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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 부여 농민들 또 침수 피해…"매년 같은 말"7월 20일이 밖에 군에서는 16~17일 내린 호우로 △사면붕괴·유실 등 도로 7건 △배수로 유실 등 소규모 공공시설 9건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0건 △문화유산 1건 △축사 1건
- '장소 불문' 오줌 테러 후 영상 올리는 남성 "부끄러운 것 아냐"7월 20일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공공장소 오줌 활성화 운동'이라 계정을 가진 남성 A씨에 대한 제보를 소개했다. … SNS 프로필에 "공공장소에서 오줌을 싸는 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라고 적은 A씨는 소변보는 모습을 일인칭 시점에서 촬영해 공개하고 있다.
- [속보] 李대통령, '16명 사망·10여명 실종'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 지시7월 20일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민들이 각종 세금 납부 유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지방정부 역시 재난 복구 비용 일부를 중앙 정부에서 지원받으면서 재정적인 부담을 … 시설피해도 늘어 도로 침수와 토사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피해가 1천920건, 건축물·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2천234건으로 파악됐다.
- 서울시, 용산구 신창동 등 신통기획 후보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7월 20일지난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기존 신통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23곳은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했다. 20일 서울시는 △용산구 신창동 29-1 △구로구 구로동 466 △개봉동 153 … 서울시는 기존 신통기획 재개발·재건축 13곳과 공공재개발 선정지 10곳에 대해서도 내년 8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 박찬대 "선거한다고 국민 외면할 때 아냐…수해복구 현장 가겠다"7월 20일또 "부산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이전, 울산 인공지능(AI) 특화도시 추진, 경남 국제물류 허브, 대구 문화예술 수도 프로젝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까지 영남 민주당의 깃발 아래 하나하나
- "집이 50m 밀려갔습니다"… 산청은 사라졌고, 합천은 갇혔다7월 20일산간 마을의 주민들은 응급 상황에도 외부와의 연락이 끊긴 채 자구책에 의존하고 있다. 20일 오전 기준, 산청군의 집중호우 피해는 사망 8명·실종 6명,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 "이진숙, 부적격 인사…이재명 대통령은 지명 철회하라"7월 20일이들은 19일 성명을 내고 “이진숙 후보자 지명은 광장 민의를 반영하지 못했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진 졸속 결정이었다”며 “후보자의 과거 언행과 행정 리더십은 공공 … 한밭대와의 통합을 구성원 동의 없이 추진했던 사례, 지역 생태자원과 시민 공간을 해치는 공정률 중심 행정,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반대한 태도 등이 교육 공공성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 김민석 총리, 경남 등 폭우 피해 현장에 농림장관 급파…대책 마련 지시7월 20일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하천시설 붕괴, 건축물과 농경지 침수 등 △공공시설 1920건 △사유시설 2234건 등의 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 산불 충격 가시기도 전에…이번엔 768㎜ '물폭탄' 산청, 인명 피해 속출7월 19일도로 침수와 토사(흙과 모래) 유실 등으로 인한 공공시설 피해는 총 1310건이다. 건축물 침수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 시설 피해는 총 2228건이다.
- 산청군 전 지역 대상 대피 권고 … 사상 초유7월 19일도는 이날 토사 유출, 침수 등으로 경남 전역에서 도로·주택·차량 등 공공·사유 시설 310건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 [단독] 공무원 계속 줄어든다…증원 보다 처우 살핀다는 李정부, 왜7월 19일김대중 정부에서 공무원이 줄어든 것은 당시 외환위기를 겪은 뒤 강도 높은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은 공무원 정원 확대보다 공공부문 처우를 개선하는 데 무게가 실려 있다.
- [스압주의] 가평은 어쩌다 사이비 천국이 됐을까7월 19일+경기도 박물관으로 등록이 안 됐다는거임 링크: 공공데이터 박물관·미술관 현황 개인적으로 왜 저렇게까지 된건지 이해가 안 갔는데 덕분에 알게됨... jms 얘기 나올때 쫌 소름...
- 교육단체, 이진숙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 촉구7월 18일전북교총은 오늘 성명을 내고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유학 특혜 시비, 공교육에 대한 낮은 이해도를 지적하며 교육의 원칙과 공공성을 기준으로 지명을 재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단독] 소상공인 '원금 탕감' 얼마나? 정부 '최대 80% 수준' 검토 중7월 18일[강성진/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 (정책자금 탕감은) 추가적으로 예산을 투자하지 않으면서 효과는 낼 수 있는데 결국은 공공기관 빚이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이 방안을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는
- 아일릿 측, '뉴진스 표절' 민희진 주장에 BTS→제니·에스파 소환 [스타현장]7월 18일K팝에서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공공영역의 취지에서 말하는 것"이라며 민희진이 주장하고 있는 뉴진스의 안무와 비슷한 다양한 걸 그룹, 보이 그룹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 빌리프랩 측 "만물 민희진설 문제, 아일릿이 표절이라면 뉴진스도 카피에 불과할 수 있어" [ST현장]7월 18일그러면서 "안무의 경우, 피고 주장 카피 동작은 모두 개별 동작으로써 공공 영역에 속하여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 빌리프랩 측은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공공 요소가 사용된 것 외에 안무의 세부적인 구성이 모두 다르다"고 지적하면서 "순간의 장면을 캡처해서 카피라고 억지 주장 중이다. … 공공영역에 속하는 요소를 자신의 소유물인양 주장하며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했다"며 "고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대통령실 "남녀 1명씩 뽑는 청년담당관 936명 지원"7월 18일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채용 방식"이라며 "정부는 이번 채용을 계기로 공공분야에서 공정채용 방식을 향후 청년 인턴 채용 등에서 적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민주당 찾아간 환자단체···"전공의 또 봐주면, 공공의대 무산시키려 다시 뛰쳐나갈 것"7월 18일
- 천둥번개 동반 호우에 4명 사망·1명 실종…산사태 경보도 발령(종합)7월 18일도로 침수, 도로 싱크홀, 하천 범람 등 공공시설 피해는 총 499건에 달했다. 건축물 침수, 빈집·담벼락 붕괴 등 사유 시설 피해는 총 297건을 기록했다.
- 55억원·69만명…K팝 화력 맛본 고양시, 아레나 설립 급물살 탈까7월 18일더불어 공공시설 적자 문제를 해소했으며 지역 문화의 활성화, 소상공인 매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이끌었다. … 공공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지난 1년간 무려 69만 명의 관객을 유치하는 등 과거에 이뤄내지 못했던 성과를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