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김기현 “이재명 정부, 국민주권정부 아니라 ‘전과자 주권 정부’”6월 14일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참에 '인사 배제기준'이 아니라, 차라리 전과4범 정도는 되어야 고위공직자에 오를 수 있다는 '인사 패스트트랙'을 만드는 편이 빠를 것 같다"며 … 김 의원은 "이쯤되니, 대통령의 눈에는 전과 2범의 비서실장이나 차명 재산 보유의혹으로 낙마한 전 민정수석쯤은 '새발의 피'를 넘어, 되레 청렴한 공직자였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단독]공수처 수사관 경쟁률 두자릿수로…변호사 출신 8→35%6월 14일4~5월 모집 경쟁률 11.5대1…검찰 출신 13% 작년 10월 부장검사 경쟁률 1대1, 평검사 5.6대1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 [속보] 안철수, `건강 이상설` 제기 김어준 등 고발…"허위사실 유포"6월 14일특히 이번 고발은 사이버 공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복되고 있는 왜곡 콘텐츠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치적 피해를 차단하려는 차원이다.
- '서부지법 사태' 8명 보석…변호인 "판사놈들 어쩔 수 없이"6월 13일30대 가담자 조모 씨는 1심서 2년6개월 중형 '최고형' 서부지방법원 난입 사태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량을 막은 혐의로 구속됐던 피고인 8명이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 '서부지법 난동' 공수처 차량 막은 8명 보석 허가…불구속 재판6월 13일이들은 지난 1월 18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를 마치고 서부지법을 나서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량을 막아서고 위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 공수처, 대통령실 PC 파기 혐의 정진석 고발건 배당6월 13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김민석 "직장인 점심값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송구스런 마음"6월 13일이재명 정부의 모든 공직자들도 국민 공복으로서 그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사실 대표적인 서민 문제인 라면 문제만 해도 생각할 게 많다.
- '서부지법 난동' 공수처 차 막아선 8명 보석 허가…변호인 "첫 보석 인용"6월 13일(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서부지법 난동'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을 둘러싸고 막은 혐의로 구속된 피고인 중 일부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 김민석 "유통과정 불투명…국민에 부담 전가하는 방식 고쳐가야"6월 13일김 후보는 이날 "정식으로 총리가 되면 총리실부터 시작해 공직자들이 매주 최소한 1회 이상은 구내식당이 좋아도 주변 상권에서 점심을 먹는 운동을 하면 어떨까 한다"고도 말했다.
- [속보] ‘채상병 특검’ 이명현 “누가 거짓말하나 다 나와···그것만 밝히면 된다”6월 13일이 특검은 “그동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도 돼있고, 청문회도 있었고, 누가 거짓말하는지 다 나와있다”며 “집중하면 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수처, 대통령실 PC 파기 혐의 정진석 고발건 배당6월 13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2·3 비상계엄 관련 자료를 삭제하기 위해 대통령실 PC를 파기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공수처, '대통령실 PC 파기' 정진석 실장 고발 배당…본격수사6월 13일(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권희원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실 PC 파기와 관련해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고발된 증거인멸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 ‘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임명된지 나흘만6월 13일그러나 민정수석은 공직자 비리를 감시하고 사정 기관을 감독하는 자리다. 또 산하에 공직기강비서관을 두고 공직자 인사 검증 업무도 관할한다.
- 80분 회의 모두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국민 안전 지키는 게 우선"6월 13일또 안전관리를 잘하는 공직자들에게는 인사나 휴식 등으로 보상을 주자는 아이디어도 제안됐다. … 사후적 책임도 아주 엄격히 물을 수밖에 없다"며 "민생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란 점을 공직자들이 각별히 마음에 새겨두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단독] '차명 부동산·대출 의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6월 13일오 수석은 검사 시절 배우자의 부동산을 지인 A씨에게 반환 각서를 받고 파는 등 차명 관리하고, 이를 공직자 재산 공개 대상에서 누락한 의혹이 제기됐다.
- 한강홍수통제소 찾은 이 대통령 “안전 관리 마인드 통째 바꾸라”6월 12일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국민의 재산과 안전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치열하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다르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안전관리가 기피 부서? 마인드 통째로 바꿔라"6월 12일이 대통령은 "잘 먹고 잘사는 문제, 민생 문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공직자들이 각별히 마음에 새겨두면 좋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차명 부동산’ 알고도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했다6월 12일오 수석은 2012년 검사장으로 승진해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이 됐지만, 2015년 퇴직할 때까지 이 부동산을 신고하지 않았다. 부동산실명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다.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폐지로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기능이 민정수석실로 이관됐다. 이를 총괄하는 민정수석에게는 강한 도덕적 권위가 요구될 수밖에 없다. … 향후 오 수석이 총괄하는 인사검증에서 설혹 공직자의 부동산 비위가 발견되더라도 문제 삼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 ‘검찰 폐지’ 여당 검찰개혁안에 법조계 “수사독립 침해 가능 제거해야”6월 12일국무총리 산하에 국가수사위원회를 설치해 중수청과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기관의 관리감독 및 업무조정을 하도록 했다.
- 이 대통령 “세월호 참사·이태원 참사·오송 지하차도 참사 같은 일 절대 재발해선 안 돼”6월 12일특히 이 대통령은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매우 막중한 의무이며 책임”며 공직자의 책임감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