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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똘마니냐"8월 9일1월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尹 체포 저지에 민간인 동원 시도 정황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 [단독]내란특검, '尹 출국금지' 前 법무부 출입국본부장 조사8월 8일배 전 본부장은 12·3 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요청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승인했다.
- 완주군 공무원노조 "전주·완주 통합 반대…끝까지 저지할 것"8월 8일공무원노조는 지난 7일 입장문을 내 "행정통합 추진은 군민의 공감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폭거"라며 "완주군민과 공직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건희 "다이아·샤넬 안 받아..공천 청탁도 연락 끊어"8월 7일상대로 명태균 공천개입(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및 뇌물수수) 의혹 외에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자본시장법 위반), 건진법사 청탁(알선수재), 명품 목걸이 재산신고 누락(공직자윤리법
- "밴스, 가족 뱃놀이 하려 저수지 방류"…공공 인프라 유용 논란8월 7일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공직자 윤리 담당 변호사를 지낸 놈 아이젠도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도 일반적이지 않은 요청이 많기는 했지만, 공직자가 카누를 타기 위해 방류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은
- 자유로운 LA 고위공직자 텐션에 어쩔줄 모르는 손흥민ㅋㅋㅋㅋ8월 7일~공식 입단식임~ 일단 시작하자마자 명예 시민증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직자가 많이 옴ㅋㅋㅋㅋㅋㅋㅋㄱ
- 고발 하루만에 '이춘석 수사팀 25명 출범'…"전문 경찰 대부분 투입"8월 7일/사진=뉴스1경찰이 보는 이 의원 혐의는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다. … 기업'으로 네이버와 LG CNS를 발표한 당일 해당 종목 주식을 거래했고△보좌관 차모씨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주식 투자를 했으며 △재산 신고 내역에 보유한 주식이 없다고 허위로 기재(공직자윤리법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이날 "이 의원 의혹은 선출직 공직자의 자격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사안으로,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 가족과 측근들 명의의 차명거래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 특검, ‘7초 매매’ 주가조작 의혹 추궁…김건희 ‘우연의 일치’ 부인8월 6일명품 장신구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서 김 여사는 2022년 6월 국외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는 과거에 구매한 모조품을 착용한 것이라 공직자 재산신고 대상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힌
- 이춘석이 국회서 본 주식 종목…같은 날 정부 발표 보니8월 6일이 의원에 대해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차명 주식 거래 의혹에 따른 금융실명법 위반, 주식 재산 신고 누락 의혹에 따른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와 주진우 국민의힘
- [단독] 김건희 “반클리프 목걸이, 15년전 어머니 선물로 홍콩서 구입”8월 6일김 여사는 고가의 귀금속을 구매하면서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을 받는다.
- [단독] 박정훈 대령 '직권남용' 고발 당해 … 불붙은 '군사법원법 228조' 해석 전쟁8월 6일군사법원법 제228조 3항은 '군검사와 군사법경찰관은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군사법원에 재판권이 없는 범죄를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그 사건을 대검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청
- 김건희 명품백 종결 처리에 '자책'‥권익위 전 국장 유서 공개 "제 잘못"8월 6일"법과 논리의 무게보다 양심의 무게가 더 크다는 교훈을 모든 공직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며 "지난 20년간 만든 제도를 제 손으로 망가뜨렸다, 이젠 뒤늦은 후회"라고 적었습니다.
- [단독] 김건희 "가짜 목걸이, 모친에 선물하고 빌린 것"…또 바뀐 해명8월 6일공직자 윤리법상 500만원이 넘는 귀금속은 신고대상인데, 재산 신고 목록에 빠져 논란이 됐습니다.
- 옥중 규탄했던 윤석열, 아내 김건희 출석 소식에 ‘침울’8월 6일당시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군·공직자들이 특검 수사·재판을 받는 상황을 언급하며 “저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넘어 죄 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 [단독] 이춘석, '주식시장 교란' 처벌 강화법 4차례 발의…"미공개 정보 이용시 취업제한"8월 6일이 의원은 초선의원이었던 2008년에는 국정조사 뿐 아니라 고위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회에서도 공직자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법안을 대표
- 공무원 노조 "'돈 벌고 싶으면 기업 가라' 대통령 발언은 조롱"8월 6일공투위는 "해마다 젊은 공직자들이 열악한 임금과 낮은 보상을 이유로 조직을 떠나고 있다"며 "정부의 차등 인상 정책은 임용 5년차가 되면 임금 인상 효과가 사라지고, 6~10년차 공무원들은 …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돈을 벌고 싶으면 기업에 가라'고 한 발언은 국가를 선택한 공무원들에 대한 조롱이자 무시였다"며 "공직자의 삶은 여전히 가난한 사명감 위에 놓여 월급에서 … 공투위는 △공무원·교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임금·수당 즉각 인상 △저연차 하위직 공직자들의 저임금 문제 구조적 개선 △민간 대비 100% 수준의 공무원 임금 현실화 △공무원·교원과
- [단독]‘차명 주식 거래 의혹’ 이춘석, 과거 발언 보니…“이름 빌려준 후보자도 책임”8월 6일또 "(후보자도) 그 책임에서 자유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공직자로서 도덕성이 최우선의 가치"라고도 말했습니다.
- 이춘석, ‘AI 국대’ 발표 날 관련 주식 거래 의혹8월 6일법사위원장이자 여당 4선 중진이었던 이 의원이 여권 내 고급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에서 사익을 취했다면 공직자 윤리 위반은 물론, 법으로 금지된 ‘내부자 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는
- [단독] '수협회장 성접대 무혐의' 당시 해경청장, 자문위원 위촉8월 5일지난달 31일 공개된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입니다. 지난 1월 퇴임한 김모 전 해양경찰청장이 수협중앙회 수산업발전자문위원으로 재취업 승인을 받았습니다.
- [단독] 민주당 ‘검찰개혁안’ 입수…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론8월 5일중수청의 수사 범위는 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산업, 대형참사 등 기존 6대 범죄에 더해 내란·외환죄와 마약 범죄까지 모두 8대 범죄로 정했습니다. … 수사지휘권을 유지할 경우, 수사·기소의 분리의 취지를 해할 우려가 있다는 게 TF의 판단입니다. ■ 공수처에 판·검사 수사 권한 부여…공수처·공소청 중 선택해 영장 신청 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