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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톡 펌] 어제 사장남천동 마지막 헬마 이야기3월 29일누구보다도 그 마음에 공감합니다. 사실은 시민 개개인이 어떻게 다 책임지겠어요. 내란을 겪었던 사람들인데, 트라우마가 있고, 심지어 저도 잠을 잘 못자거든요.
- 헬마: 우리가 훨씬 압도적인 다수고 여전히 보수가 과표집되는 여론조사 상에서도 압도적인 다수예요. 이 대한민국 시스템의 중심이 우리들 시민들 각각 개개인의 연대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3월 28일이어지다 보니까, 헌법재판소가 언제 판결할지 뭐 이런 거가 좀 불투명하다 보니까 불안하고 걱정되고 심지어 공포에 휩싸이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저도 잘 알고 누구보다도 그 마음에 공감합니다
- 이준석, 산불피해에 “깔끔하게 전소” 말실수…허은아 “감수성 실종” 비판3월 28일허 전 대표는 "국민이 삶을 잃고 있는 재난 한복판에서, 그는 또다시 책임 대신 회피를, 공감 대신 말을 택했다"며 "늘 지적받아온 감수성의 실종이며, 정치의 본질을 잃은 태도다.
- @설리 어머님이 말씀하신건데 나 이거 진짜 공감해3월 28일
- @: 성적대상화된모습보면서 팬들이 뭐 핫걸이니 여자의악마니 주체적섹시 찬양 칭송하는 게 사회적 영향 차치하고도 그 여성 본인한테 좋은 건지 생각좀해봐야됨3월 28일제목 공감가서 ㅇㅇ
- 빽가 “코요태 산불에 3천 기부했더니 ‘셋이 그것밖에 안 했냐’ 악플 상처”(컬투쇼)3월 28일같이 살아요'라고 하면 얄미워 보이는지 그 뒤로 아무도 안 쓰더라"고 공감했다. 김태균은 "재밌게 답글을 달아주고 싶을 때도 있지면 엮일까봐 싹 지운다.
-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새 얼굴3월 28일오전 9:03 기사원문 공감58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아일릿, 포카리스웨트 새 얼굴그룹 아일릿(ILLIT)이 맑고 청순한 이미지의
- 뉴진스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전직 아이돌 방민수3월 28일(대중에 아티스트로서 겪는 부당함을) 공감시켜줘야 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 이어 "제대로 말을 해야지 듣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문제 파악을 하고 해결을 해준다. (근데) 하니가 말하는 취약계층이 너무 모호하다.
- '워너원' 출신 박우진 "윤지성, 내 장례식 못온다" ('사이월드')3월 28일이에 이진혁과 윤지성은 "동의한다"며 박우진에게 격한 공감을 표했다. 박우진은 "장례식장을 한 번 싹 보고 '왔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 (2탄) 가난한(가족이 힘든)20대 K장녀/차녀 사회초년생들에게 말해주고싶은것3월 28일(매우 셈 주의) 우선 20대 초년생 K장녀/차녀 딸들은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좋고 동정심이 많고 착하고 순진해 너희들이 생각하는 나는 그리 착하지 않은데? … 넌 재벌이 아냐 너 스스로 살아남기도 벅찬 세상이라고 (여긴 편의상 엄마로 쓰겠음 각자 알아서 대입해) 3.엄마의 불행에 공감하고 같은 늪에서 같이 허우적 댈 필요 없어.왜 그래야해
- 앞으로 5년 내에 사라지기를 바라는 현대적 트렌드는 무엇입니까?3월 28일해외인데도 공감가는게 많아서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싶음 특히 인터넷 현상은 전세계 공통진행이구나...
- ‘계시록’ 광기의 류준열, 넷플릭스 韓영화 살린 ‘神들린 열연’[줌인]3월 28일하지만 영화에서는 캐릭터의 변화 과정이 크게 보여야 관객의 공감도와 몰입도가 높아질 거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은행 모델이 세금 체납이라니…임영웅, 김수현·추영우 이어 신뢰도 '뚝' [TEN피플]3월 28일"정치적 사안에 목소리를 냈다가 악플 세례를 받은 이들도 있기에 조심스러웠을 것"이라며 공감하는 여론도 있었다.
- 투바투 수빈이 꼬꼬무 첫 출연을 위해 준비한것.twt3월 27일얼굴도 열일하고 공감도 열심히하고 감🥹
- 보컬이 개쫀득하다는 스테이씨 베베(BEBE) 레코딩 비하인드3월 27일댓글 공감돼서 가져옴ㅋㅋㅋㅋ 멤버들 보컬이 노래를 ㅈㄴ 쫀득하게 잘 살림 (몬지 rgrg..)
- 이재명, 산불 현장서 이재민에 위협당해…"경찰에 선처 요청"(종합)3월 27일할아버지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경찰에도 선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18일부터 이 대표 신변 보호를 하고 있다.
- @ : 나이거 왜 머쓱해하는지 알거같음 애초에 본인머리로 생각햇을때 레알 나쁜거라서 쳐 욕하신게아니라 남들따라 처패기놀이ㅋㅋ 하신거라 잘한거 못한거 가치판단이안되시는거임 그니까당연히잘한거 잘햇다고말도못하지 뭔의견이든상관없는데 스스로생각하고 책임질수있을때말합시다~3월 27일대상이 누구든 매번 욕하다가 그 대상이 기부나 착한일 해서 잘했다고 칭찬하려니 머쓱해 하거나 더 욕하는 사람들 많아보였어서 공감되서 가져옴
- 국민연금 개혁대응 전국대학 총학생회 공동행동 기자회견서 나온 말 "더 낼 사람은 생략됐다"3월 27일총학생회장 모두 발언함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발언 중 2:50초부터 더 받을 사람을 만나고 설득한 것이 아니라 더 낼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이번 개혁안에서 생략되었다는 부분 공감돼서
- 수해 현장 방문한 이재명, 주민 항의에 "지금 빨리 전화하세요"..잠시후 벌어진 일 (캡쳐 있음)3월 27일소통됨 그런데 이때, 텐트 물량확보 안 된 거에 대해 시장 잘못이라고 하시는 이재민 분 격앙될 것 같으니까 "자자 잠깐만요" 하면서 상황 정리하는 이재명 대표 행정가들 입장에서 공감해주고
- 故 김새론, 7억 내용증명 받은 후 김수현 찾아갔다…"내 첫사랑 무너져"3월 27일이에 친구는 "7억이 뭐 뚝딱하면 나오냐", "6년이나 사귀었으니 싱숭생숭할 수밖에 없다"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