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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하이브, 민희진 고발건 접수…검토 후 수사 진행 방향 결정"4월 26일하이브가 자사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경찰은 "검토 후 수사 진행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용산경찰서는 26일 오전 "하이브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발 건에 관해서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현재 고발장만 접수한 단계이며 고발인 및 피고발인 출석계획이라든가 수사 진행 방향에 … 앞서 하이브는 지난 25일 오후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 뒤 민 대표와 어도어 A 부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 하이브가 고소말고 고발한 거 보면 민희진 또 언플당하는 거임...4월 26일고발장 제 3자가 범죄를 일러바치는 거 (예시: 쟤 지금 범죄 저질렀으니 고발할게요) 출처: 그러니까 가해자 무묭이와 피해자 더쿠가 있을때! 무묭이가 “저 피해입었어요!” … 하고 신고하면 고발임 고소가 아니라 고발을 했으니 증거 없이 언플하는 거라는 사람들 있어서 설명함....ㅎㅎ
-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4월 26일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현지 시각 25일 “하이브가 뉴진스의 레이블인 민희진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고, 민 대표는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AFP통신은 전날 “K팝 센세이션 BTS의 뒤에 있는 한국 회사가 자회사 대표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1천 억 버는데...돈 원했으면 내부 고발 안 했다"4월 26일이에 관해 민 대표는 "제가 돈을 원했으면 내부 고발 자체를 안 했을 거다. 저는 가만히 있어도 1천 억을 버는 사람인데 왜 내부 고발을 하고, 경영권을 찬탈하냐. … 제가 못 견디는 건 고치라고 이야기하는 성격이 있어서 내부 고발한 거다. 저는 할 만큼 다 했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일이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 감사는 Thank you가 아닙니다.. 감사 QNA4월 26일가능함 특히 횡령, 배임, 기술 유출 등등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정황이 포착되는 경우는 감사팀에서 1차로 증거 확보 한 다음에 감사팀 +법무팀 등등이 상황 검토 하고 징계 및 고소, 고발
-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형사소송으로 배임죄를 증명하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이브가 민사소송을 통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고발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본다"고4월 26일하이브가 그룹 뉴진스 소속사이자 자회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 등에 대해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25일 고발했다. …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형사소송으로 배임죄를 증명하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이브가 민사소송을 통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고발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본다"고
-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나 불쌍해 죽겠다며 펑펑 울어”4월 25일배석 변호사들이 진정시키자 민 대표는 “제가 격앙돼서 죄송한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든 말든. 맞고소 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나 뉴진스 안 맡아도 된다.
-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신동훈 VP 고발장 접수 [공식]4월 25일하이브는 25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신동훈 VP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서에 고발장 접수했다고 밝혔다.
- [단독] 하이브, 오늘 오후 용산서에 민희진·A 부대표 고발장 제출 "배임 혐의"4월 25일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A부대표를 업무상배임혐의로 고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 대포와 어도어 A부대표에 대해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 하이브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이날 관련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 민희진 대표 "하이브, 카카오톡까지 사찰해서 저를 죽이려고 한다"4월 25일이어 이날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민 대표를 수사기관에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 오늘 배임으로 고발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부대표와 저와 카톡한 내용을 PC 포렌식을 해 내용 중 일부를 따서 정황을 이야기한 것 같다. 이게 사실 제 입장에서는 촌극이다. … 이 공격의 시작은 저의 내부고발에 있다. … 내부고발의 답이 감사였다"라고 반박했다.2년 만에 이런 실적 낸 계열사 대표를 찍어누르는 게 오히려 배임 아닌가"라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대화는 앞뒤 상황과 저와 부대표의 성격을 모르고
- [공식입장전문] 하이브 측 중간감가 결과 발표4월 25일하이브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 민희진, 방탄소년단(BTS)·연습생 조롱 언행?···“없는 게 나한텐 이득”·“바보들이 내말은 잘듣겠지”4월 25일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BTS) 군 복무 문제와 관련해서도 무속인과 상담을 한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25일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 민희진, 해린이가 원래 말이 없고 고양이 같다. 오밤중에 엊그제 영상통화를 했다. 말도 없는 애가 영상통화로 혼자 문자 보내고 싶었는데 말이 안나온다더라.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한다. 자식 키우는게 이런건가 했다. 20분을 울었다. 자기가 고마운게 많고 나 힘든데 못 도와주는게 힘들다고 하더라"며 오열했다.4월 25일이어 이날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민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 또한 “돈을 원했으면 내부고발을 하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라고 쏟아냈다.
- [공식입장전문] 하이브 “민희진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4월 25일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 뉴진스가 다른 회사 아티스트들과 다르게 '밀어내기', '포토카드'를 안한다는 마케팅을 이야기 한 그는 "하이브는 물타기를 한다. 물을 흐린다. 다 뉴진스인 것처럼 퉁친다. 창작을 떠나, 상도의에 안 맞다. 소비자를 생각 안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4월 25일민 대표는 현재 하이브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1천 억 버는데...돈 원했으면 내부 고발 안 했다"4월 25일민 대표는 "제가 돈을 원했으면 내부 고발 자체를 안 했을 거다. 저는 가만히 있어도 1천 억을 버는 사람인데 왜 내부 고발을 하고, 경영권을 찬탈하냐. … 제가 못 견디는 건 고치라고 이야기하는 성격이 있어서 내부 고발한 거다. 저는 할 만큼 다 했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일이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 [mhn포토] 변호사의 조언듣는 민희진 대표4월 25일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에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희진 대표가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민희진 "난 하이브에 노예계약"4월 25일뉴진스 부모님들은 저에게 억울한 것 다 이야기하라고 하더라"라며 "내가 돈을 원했으면 내부 고발 자체를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할 만큼 다 했다.
- '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대표님 불쌍하다'며 울어" [엑's 현장]4월 25일또한 그는 "제가 돈을 원했으면 내부고발 자체를 안 한다. 저는 가만히 있어도 천억 번다. 최소. 내가 미쳤다고 왜 내부고발을 해. 제 성격이 지랄맞다.
- 민희진 대표 "하이브 주식 필요없어…하이브 반성하라" 격앙4월 25일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