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MBC 단독] '대통령실 지지자 동원 의혹' 폭로 신혜식 대표, 권익위 공익 신고8월 10일또 신 대표에게 "민주노총이 등산로를 이용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며 "경호 인력만으로 막아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실 '극우 방패' 동원 정황‥유튜버 공개 왜?8월 10일또 그런 낌새도 없었는데 민노총을 들먹이며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면서 “관저경호책임자에게 우파 시민들을 어디에 배치하면 되는지 물어봐달라”고 했습니다.
- [단독] 尹 대통령실 SOS 문자 받은 '신의한수' 휴대폰, 아직 압수 안 됐다8월 10일그곳에서 대비해 줘야 함"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려움. 지지자 결집이 필요함" 등 문자와 지도 사진도 전송했다.
- 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똘마니냐"8월 9일매봉산 철책 넘으면 바로 관저"라며 "현재 군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했다. … 산으로 침입할 경우 경호 인력만으로는 막아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단독] “놈들이 관저 덮친다”…윤 대통령실 행정관, 우파 단체에 ‘지원’ 문자8월 9일이어 “현재 군, 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군과 경찰마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경호에 난색을 표했던 상황에서 무장도 하지 않은 보통 시민인 대통령 지지 시민을 ‘방패’로 활용하려 한 셈이다. … 그는 민주노총을 멸칭하며 “민노총 놈들이 오늘 밤에 등산로를 이용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면서 “관저경호책임자에게 우파 시민들을 어느 쪽에 배치하면 되는지 물어봐 달라”고 했다
- [단독] “놈들이 관저 덮친다”…윤 대통령실 행정관, 우파 단체에 ‘지원’ 문자8월 9일이어 “현재 궁, 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군과 경찰마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경호에 난색을 표했던 상황에서 무장도 하지 않은 보통 시민인 대통령 지지 시민을 ‘방패’로 활용하려 한 셈이다. … 그는 민주노총을 멸칭하며 “민노총 놈들이 오늘 밤에 등산로를 이용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면서 “관저경호책임자에게 우파 시민들을 어느 쪽에 배치하면 되는지 물어봐 달라”고 했다
- 김건희 '건강 문제' "수사 회피 시도"‥"조사 적극 응해"8월 8일수사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변경하고 노트북을 초기화했으며, 변호인과 경호팀이 압수수색 장소의 문을 오랫동안 열지 않으며 방해했다는 취지의 주장입니다. … 김 씨 측은 김 씨가 경호를 받고 있어 도망할 염려가 없고, 인멸할 증거도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이준범 기자 영상편집: 박병근
- 김남길 “난 주지훈 윤경호와 있으면 한마디도 못해, 하정우도 수다쟁이”(가요광장)8월 8일이은지가 "표정이 약간 '이X 봐라'다"라며 웃자 김남길은 "경호야, 너 바빠? 우리 다 몇개월 전부터 잡아놓고 만나는 건데 무슨 소리야. … (제일 수다쟁이는) 경호다. 경호, 지훈이 박빙이다. 하정우 형도 사실, 하정우 형은 혼자 있어도 혼잣말로 계속 얘기한다. 경호는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 특검, 김건희 주가 조작해 '8억1000만원 수익' 특정8월 8일아울러 특검은 김 여사가 지난 5월 검찰의 압수수색 당시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변호인과 경호팀을 내세워 장시간 문을 열지 않는 등 수사 진행에 중대한 지장을 줬다고 판단
- "밴스, 가족 뱃놀이 하려 저수지 방류"…공공 인프라 유용 논란8월 7일가디언은 6일(현지시간) 밴스 부통령의 비밀경호팀이 최근 미 육군 공병대(USACE)에 오하이오주 시저크릭호수의 저수지를 방류해 리틀마이애미강의 수위를 높이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 '산청 실종자' 오리무중…20일째 수색도 못 찾아8월 7일수색 지역은 A 씨 집 주변과 청현하우스 단지이며 경호강, 양천강, 진양호, 남강, 가화천, 사천만의 수변과 수중도 살펴봤다. 진양호와 남강 등 수중 보트 수색도 병행했다.
- 강동원의 첩보 멜로 어떨까..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첫 캐릭터 스틸(북극성)8월 7일산호는 요인경호 특수부대로 이라크 등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고, 모든 미션을 성공시킬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
- 야구장 경호원 팔을 무는 아이돌 팬.jpg8월 7일
- 윤경호 가정사 최초 고백 눈물 “내 1호팬 母 우울증으로 세상 떠나”(유퀴즈)8월 6일그게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뻔한 이야기였는데 너무 깔깔깔 재밌어 해주며 '경호는 어쩜 표현력이 좋냐'고 그때부터였던 거 같다.
- 어지러운듯 한 차례 '휘청'… 김건희 여사, 특검 조사 마치고 귀가8월 6일차량에서 내린 김 여사는 경호를 받으며 포토라인에 들어섰다.
- ‘샤넬백 논란’ 김건희, ‘HOPE’ 문구 새겨진 15만원 토트백 들고 출석8월 6일굳은 표정의 김 여사는 차량에서 내린 뒤 잠시 멈칫했으나 경호원의 안내에 따라 곧 걸음을 옮겼다. … 메뉴는 경호처가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빵과 참외, 젤리 등으로 알려졌다.
- [MBC 단독] 특검, "비화폰 삭제 지시자는 VIP" 경호처 전 본부장 메모 확보8월 6일'내란' 특검은 지난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윤 전 대통령이 김성훈 전 경호차장에게 '수사기관이 비화폰 통신 기록을 볼 수 없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적시했습니다 … [김성훈/전 경호차장 (지난 3월 21일)]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가 대통령 지시였습니까?> 그런 지시가 어디있습니까." … 압수수색에서 비화폰 관리 업무를 맡았던 김대경 전 경호처 지원본부장의 수첩을 확보한 겁니다. 수첩에는 'VIP가 비화폰 삭제를 지시했다'는 메모가 적혀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김 전 본부장은 오늘 특검 조사에서도 수첩 내용을 인정하면서, 김성훈 전 경호차장이 "군 지휘부들의 비화폰 내역을 삭제하라고 했고, 이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 [속보] 김건희, 예정 시각보다 10여분 늦게 특검 출석8월 6일앞서 검찰은 지난해 7월20일 대통령경호처 부속시설에 출장을 나가 김 여사를 조사한 바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 대한 별도의 티타임 없이 곧바로 대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소환 앞둔 김건희…자택 앞엔 지지자 5명 남짓 모여 '격앙'8월 6일김 여사는 경호처 차량을 타고 이동할 걸로 보입니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하면, 포토라인에 서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습니다.
- 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장기화8월 6일수색 지역은 A 씨 집 주변과 청현하우스 단지이며 경호강, 양천강, 진양호, 남강, 가화천, 사천만의 수변과 수중도 살펴봤다.