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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친에게 폭력으로 살인당한 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청원의 내용에 의하면 판사들이 감형해준다는 그 반성문들은 각 필체가 다르고, 가해자의 필체와도 다르며, “가해자가 자기 가족들이 고생하는데3월 3일글이 매우 기니까 청원만 할 덬들은 청원링크 바로 들어가서 해줘 고마워 <반성 없는 반성문 제도 폐지, 친밀한 관계에서의 상해치사죄 폐지, 형사재판 내 피해자 권리보장 등> 🔥청원주소 : 1. 죽기 싫어서 헤어졌고 경찰에 11번이나 신고했는데 집 비번 몰래 알아내서 자고 있는데 침입함. 30분동안 머리 때리고 5번 이상 목조르면서 “너 죽어도 내 잘못 아니래”라며 살인한 거제 교제폭력살인사건이 궁금하다면? 2. 지금 형사 재판 진행 상황은? 3. 이 사건의 심각성과 대한민국 여성들의 현재 상황을 인지하자. 4. 3월 5일 2심 판결 전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 4일까지 청원동의 5만명 채우기 <반성 없는 반성문 제도 폐지, 친밀한 관계에서의 상해치사죄 폐지, 형사재판 내 피해자 권리보장 등> 3일에 1명이 죽는건 연쇄살인이나 다름 없는 사회적 문제라는걸, 가해자의 편에 서는 판결사례를 계속 만들면 안됨을 명심하자. 여성의 생존을 위해 우리를 위해 죽은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재판부를 압박하는 여론전에 함께 연대해주길 바라. 청원기한은 29일까지인데 3/5 공판 전인 4일까지 청원 동의 채워줘야함. 유가족들이 신청하는건 다 거부되고 가해자에 맞춰서 돌아가고 있어서 이 청원으로 여론전 할 방법밖에 없다고 아주 간절하다고 함. 이미 한 덬들은 널리 홍보하고 퍼트려주길 고마워! 🔥청원주소 :
- (2탄) 가난한(가족이 힘든)20대 K장녀/차녀 사회초년생들에게 말해주고싶은것3월 3일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빨대 (ATM) 기가 되지말자 여기에 해당되는지 잘 읽어봐 -불우한 가정형편에 사랑도 못받은 나 -남자형제만 챙겨서 차별받고 자라서 엄마한테 인정받고싶은 딸 -불쌍하고 고생한 … 어머니 -고생하고 아픈 아버지 -불쌍한 동생 (백수동생 /게임만 하는 동생/장애가 있는 동생/ 아픈 동생) -사랑은 받고 컷지만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당연히 돕는 착한 나 -엄마도 … 나키우느라 고생했으니 당연히 돈을 줘야하는 착한딸 - 돈은없어서 미안하다곤 하지만 매번 줄줄새고 돈을 모으지 않는 부모님 -이번에 사업이 힘드니 좀 도와다오 -집을 사게 보태다오 - … -엄마는 고생을 많이 하셨어 근데 항상 사기를 당해ㅠㅠ.근데 너도 그래야해? -엄마는 본인도 힘들면서 친척들만 챙겨..근데 너도 그래야할까? 기타등등 구구절절 쓰지 않겠음 ..
- 여성의당 : 교제살인과 여성살해는 명백한 학살입니다. 3일에 1명입니다. 오늘 미루면 모레 또 한 명이 죽는다는 겁니다. (청원 62 % 내일까지🔥)3월 3일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청원의 내용에 의하면 판사들이 감형해준다는 그 반성문에는 각 필체가 다르며 가해자의 필체와도 다르고, “가해자가 자기 가족들이 고생하는데 죄송스럽다며 반성“하겠다고
- 여성의당 : 교제살인과 여성살해는 명백한 학살입니다. 3일에 1명입니다. 오늘 미루면 모레 또 한 명이 죽는다는 겁니다. 3일에 한 명이 죽고 있으면 국가적 비상사태로 볼 만도 한데... <청원 61% 내일까지🔥>3월 3일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청원의 내용에 의하면 판사들이 감형해준다는 그 반성문에는 각 필체가 다르며 가해자의 필체와도 다르고, “가해자가 자기 가족들이 고생하는데 죄송스럽다며 반성“하겠다고
- “3일에 1명입니다. 오늘 미루면 모레 또 한 명이 죽는다는 겁니다. 3일에 한 명이 죽고 있으면 국가적 비상사태로 볼 만도 한데...” 거제 교제살인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청원 3/4까지🔥3월 3일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청원의 내용에 의하면 판사들이 감형해준다는 그 반성문에는 각 필체가 다르며 가해자의 필체와도 다르고, “가해자가 자기 가족들이 고생하는데 죄송스럽다며 반성“하겠다고
- 구치소에서 인권 유린?당한다는 서부지법 폭도들 ㅜㅜ3월 2일문제의 교도관이 한 발언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네가 이 고생을 한다“ ”너는 최소 징역 5년 법정 구속이다" "부정선거 주장은 가짜다" "구치소 내 신앙생활도 못하게 하겠다"
- 양치승 "父 폭력성으로 가족들 고통...퇴직금도 주식으로 날려" (동치미)3월 2일아버지가 퇴직금을 받으셨는데 아들이 사업도 하고 어머니도 평생 고생하셨으니까 가족을 위해 쓸 법도 한데 모두 주식에 투자했다. 1년도 안 돼서 날렸다"고 고백했다.
- 가해자는 딸아이가 죽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번도 저와 아이아빠에게 잘못을 빈 적이 없고, 오직 판사에게만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쓴 반성문의 필체는 가해자 필체도 아니었고 심지어 반성문끼리도 필체가 서로 완전히 달랐습니다.3월 1일게다가 가해자는 반성문에서 자신의 가족들에게 끼친 ‘피해’가 너무 죄송스럽다, 자신의 가족들이 마음고생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다는 내용을 구구절절하게 써놓았더군요.
- 64년의 돌판도 거기서 거기인게 느껴지는 일화2월 28일고생하는 경찰들이 눈에 띄기 시작 이걸 우리 오진 막내 조지 해리슨이 95년에 코멘터리를 남겼는데 조지: 다들 여왕행차때보다 더 몰린거같다더군요 조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여왕은
- 이래가지고 그거 설명해주느라 고생햇다는거 왤케기엽지ㅜ2월 28일
- [단독]총선 출마하려던 현직 검사, 명태균·김영선·정점식 만났다2월 27일지난 17일 명씨 측이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총선 직전 “조국 수사 때 고생 많이 한 김상민이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고 명씨에게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재점화했다.
- [판] 둘째 딸만 바로 잡을 방법 없을까요?2월 27일그때마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우기는데 언니는 동생이 고분고분 고마워해도 귀찮아할판에 애가 말도 저렇게 하니 화가 나는거구요 당연히 이런 부분때문에 언니는 고생을 많이 했고 본인은
- ‘별들에게 물어봐’ 이초희 “1인 2역 내겐 도전···CG에 감탄해”[일문일답]2월 26일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스탭들이 특히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이다. … 도나는 손톱이 자꾸 떨어져서 바닥을 뒤져 찾아내고 양면 테이프로 붙이는 작업을 무한 반복했고, 미나는 매 촬영 주근깨를 그리느라 스탭이 고생했다. … 그리고 하루에 두 캐릭터 모두 촬영하는 날에는 그 고생이 두 배였다. 스탭들이 도나와 미나의 외형을 모두 만들었다. Q. 미나의 우주 무중력 촬영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A.
- [단독] 4명 숨진 朴 탄핵 선고날 비극 막는다...경찰, 선고 날까지 헌재 철통 방어2월 25일고생
- 혜리 “가끔 제가 저한테 너무 관대한가 싶어 지겨워요” [GQ코리아]2월 25일드라마 끝나고 다 같이 고생했는데 함께 휴식을 취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함께 갔다 오고, 그러고 나서 치앙마이도 다녀왔어요. … 너무 대견하고, 너무 고생했고···”, 무슨 엄마가 딸한테 쓰듯이. “그걸 어떻게···, 너니까 해낸 거야! 이 수많은 스케줄, 너 엄청 바빴잖아. … “새로운 마음”, 이런 느낌으로. ”오늘 고생했다” 한마디씩 쓰고. GQ 이제는 한 칸 비워두는 것쯤은 괜찮아요? HR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좀 강박이 있어요.
- 완결난 스터디그룹 캐릭터 비포vs애프터 로 보는 학원물이 좋은 이유2월 25일양아치 대적할 때만 쓰는거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 혈육인 남동생이 나쁜 길로 빠져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맘고생 심했던 이지우 누나의 진심을 알게 된 남동생은 과거를 반성하며
- 우주서 '출산 사망' 공효진 "거짓말인가 싶었다" 종영 소감2월 25일고생한 게 주마등처럼 흘러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 다 고생했고, 스태프들도 고생했다. 고생 많이 한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올 거라고 기대하면서.
- 국정원 27년 근무 출신 국회의원이 말하는 국정원 블랙 (+홍장원) 비하인드 썰2월 24일- 블랙 요원들 중 무사히 돌아와도 PTSD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이 나라에서 무사히 산소를 마시며 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 '흑백요리사' 셰프, 성차별·폭행 폭로… "심심하면 때리더라"2월 24일그런데 짤릴까 봐 주방장을 찾아다니며 일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박명수는 "고생을 진짜 많이 했다"며 안타까움을 더한다.이어 정지선은 "식당 처음 오픈할 때 여성 오너 셰프라서 중식 … 이에 전현무는 "난 정지선 우는 거 지금 처음 본다"고 놀라며 "그분들이 지금 많이 부끄러워하고 있을 듯"라고 위로하자 박명수는 "고생 많이 했네.
- "BTS 정국 닮았다"…심형탁 아들 첫 공개에 "아빠보다 잘생겨" 감탄2월 24일득남 후 처음으로 '신랑수업'에 모습을 비춘 사야는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고, 심형탁은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고생했다"고 다독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