
- 한동훈, 前기자 '허위사실 명예훼손' 손배소 패소 확정6월 1일않은 것이 사실이고, 장씨의 의혹 제기로 억울함과 분노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울 수 있다”면서도 “언론으로서는 수사에 대해 추상적 권한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주요 수사기관 고위 공직자에게 … 그러면서 “한 전 위원장은 공직자로서 그런 비판에 대해 해명과 재반박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언론의 감시와 비판 기능을 제한하려고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 100㎞ 만취 운전 경찰관, 고속도로 역주행 방향서 ‘쿨쿨’5월 31일준수해야 함에도 신분을 망각한 채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무겁다”면서 “피고인은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고, 31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여러 차례 표창을 받는 등 성실하게 공직
- 생일파티·맛집모임… 'MZ 공무원 잡기' 대작전5월 30일서울시 관계자는 “공직 사회는 민간 기업처럼 처우를 올려줄 수 없기 때문에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 젊은 공무원들의 마음을 사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 윤 대통령 통화하자 국가안보실·공직기강비서관실 움직였다(대통령이 개인 폰 사용함)5월 29일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도 등장합니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에 전화해 사건 기록 회수를 미리 조율했고, 상관인 이시원 비서관은 국방부 법무참모와 통화했습니다.
- 이종섭, 채상병 사건 회수 후 '尹측근' 경호처장·행안장관 통화(종합)5월 29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이들이 연락을 주고받은 배경과 그 내용을 수사를 통해 규명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 [MBC 단독]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5월 28일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통화가 이뤄진 날도 이날입니다.
- 피식대학, 구독자 300만선 붕괴됐다..결국 민심 나락 [종합]5월 28일콘텐츠에서 직접 언급해 문제가 된 제과점과 백반식당에 방문해 사과를 드렸고 두 사장님이 지금은 피해가 없다고 말했지만 추후 발생할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돕겠다"면서 "영양군민,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